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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열린 미스 부탄 선발대회, 모델 출신 23세 '타시 초덴' 우승

룽타 2022. 6. 12. 10:26
10년만에 열린 미스 부탄 선발 대회에서 우승한 타시 초덴이 왕관을 쓰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의 작은 나라 부탄 왕국의 '미스 부탄' 선발 대회의 왕관은 23세의 타시 초덴(Tashi Choden)에게 돌아갔습니다.

대회 주최측에 따르면 4일 수도 팀푸서 열린 최종 본선에 10명의 참가자가 경쟁을 벌인 가운데 모델 출신의 타시 초덴이 우승했습니다.

타시 최덴은 앞으로 열릴 미스 유니버스 대회 부탄 대표로 참가하게 됩니다.

부탄은 2008년, 2012년 두 차례 미인 선발 대회를 열었으나 미스 유니버스 대회 참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10년만에 열린 미스 부탄 선발 대회에 300명 넘게 참가 신청을 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는데요. 예선에 진출한 23명 가운데 10명이 최종 본선에 올라 선의의 경쟁을 벌였습니다.

본선에서 이브닝 가운을 입고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타시 초덴. 미스 부탄 선발 대회에선 수영복 심사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2022 미스 부탄 선발 대회에서 우승한 타시 초덴(가운데), 2위 소남 펠덴(왼쪽), 3위 에든 장모(오른쪽)

(사진=미스 부탄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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