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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불교 규또 사원 스님 156명 코로나 19 집단 감염

인도 다람살라 인근에 있는 티베트 불교 규또 사원의 스님 156명이 코로나 19에 집단 감염되었습니다. 티베트 망명 사회 뉴스 매체 파율은 지난 1일 규또 사원에서 156명의 스님들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었다고 지역 의료 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지난 주 20명이 감염된 후 현재까지 300명의 스님들이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156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처음 감염된 스님들은 여행 경력이 없어 지역 사..

네팔 아이스폴 닥터팀, 에베레스트 봄 시즌 등반 준비 나서

네팔 에베레스트 봄 시즌 등반을 앞두고 루트 보수 작업을 위해 아이스폴 닥터(Icefall Doctor)팀이 지난 달 28일 베이스 캠프로 향했다고 현지 언론 히말라얀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사가르마타 오염관리위원회(SPCC) 소속의앙 사르키 세르파가 이끄는 팀은 아이스폴 닥터 7명, 베이스 캠프 관리자 1명, 요리사 2명 등 10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이스폴 닥터는 에베레스트 산의 봄 등정 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캠프 2(해발..

네팔 2021.03.01 0

부탄 왕국 코로나 최초 감염자 70대 미국인 관광객, 국왕과 부탄에 “감사합니다”

지난 해 3월 히말라야 작은 왕국 부탄에 여행 온 미국인 관광객 버트 휴이트는 도착 후 처음으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치료를 위해 각별한 관심을 보여준 국왕의 41번째 생일을 맞은 지난 21일 현지 언론을 통해 왕과 부탄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도 여행때 부터 몸이 좋지 않았다. 작년 3월, 버트 휴이트와 샌디 피셔는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을 위해 부탄을 찾았습니다. 인도 여행을 한 휴이트와 피..

부탄 왕국 2021.02.28 0

네팔 코로나 사망자 하루만에 619명 추가...코로나 대응 허술?!

네팔 정부는 하루만에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사망자 619명을 추가해 총 사망자가 2,684명으로 늘었다고 네팔 현지 언론 레푸블리카가 24일 보도했습니다. 네팔 보건인구부 대변인은 코로나 위기 관리 센터(CCMC)와 보건인구부에서 집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3일에 공개된 자료에선 코로나 총 사망자는 2,06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19 사망자가 정부 발표보다 훨씬 많다고 지난 해 11월 레푸블리..

네팔 2021.02.25 0

[포토] 네팔, 코로나 백신 '코비실드' 100만회 분 추가 도착

지난 21일, 인도 백신 회사 세룸 인스티튜트(SII)가 생산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코비실드'(Covishield) 100만회 분이 네팔 국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네팔 정부가 17일 제조업체와 조달 계약을 체결 한 200만회 분 백신의 일부입니다. 백신은 일요일 오후 에어 인디아 항공편으로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보건부에 따르면, 새로운 백신은 3월 7일부터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할 계획입니다. 네..

네팔 2021.02.22 0

인사이드 히말라야

티베트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인 필 보르게스는 1994년 부터 인도, 네팔 등을 여행하며 티베트인과 티베트 난민들을 인터뷰하고 인물 사진을 찍었습니다. 히말라야 유목민부터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까지, 고유한 티베트 문화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자비를 실천하려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1996년 '티베트인 인물 사진 : 자비의 힘(Tibetan Potrait : Power of Compassion)'으로 출간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달라이..

네팔 국제 공항 이용객 17년만에 최저, 코로나 충격으로 휘청

세계적인 코로나 확산으로 히말라야 나라 네팔도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작년 한 해 네팔 트리부반 국제 공항 이용객이 2003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 공항의 여객 수송량이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해 코로나 19가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현지 언론 카트만두 포스트가 지난 18일 보도했습니다. 공항 통계에 따르면, 네팔 유일의 국제공항을 이용해 입출국한 승객이 작년에 110..

티베트 불교 스승, '툭담' 명상 상태로 입적...’죽었는데 죽지않았다?’ 20일간 시신 부패되지 않아

육체적으로 죽었지만 의식이 몸속에 남아 명상상태를 유지한 툭담 (Tib : ཐུགས་ དམ་)과 칠채화(七彩化身)으로 입적 후 시신이 줄어드는 티베트 불교 스승들 '죽었는데 죽지 않았다?' 티베트 불교 최대 종파 겔룩파의 스승이 입적한지 20일이 지났지만 시신이 부패되지 않고 온기가 남아 툭담 상태를 보였습니다.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정부는 지난 11일 인도 남부 가덴 장체 사원의 '게세 텐파 갤첸'(77..

네팔 초창기 자동차는 '사람을 태우지 않았고 사람들 어깨에 자동차를 태웠다'

네팔에서 초창기 자동차는 어떻게 들여 왔을까요? 제목 그대로 자동차는 사람을 태우지 않았고 사람들 어깨에 자동차를 태워 들여왔습니다. 전해 내려 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네팔에서 처음으로 자동차가 선을 보인 것은 1922년 영국 애드워드 왕자(후에 애드워드 8세)가 네팔 치트완에서 호랑이 사냥을 위해 인도 국경을 넘어 운전한 것이 네팔에서 최초의 자동차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후 네팔의 왕과 귀족들은 자동차에..

중국 탄압과 차별속에 ‘분신’이란 마지막을 길을 선택한 티벳인들

우리나라에도 티베트가 많이 알려졌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는 분들도 점점 많아 지고 있고 또 언젠가 그 곳으로 떠날 꿈을 꾸는 분들도 있겠구요. 티베트 불교를 공부하는 분들 또한 늘어, 서로 알아가는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 티베트하면 떠오르는 아픈 키워드가 있습니다. 티베트는1950년 중국 침략 이후 반세기가 넘도록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티베트인들은 자유를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오고 있습니..

