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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어릴적 가정 폭력의 상처딛고 음악으로 세상을 치료하는 네팔 대표 가수 '아니 최잉 될마' '아니 최잉 될마'(Ani Choying Drolma)는 티베트 불교 스님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네팔을 대표하는 유명 가수 중 한 명입니다. 우리 나라엔 초잉 돌마라고 소개된 스님은 가수라고 불리지만 음악은 주로 티베트 불교 만트라나 기도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팔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네팔어로 된 노래도 부릅니다. 특유의 중저음는 신비스럽고 마음의 평안을 안겨 줍니다. 네팔을 대표하는 유명 가수 중.. 더보기
  • 부탄&기타 히말라야 인도 시킴, 멸종위기종 '벵골 호랑이' 첫 포착 인도 시킴주 히말라야 지역에서 멸종위기종인 로얄 벵골 호랑이(Royal Bengal Tiger, 인도 호랑이)가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고 지난 9일 인도 매체 힌두가 보도했습니다. 티베트, 부탄과 인접한 시킴주 동부 판골라카 야생 동물 보호지역(Pangolakha Wildlife Sanctuary)지역에 설치한 카메라 트랩에 2018년 12월 6일 오후 6시 23분, 오후 7시에 포착된 것을 산림 당국이 나중에 확인한 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카메라가.. 더보기
  • 부탄&기타 히말라야 부탄 왕국 국왕 가족, 힌두교 사원 방문 부탄 국왕과 왕비, 왕자는 2018년 12월 20일 아침 '삼체'에 있는 힌두교 사원을 방문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부탄 국왕 페이스북에선, 국왕과 가족이 12월 17일 삼체에서 열린 제111주년 건국 기념일 기념 행사의 성공적인 마침과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한 기도를 드렸다고 전했습니다. 불교의 나라라고 알려진 약 73만명의 부탄에는 힌두교를 믿는 네팔계 주민 약 20%이상이 있습니다. 국왕이 방문한 힌두교 사원도 왕의 명령.. 더보기
  • 네팔 네팔, 부처 소년 '람 바하두르 봄존' 성폭행, 살해, 폭행 등 각종 불법 의혹 2005년 네팔에서 15세의 '람 바하두르 봄존'(1990, Ram Bahadur Bomjon, 타망족)이 6개월 전부터 원시림 속 보리수나무 아래서 가부좌를 튼 뒤 먹거나 마시지 않은 채 명상에 잠겨 있다며 '리틀 붓다', '부처 소년' 등으로 불리며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었는데요. 이후 람 바하두르 봄존은 아쉬람에서 수행 단체를 이끌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네팔의 한 매체가 수 개월간의 취재 끝에 아쉬람내에서 여러 불.. 더보기
  • 티베트 좌탈입망 후 몸이 점점 줄어드는 '칠채화신'을 보인 티베트 불교 스님 최근 동부 티베트 타우지역(중국 쓰촨성 간쯔티베트족자치주)에서 한 스님이 좌탈입망 후 몸이 점점 줄어드는 '칠채화신'(七彩化身)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16일. 티벳인 '릭진 칸돌 빼마'는 페이스북을 통해 족첸수행자(티베트 불교 닝마파, 뵌교 주된 수행법)가 앉아 명상 상태로 입적을 했는데 몸이 점점 줄어드는 칠채화신(무지개 몸, Rainbow Body)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생전(▲)과는 달리 몸이 점.. 더보기
  • 네팔 네팔서 버스 추락 사고로 최소 20명 사망 네팔서 학생들과 교수들을 태운 버스가 추락해 최소 20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복수의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레푸블리카지는 21일 오후 (현지 시간) 네팔 당(Dang) 지구에서 '툴시푸르-카푸르코트' 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약 500~600미터 계곡 아래로 추락해 최소 20명이 목숨을 잃고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버스는 '마르티르 크리슈나 센 이치후크.. 더보기
  • 부탄&기타 히말라야 부탄, 첫 눈이 오면 공휴일이다? 지난 18일 히말라야 지역인 티베트 라싸, 시킴, 부탄 왕국 등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페이스북엔 눈 소식으로 가득했는데요. 첫 눈이 오면 공식 휴일인 나라가 세상에 정말 있을까요? 믿기지 않겠지만 인구 약 73만명의 불교의 나라 부탄 왕국에선 첫 눈이 오면 공식 휴일이 됩니다. 부탄 매체 꾼셀은 19일치 보도기사를 통해 18일, 해발 2천미터 이상인 서부, 북부, 중부 일부 지역에서 올해.. 더보기
  • 네팔 네팔 카트만두 경찰, 소매치기범 77명 체포 ···범죄시 자신들만의 은어 사용 네팔 현지 경찰이 수도 카트만두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매치기범들을 대거 검거해 물품을 압수하고 범죄시 사용했던 그들만의 은어를 공개했습니다. 19일, 네팔 카트만두 경찰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물건을 훔친 77명을 체포하고 소매치기범들로 부터 휴대 전화 39대, 아이패드 4대, 노트북 4대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12월 19일. 소매치기범들로 부터 압수한 물건을 놓고 기자회견을 하는 네팔 카트.. 더보기
  • 네팔 네팔 외국인 관광객, 1백만명 돌파 ···2020년 네팔 방문의 해-200만명 목표 네팔 관광청에 따르면 2018 년 1 월부터 11월까지 네팔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0만명을 넘어 섰으며 2017 년에는 같은 기간에 비해 17% 늘었습니다. 7년전 외국인 관광객 연 100만명 유치 목표를 세웠으나 2015년 4월, 대지진으로 인한 재난을 겪은 후 상승세가 꺽였지만 이를 딛고 2018년 11월말 현재 1,001,93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 올해 1월 ~ 11월까지 인도 관광객 수는 260,124명으로 제일 많았고 중국인 134,.. 더보기
부탄&기타 히말라야

