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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0일간 이동 금지 명령이 내린 네팔 관광 도시 포카라

네팔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 포카라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4일 부터 이동 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10일 동안 상점은 문을 닫고 사전 허가 없이 개인 및 차량 이동은 금지됩니다. 4일 기준 네팔의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7587명으로 3일 연속 7천명대 감염자가 나왔고 하룻 동안 55명이 숨져 코로나 발생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레푸블리카)

네팔 2021.05.05 0

부탄 왕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16명...135명 격리 중

부탄에서 4일 현재 하룻 동안 16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135명으로 늘었습니다. 부탄 보건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연령대는 4세~44세로 남성 6명, 여성 10명이 감염되었고 모두 부탄인입니다. 코로나로 격리 또는 치료중인 환자는 135명으로 지난 3월 활성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을때에 비하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증가 주요 원인은 인도 코로나 상황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도와 인적 물..

부탄 왕국 2021.05.05 0

네팔 코로나 확진자 7천명 넘어 하루 최다 기록...국내/국제선 운항 중단

일요일, 인구 약 3천만명의 네팔서 일일 코로나 확진자가 7천명이 넘어 코로나 발생이후 최다 확진자가 나오자 네팔 정부는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네팔 카트만두포스트, 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2일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7,211명(PCR 검사 7,137명, 항원검사 74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작년 1월 24일 코로나 발생 이후 하루 최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전 코로나 일일 확진 사..

네팔 2021.05.03 0

인도 구자라트 코로나 병원 화재로 18명 사망

1일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의 한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원해 있던 코로나 환자들이 사망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구자라트의 주도 간디나가르에서 남쪽으로 약 212km 떨어진 바루치 지역의 복지 병원 내부에서 발생한 불로 코로나 치료를 받던 최소 18명의 환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 언론은 "코로나 병동에 있던 12명의 환자들이 화재와 연기로 사망했다. 그러나 나머지 6명이 병원에서 사망했는지 아니면 다른..

기타 2021.05.02 0

코로나 하루 확진자 5천명 넘는 상황서 축제 즐기는 네팔 사람들

금요일, 네팔의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5천명이상이 나오는 엄중한 상황서 수도 카트만두서 약 17킬로미터 떨어진 산쿠에서 축제가 열렸습니다. 지난 달 29일 부터 카트만두,랄릿푸르, 박타푸르 등 카트만두 계곡은 15일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제한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축제를 연 주최측은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고 주장하나 30일 네팔 언론 레푸블리카 보도 사진을 보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도 보이고 거리두기는..

네팔 2021.05.01 0

네팔, 코로나 하루 사망자 최고 기록...일일 확진자 5천명 육박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는 네팔에서 29일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 사망자가 크게 증가했고 하루 5천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신화통신, 카트만두 포스트 등에 따르면지난 24시간 동안 총 35명이 코로나로 숨져 하루 사망자 수 중 가장 많았습니다. 일일 사망자가 제일 많은 것은 지난해 11월 4일로 3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목요일 현재 네팔의 코로나 총 사망자는 3,246명에 달합니다. 네팔 보건부는 최근 코..

네팔 2021.04.30 0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이동 제한된 네팔 카트만두 첫날 표정

최근 이틀 간 4천명대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네팔서 가장 많은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수도 카트만두와 인근 지역인 박타푸르, 랄릿푸르가 29일 아침 6시부터 보름 동안 개인 및 차량 이동제한 조치에 들어 갔습니다. 물, 음식, 야채, 과일 및 우유와 같은 필수 물품을 운반하는 차량과 건강, 은행, 통신, 위생과 같은 필수 서비스에 사용되는 경우 등을 제외한 공공 및 개인 차량 운행은 금지됩니다. 약국과 식료품을..

네팔 2021.04.29 0

파키스탄 코로나 하루 사망자 201명, 5천명이상 확진 판정

파키스탄이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하루에 200명 이상이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코로나 대유행 대응을 감독하는 국가 지휘 상황실(NCOC)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총 201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기록되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전체 사망자 수는 17,530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전의 가장 높은 일일 사망자는 4월 23일에 기록된 157명입니다. 화요일에는 총 5,292명이 신..

기타 2021.04.29 0

인도 여성, 코로나에 걸린 남편을 살리려 인공호흡까지 했지만

26일, 인디아투데이가 코로나에 감염돼 호흡 곤란을 느끼는 남편을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까지 시도했지만 끝내 남편을 잃은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에 사는 라비 싱할(47)이 코로나에 감염된 후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가던 중 오토릭샤안에서 부인 레누 싱할은 남편을 살리기 위해 인공 호흡을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끝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인도는 27일 하루 3,286명이 코로나..

기타 2021.04.28 0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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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네팔 지진 당시 22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아기, 지금은?

