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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2세 생일 맞은 부탄 왕국 왕비

룽타 2022. 6. 14. 20:09
생일을 맞은 부탄 왕국 제춘 페마 왕비(사진=공식 SNS)

부탄 왕국 왕비가 지난 4일 생일을 맞았습니다. 1990년 생인 제춘 페마 왕비는 2011년 10살 연상의 국왕과 결혼해 2016년 첫째 왕자를, 2020년 둘째 왕자를 낳았습니다.

국왕과 약 3년간 연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처음 만난 것은 오래전 이었습니다. 국왕이 17세, 왕비가 7세 때 왕실 가족 등이 함께한 소풍 자리에서 만났고 국왕은 어릴 때부터 예쁘고 착했던 왕비에게 "나중에 커서 만났을 때 둘 다 혼자이면 결혼하자"고 약속했다는 일화를 결혼식 전 친구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전했습니다.

2006년 왕위에서 물러난 4대 국왕인 부친이 4명의 부인을 두었지만 직메 케사르 남걀 왕축 국왕은 제춘 페마 왕비 한 사람만 배우자로 맞겠다고 선언해 각별한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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