여행자들이 떠난 인도 라다크의 겨울 모습들

인도 라다크하면 한 여름에 많이 가는 인기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지요. 매년 6월-9월 사이 인도 마날리에서 라다크 레로 향하는 길이 열리면 많은 여행자들이 버스, 오토바이, 자전거 등을 이용해 오래된 미래 라다크를 여행하거나 비행기를 타고 레까지 갑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떠나고 육로가 닫히면 라다크는 은둔의 겨울 왕국으로 모습을 감춥니다. 영하 20-40도를 웃도는 혹한의 라다크 지역의 겨울은 또 다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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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뉴스

인도 할아버지의 감동 실화, 주민들을 위해 22년간 망치와 정으로 산을 뚫어 길을 내다

사랑하는 부인이 다쳤지만 거리가 멀어 이웃 마을로 가서 치료를 받지 못해 아내를 먼저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인도인 할아버지가 마을을 막고 있던 산을 망치와 정을 이용해 22년간에 걸쳐 길을 뚫은 실화를 담은 인도 볼리우드 영화가 인도에서 21일 개봉되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산을 뚫게 된 동기는 자신처럼 이웃들에게 같은 고통을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960년 부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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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기타 히말라야

'국민들 만나러 갑니다.' 오지 마을로 간 간 부탄 국왕과 왕비의 방문기 ②

나라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국가를 이끄는 사람이 국민을 생각하는 마인드는 매우 중요합니다. 히말라야 부탄의 국왕과 왕비는 배낭을 메고 오지에 사는 국민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떠났습니다. 지난 5월 24일. 해발 약 3천 5백미터에 위치한 메락 마을을 방문한 부탄 국왕과 왕비는 3일간 머문 후 27일 메락에서 8시간 가량 떨어진 삭텡(Sakteng)이란 마을로 향했습니다. 2015년 5월 27일. 3일간 머물렀던 메락 마을을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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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티베트인들의 절규, 티벳 분신 희생자 현황 (2009년~현재)