2015년 4월 25일 공휴일인 토요일 오전 11시 56분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네팔에 규모 7.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었던 상황속에서 5개월된 아기가 극적으로 구조돼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네팔 지진으로 무너진 박타푸르의 4층짜리 건물 아래 매몰된 기적의 아기 소니쉬 아왈은 당시 생후 5개월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 라쉬밀라는 누나 소니아에게 아기를 맡기고 장보러 외출했고 지진..

피플 2021.04.26 0

부탄의 첫 샴쌍둥이 자매, 분리 수술 그 이후

부탄 왕국의 첫 샴쌍둥이 자매 '니마'와 '다와'는 가슴 밑부터 골반 위까지 붙은 채 태어났습니다. 부탄 왕국 의료 기술 수준으로는 분리 수술이 불가능했습니다. 다행히 샴쌍둥이 자매 소식을 접한 호주에서 도움의 손길이 닿았습니다. 호주 자선 단체와 캔버라주 당국이 자매 분리 수술을 돕겠다고 나섰습니다. 주 정부는 분리 수술에 들 비용 약 4억원을 부담하기로 했고 단체는 재활과 항공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8..

피플 2021.04.17 0

티베트 불교 스님에서 트랜스젠더로 삶을 사는 '텐진 마리코'

9세에 티베트 불교 사원으로 출가해 스님으로 지냈지만 늘 자신을 여성으로 느끼다 트랜스젠더로 살아가는 텐진 마리코의 이야기입니다. 보수적인 환경에 살고 있는 사람이 처음으로 자신이 퀴어라는 사실을 알고 친구와 가족에게 그것에 대해 털어 놓기까지의 여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텐진 우겐도 힘든 시간을 딛고 지금의 텐진 마리코로 세상에 설 수 있었습니다. 텐진 마리코는 남성으로 태어나 텐진 우겐이라는 이..

피플 2021.04.15 0

부탄 왕국 사람들의 하루

히말라야의 부탄은 인구 약 75만명의 작은 나라입니다. 최빈국이지만 스스로 행복하다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려져 우리 나라에서도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몇 해전 부탄의 옐로우라는 사이트에서 '팀푸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7월 여름 날 보통 사람들의 하루를 소개했습니다. [관련 뉴스 : [포토] 부탄 왕국 건국기념일 행사에 전통 의상을 입고 왕자들과 함께 참석한 국왕과 왕비] [포토] 부..

피플 2021.03.13 0

티베트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인 필 보르게스는 1994년 부터 인도, 네팔 등을 여행하며 티베트인과 티베트 난민들을 인터뷰하고 인물 사진을 찍었습니다. 히말라야 유목민부터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까지, 고유한 티베트 문화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자비를 실천하려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1996년 '티베트인 인물 사진 : 자비의 힘(Tibetan Potrait : Power of Compassion)'으로 출간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달라이..

피플 2021.02.13 1

인사이드 히말라야

고기 즐기는 부탄에서 '도축은 불법일까?'

부탄 왕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연 국가이다', '자살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낚시는 불법이다', '도축장이 없다거나 도축은 금지되어 있다', '국민 대부분 채식을 한다', '교도소 수감 인원이 50명이 넘은 적이 없다', '우울증 환자가 없다' 등의 부탄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인터넷에서 회자되고 있는데요. 기회가 되면 하나씩 풀어가 보기로 하고 먼저 '도축은 금지되어 있다거나 도살장이 없다'라는 부분에 대해..

부탄, 지난 해 휴대폰 수입 두 배 이상 증가

부탄 왕국에서 지난 해 수입한 휴대폰이 크게 늘어 2020년 16억 눌트럼 (약 249억 7천만원)에 달하는 17만 2천대의 휴대폰이 수입되었습니다. 2019년 5억 9천 3백만 눌트럼 (약 92억 5천만원)의 7만 3천개 휴대폰 수입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부탄 현지 뉴스 매체 BBS가 국세청 자료를 인용해 지난 26일 보도했습니다. 부탄 국세청은 휴대폰 수입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작년 1월 16일부터 휴대폰 수입 관세와 국내 판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네팔의 ‘홀리’ 축제

네팔서 겨울을 보내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홀리'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일 정오, 네팔 카트만두 바산타푸르서 화려한 천으로 장식된 대나무 기둥 '치르'(Chir)를 세우며 홀리 축제 시작을 알렸습니다. 인도를 비롯한 힌두교 사회서 많이 알려진 색의 축제 홀리는 네팔에선 '파구 푸르니마'(Fagu Purnima)로 불리는데요. 파구는 네팔력 팔군(Falgun, 2-3월)에서 유래했고 푸르니마는 보름을 뜻합니다. 천으로 장식된..

