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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갤럽 조사, 티베트 달라이 라마 가장 존경받는 남성 탑 10선정

룽타 2021. 1. 2. 15:24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조사한 가장 존경하는 남성에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가 탑10에 선정되었습니다.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 1946년 부터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조사한 가장 존경하는 남성에 모두 11차례 탑10에 선정되었습니다.

갤럽이 지난 달 1일부터 17일까지 미국의 성인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존경받는 남성과 여성을 조사한 결과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남성으로 18%의 지지를 받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정되었고 2위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3위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 이어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이 3%로 4위를 차지했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이 2%로 5위에 올랐습니다.이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 등이 함께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946년 부터 갤럽이 매년 조사를 하고 있는데요. 2020년 상위 10위권에 선정된 인물중 지금까지 빌게이츠가 21차례, 버락오바마는 15차례, 14대 달라이 라마는 11차례 존경받는 남성 탑10에 올랐습니다.

가장 존경받는 여성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로 10%의 지지를 받았으며 2위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입니다. 다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 하원의원,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등이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