2011년 해외 티벳 뉴스 매체를 보다가 온 몸이 불에 심하게 그을린 한 장의 사진을 보게 됩니다. 그 때가 우리나라 일본으로부터 독립한지 66년이 된 광복절인 8월 15일이였습니다. 우린 당시 어르신들이 자유를 위해 피와 땀을 흘리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36년간 투쟁한 덕분에 지금의 한국이 있게 되었지만 반면에 티벳은 1951년 중국 침략 후 60년이 지난 시점에도 중국 정부에 대항에 자유를 위한 처절한 투쟁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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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네팔 무스탕 왕국의 신비의 동굴

네팔 안나푸르나 산맥 북쪽에 위치한 트래스 히말라야의 무스탕 왕국은 티벳 문화권으로 여러 연구에 따르면 약 3천년전 사람이 살았던 곳으로 1991년까지 외부인 출입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흙과 바위산으로 된 이루어진 절벽에는 약 5만 개에 이르는 신비의 동굴이 존재하는 이 곳에는 약 천 년 전 티베트 불교의 밀교를 전한 파드마 삼바바가 이곳 동굴 어딘가에 베율로 가는 길에 대한 경전을 숨겨놓았다고 전해지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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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 티베트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약 20억원의 큰 상금은 어디에 썼을까?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이라고 하면 생소한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템플턴상은 사업가 템플턴이 노벨상에 '종교' 부문이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1972년 템플턴 재단을 설립해 매년 종교 분야에서 인류를 위해 크게 이바지한 인물들에게 시상하고 있습니다. 수상자에게 주는 템플턴상 상금은 약 20억원에 달해 노벨상 상금(2018년 상금 약 11억원)보다 많은데요. 2012년 수상자가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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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기타 히말라야

행복지수 높은 부탄, '자살률도 낮다'는 언론 보도와 다른 <불편한 진실>

인구 약 75만명의 작은 나라 부탄.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로 알려진 부탄이 최근 방송과 언론에서 자주 다룰만큼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라는 가난하지만 국민 대다수가 행복하다고 느낀다니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오늘 페이스북을 보다가 불교계 대표언론인 불교신문의 부탄 관련 기사를 접하게 됐습니다. 해당 기사는 2016년 3월 21일자 <청정한 자연과 풍속을 소중히 가꾸는 국민총행복지수(GNH)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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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네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등반 비용은 얼마들까?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정상 도전을 위해서는 네팔 정부에 등반 허가 비용을 내야하는데 올해 1월 부터 변경된 규정에 따르면 기존에 비해 크게 내렸습니다. 새로운 등반 허가 비용 기준에 의하면 변경전에는 1인당 25,000달러(봄시즌/약 2,985만원)를 내고 허가서를 발급받아야 했으나 14,000달러가 내려 11,000달러(약 1,310만원)이면 등반 허가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등반 시즌(봄 2월~5월, 여름 6월~8월, 가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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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6개월간 긴 #겨울 방학에 들어 간 네팔 돌포 지역 학교

네팔 서부에 위치한 티벳 문화권 돌포(Dolpo)의 어퍼(Upper, 윗) 지역에 있는 학교들이 6개월간 문을 닫고 긴 겨울 방학에 들어 갔습니다. 네팔 현지 뉴스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 레푸블리카 등이 24일 전한 소식에 따르면, 해발 약 3천미터가 넘는 '윗 돌포'(Upper Dolpo, 돌포 지구의 북쪽 위치) 지역에 겨울이 찾아오면서 현지 주민들이 기온이 따뜻한 저지대로 옮겨 가기 시작한 11월 중순부터 6개월간 학교들이 문을 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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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티베트 문화권, 네팔 무스탕 '로' 왕국의 마지막 왕 86세 나이로 별세

티베트 문화권이자 은둔의 땅으로 알려진 네팔 무스탕 '로' 왕국의 마지막 왕 '직메 팔바르 비스타'가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네팔 현지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올해 86세인 '직메 팔바르 비스타'가 천식과 고혈압 등으로 수도 카트만두의 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16일 아침(현지 시간) 숨졌습니다. 네팔 카트만두 보우더나트의 불교 사원에 모셔진 무스탕 왕국의 마지막 왕의 시신(사진/히말라얀 타임스) 18세기 네팔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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