티베트 망명 정부의 한 해 예산은 얼마일까

1959년 3월 10일 중국 탄압에 맞서 민중 봉기가 일어난 후 인도로 망명한 14대 달라이 라마의 뒤를 이어 약 8만명의 티베트인들이 탈출해 이듬해 인도에 망명 정부를 세웠습니다.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 정부의 공식 명칭은 '중앙 티베트 행정부'로 보건, 내무, 재무, 교육, 종교 문화, 보안, 정보 및 국제관계 등 7개 부처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일본, 대만, 스위스, 네팔, 벨기에, 러시아, 영국, 브라질, 남아프리..

네팔 국제 공항 이용객 17년만에 최저, 코로나 충격으로 휘청

세계적인 코로나 확산으로 히말라야 나라 네팔도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작년 한 해 네팔 트리부반 국제 공항 이용객이 2003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 공항의 여객 수송량이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해 코로나 19가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현지 언론 카트만두 포스트가 지난 18일 보도했습니다. 공항 통계에 따르면, 네팔 유일의 국제공항을 이용해 입출국한 승객이 작년에 110..

네팔 등반가들, K2 겨울 등반 세계 최초 성공

네팔 등반가 10명, 에베레스트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K2(해발 8,611미터) 겨울 시즌 정상에 최초로 올라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네팔의 전설적인 등반가 밍마 걀제 세르파(산소 공급 장치 없이 에베레스트 등정 5차례)와 니르말 푸르자(최단 시간 히말라야 14좌 등정), 밍마 다비드 세르파(세계 최연소 히말라야 14좌 완등)는 다른 네팔인 세르파 등반가들과 함께 현지 시간 16일 오후 5시 K2 정상에 올랐다고 네..

티베트 불교 스승, '툭담' 명상 상태로 입적...’죽었는데 죽지않았다?’ 20일간 시신 부패되지 않아

육체적으로 죽었지만 의식이 몸속에 남아 명상상태를 유지한 툭담 (Tib : ཐུགས་ དམ་)과 칠채화(七彩化身)으로 입적 후 시신이 줄어드는 티베트 불교 스승들 '죽었는데 죽지 않았다?' 티베트 불교 최대 종파 겔룩파의 스승이 입적한지 20일이 지났지만 시신이 부패되지 않고 온기가 남아 툭담 상태를 보였습니다.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정부는 지난 11일 인도 남부 가덴 장체 사원의 '게세 텐파 갤첸'(77..

네팔 초창기 자동차는 '사람을 태우지 않았고 사람들 어깨에 자동차를 태웠다'

네팔에서 초창기 자동차는 어떻게 들여 왔을까요? 제목 그대로 자동차는 사람을 태우지 않았고 사람들 어깨에 자동차를 태워 들여왔습니다. 전해 내려 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네팔에서 처음으로 자동차가 선을 보인 것은 1922년 영국 애드워드 왕자(후에 애드워드 8세)가 네팔 치트완에서 호랑이 사냥을 위해 인도 국경을 넘어 운전한 것이 네팔에서 최초의 자동차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후 네팔의 왕과 귀족들은 자동차에..

중국 탄압과 차별속에 ‘분신’이란 마지막을 길을 선택한 티벳인들

우리나라에도 티베트가 많이 알려졌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는 분들도 점점 많아 지고 있고 또 언젠가 그 곳으로 떠날 꿈을 꾸는 분들도 있겠구요. 티베트 불교를 공부하는 분들 또한 늘어, 서로 알아가는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 티베트하면 떠오르는 아픈 키워드가 있습니다. 티베트는1950년 중국 침략 이후 반세기가 넘도록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티베트인들은 자유를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오고 있습니..

세계 산악인들이 제일 많이 찾은 네팔 히말라야 산은?

히말라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는 네팔이겠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산악인들이 찾은 네팔 히말라야 산은 어디일까요? 네팔 관광청이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2019년 현황을 정리해봅니다. 네팔 히말라야에 오르기 위해서는 입산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발행주체는 정부와 네팔 등반협회(NMA)나뉘어 있는데요. 일부를 제외하면 주로 6,500미터급 이상은 네팔 정부, 이하는 등반협회가 퍼밋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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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리 25세 여성, 세계 최초 아홉 쌍둥이 출산...아기들 건강은?

아프리카 말리의 25세 여성이 세계 최초로 아홉 명의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뉴스센트랄, CNN 등이 5일 보도했습니다. 말리 보건부는 이날 자국 여성 할리마 시세(25)가 모로코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아홉 명의 아이를 낳았다고 발표했는데요. 보건부는 "다섯 명의 딸들과 네 명의 아들 등 아기들과 산모 모두 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모는 출산전 초음파 검사서 일곱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두 명을 더 낳았..