많이 읽은 글

90세 티베트 불교 신자의 특별한 죽음, 사망 후 '툭담' 상태... 1주일간 사망 징후 없어

티베트인 여성이 사망 선고를 받았음에도 사후 명상에 든 '툭담' 상태를 보이며 1주일간 사망 징후를 보이지 않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 28일 인도 주간지 민트라운지 인터넷판에는 올 9월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 뱅갈루루에서 숨진 90세 티베트인 여성의 사연이 소개되었는데요. 90세 망명 티베트인 여성 파상 촉파은 맥박이 없고 심장 박동이 멈춰 숨을 쉬지 않아 의사는 사망 선고를 했습니다. 2020년 9월 16일 새..

네팔 등반가들, K2 겨울 등반 세계 최초 성공

네팔 등반가 10명, 에베레스트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K2(해발 8,611미터) 겨울 시즌 정상에 최초로 올라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네팔의 전설적인 등반가 밍마 걀제 세르파(산소 공급 장치 없이 에베레스트 등정 5차례)와 니르말 푸르자(최단 시간 히말라야 14좌 등정), 밍마 다비드 세르파(세계 최연소 히말라야 14좌 완등)는 다른 네팔인 세르파 등반가들과 함께 현지 시간 16일 오후 5시 K2 정상에 올랐다고 네..

네팔 2021.01.17 0

티베트 독립운동으로 체포된 10대 승려, 구타와 고문으로 사망

티베트 독립운동을 하다 체포된 10대 승려가 교도소 수감 중 중국 당국의 구타와 고문으로 혼수 상태에 빠져 끝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티베트 전통지역 캄의 까르제(쓰촨성 간쯔 티베트족 자치주) 자왼뽀 마을에서 다른 승려 3명과 함께 티베트 독립을 요구하는 활동을 하다 체포된 19세의 승려 텐진 니마가 교도소에서 구타와 고문으로 건강이 악화돼 지난 19일 사망했다고 티베트 망명정부, 자유아시아방송..

티베트 2021.01.24 1

티베트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인 필 보르게스는 1994년 부터 인도, 네팔 등을 여행하며 티베트인과 티베트 난민들을 인터뷰하고 인물 사진을 찍었습니다. 히말라야 유목민부터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까지, 고유한 티베트 문화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자비를 실천하려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1996년 '티베트인 인물 사진 : 자비의 힘(Tibetan Potrait : Power of Compassion)'으로 출간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달라이..

티베트 불교 밍규르 린포체 형, 찌케 촉링 린포체 '툭담' 상태로 입적

티베트 불교 닝마파 스승 찌케 촉링 린포체가 '툭담'에 들며 입적했습니다. 린포체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책도 소개되었던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의 형입니다. 지난 18일, 네팔 카트만두의 티베트 불교 '카-닝 세둡 링' 사원은 성명서를 통해 찌케 촉링 린포체가 68세 일기로 싱가포르에서 입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2월 18일 싱가포르 시간 오전 10시 12분에 입적한 린포체는 육체적 죽음이후 명상 상태에 머문 '툭담'에 들..

네팔 국제 공항 이용객 17년만에 최저, 코로나 충격으로 휘청

세계적인 코로나 확산으로 히말라야 나라 네팔도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작년 한 해 네팔 트리부반 국제 공항 이용객이 2003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 공항의 여객 수송량이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해 코로나 19가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현지 언론 카트만두 포스트가 지난 18일 보도했습니다. 공항 통계에 따르면, 네팔 유일의 국제공항을 이용해 입출국한 승객이 작년에 110..

부탄 왕국, 코로나 19 첫 사망자 발생...누적 확진자 831명

히말라야의 작은 왕국 부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부탄 현지 뉴스 매체 꾼셀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급성 신부전을 앓고 있던 34세 남성이 코로나 19에 감염돼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부탄 왕국의 최초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해 3월 여행 온 미국인 남성으로 약 10개월만에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최초 확진자가 발생하자 인도와의 국경을 폐쇄하고 두 차례에 걸쳐 전국 봉쇄를 단행했..

부탄 왕국 2021.01.13 0

네팔 국립공원 도로서 10살 암컷 호랑이 로드킬

지난 2일 아침, 네팔 파르사 국립공원을 통과하는 도로에서 10살 정도의 암컷 호랑이가 과속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오늘 아침 일찍 건강한 호랑이를 잃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며 “호랑이는 고속도로를 건널 때 길 한가운데서 치여 그 자리에서 죽었다."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53세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에 의해 발생한 로드킬은 오..

네팔 2021.01.04 0

피플

‘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의 주인공 ‘아마 아데’(Ama Adhe) 여사 별세

티베트를 침략한 중국에 맞서 싸우다 감옥에서 27년간 복역했던 아마 아데(Ama Adhe)여사가 지난 3일 인도 다람살라에서 향년 8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본명이 아데 타폰창(Adhe Tapontsang)인 아마 아데 여사는 1932년 티베트 동부 '캄'지역 냐롱에서 태어났습니다. 1950년 중국 공산군이 캄을 침입한 후 그녀의 남편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수년간 저항하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후 여성운동 지하단체를 조직해 저..

피플 2020.08.04 1

딸들에 대한 네팔인 부모님의 마음,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

자녀에 대한 마음은 나라를 떠나 한결 같은 것 같습니다. 지난 17일, 네팔인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전하고 있는 '스토리즈 오브 네팔'이 올린 글에 두 딸과 함께 한 가족의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부모님은 "딸들이 우리가 아닌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터뷰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 속 가족들, 인자해 보이는 부모님과 맑은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부모님의 바람대로 딸들이 자신의 꿈을 이..

피플 2020.10.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