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정보/부탄&기타 히말라야

부탄 왕국, 전 여자친구를 칼로 찌른 20대 남성 체포

부탄 왕국 수도 팀푸에서 전 여자친구를 칼로 찌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팀푸 경찰은 23일 저녁 24세 여성을 칼로 찌른 푸나카 출신의 25세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에 있다고 부탄 왕국 뉴스 매체 꾼셀, BBS가 보도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20일 오후 12시 50분경 여성이 근무하는 DNT(Druk Nyamrup Tshogpa) 정당 사무실에서 발생했는데요. 남성은 준비한 칼로 여성의 성기 오른쪽을 칼로 찔렀으며 많은 피를 흘린 여성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없이 치료를 받고 당일 퇴원했습니다.


2018년 11월 20일. 자신의 전 여자친구를 칼로 찌른 남성을 구속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팀푸 경찰서(사진/BBS)


사건 당일 여성은 동료와 함께 사무실에서 점심을 먹고 있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를 붙잡아 조사 중에 있습니다.


한편, 지난 10월 17일 자정 무렵 파로에서 최근 부인과 이혼한 전 남편이 여성의 집에 침입해 함께 있던 38세의 남성과 전 부인을 칼로 찔렀습니다.  요추와 가슴을 찔린 남성은 숨지고 여성은 목숨을 건졌습니다.  범인은 피해자 남성과 전 부인이 이혼전 바람을 피운 것으로 의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