카테고리 없음 2021.05.06 0

티베트 불교 스님에서 트랜스젠더로 삶을 사는 '텐진 마리코'

9세에 티베트 불교 사원으로 출가해 스님으로 지냈지만 늘 자신을 여성으로 느끼다 트랜스젠더로 살아가는 텐진 마리코의 이야기입니다. 보수적인 환경에 살고 있는 사람이 처음으로 자신이 퀴어라는 사실을 알고 친구와 가족에게 그것에 대해 털어 놓기까지의 여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텐진 우겐도 힘든 시간을 딛고 지금의 텐진 마리코로 세상에 설 수 있었습니다. 텐진 마리코는 남성으로 태어나 텐진 우겐이라는 이..

피플 2021.04.15 0

네팔 코로나 확진자 7천명 넘어 하루 최다 기록...국내/국제선 운항 중단

일요일, 인구 약 3천만명의 네팔서 일일 코로나 확진자가 7천명이 넘어 코로나 발생이후 최다 확진자가 나오자 네팔 정부는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네팔 카트만두포스트, 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2일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7,211명(PCR 검사 7,137명, 항원검사 74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작년 1월 24일 코로나 발생 이후 하루 최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전 코로나 일일 확진 사..

네팔 2021.05.03 0

부탄 국왕,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남편 필립공 별세 깊은 애도

지난 9일 향년 99세로 별세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남편 필립공의 별세 소식을 접한 부탄 국왕이 SNS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추모했습니다. 부탄 동부 몽가르 지역을 방문 중인 국왕과 왕비는 9일 필립공의 별세 소식을 들은 다음 날 몽가르종에서 버터 램프 1천개에 불을 밝히며 명복을 빌었습니다. 부탄과 영국은 제1대 왕부터 관계를 맺어 왔으며 현 국왕은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서 공부했습니다. 아버지인 4대 국왕도 1..

부탄 왕국 2021.04.11 0

고기 즐기는 부탄에서 '도축은 불법일까?'

부탄 왕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연 국가이다', '자살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낚시는 불법이다', '도축장이 없다거나 도축은 금지되어 있다', '국민 대부분 채식을 한다', '교도소 수감 인원이 50명이 넘은 적이 없다', '우울증 환자가 없다' 등의 부탄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인터넷에서 회자되고 있는데요. 기회가 되면 하나씩 풀어가 보기로 하고 먼저 '도축은 금지되어 있다거나 도살장이 없다'라는 부분에 대해..

부탄 코로나 신규 확진자 늘어…백신 접종률 62%, 이스라엘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

부탄 왕국서 4명이 코로나에 신규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가 7일 현재 900명으로 늘었습니다. 부탄 보건부에 따르면 7일 현재 해외 입국자 4명이 시설 격리 중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활동 사례는 총 25명으로 약 2개월만에 두 자릿수가 되었습니다. 부탄 현지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확진자가 두 자릿 수로 증가한 것은 해외 공연 중 감염된 단원들과 관련이 있는데요. 지난 달 방글라데시 독립 기념일 행사에 총리와 함께 참..

부탄 왕국 2021.04.08 0

봄의 시작을 알리는 네팔의 ‘홀리’ 축제

네팔서 겨울을 보내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홀리'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일 정오, 네팔 카트만두 바산타푸르서 화려한 천으로 장식된 대나무 기둥 '치르'(Chir)를 세우며 홀리 축제 시작을 알렸습니다. 인도를 비롯한 힌두교 사회서 많이 알려진 색의 축제 홀리는 네팔에선 '파구 푸르니마'(Fagu Purnima)로 불리는데요. 파구는 네팔력 팔군(Falgun, 2-3월)에서 유래했고 푸르니마는 보름을 뜻합니다. 천으로 장식된..

네팔 코로나 하루 3천명대 감염, 누적 확진자 30만명 넘어...하루새 28명 사망

네팔서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3천명대에 진입했습니다. 25일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3,122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00,119명으로 늘었다고 네팔 현지 매체들이 보건인구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PCR 검사를 통해 3,032명, 항원 검사로 9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검사 건수는 PCR 9,292건이고 항원 검사는 786건이 진행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수도 카트만두서 1,13..

네팔 2021.04.26 0

네팔 코로나 하루 신규 확진자 1,096명...4개월만에 1천명대 발생

네팔서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가 4개월만에 1천명대가 되었습니다. 현지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18일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1,096명이 코로나에 신규 감염되어 네팔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84,673명입니다. 신규 감염자 중 여성은 413명이고 남성은 602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 카트만두가 326명으로 제일 많고 남서부 룸비니주 반케 지역이 16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8명이 숨져 총 사망자는 3,083명입니다. 하루..

네팔 2021.0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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