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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처음 온 40대 미국인 여성 북부 다람살라서 성폭행 당해

뉴스&정보/지구촌 뉴스

by 룽타(風馬) www.lungta.kr 2015.09.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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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다람살라에서 40대 미국인 여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두 명의 괴한으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인도 아시안 뉴스 인터내셔널(ANI) 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9월 14일 46세 미국인 여성이 인도 다람살라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코트왈리 바자르 시장 인근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숙소로 돌아오던 중 두 명의 괴한들로 부터 공격을 받아 의식을 잃고 외딴 곳으로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다며 다음 날 현지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도 북부 다람살라(사진/데일리 메일)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이 여성은 처음으로 인도 여행을 왔으며 마날리, 꿀루 등을 거쳐 다람살라에 도착한 후 변을 당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건을 접수하고 CCTV 증거 자료 확보 등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도에서는 현지 여성 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람살라는 윗 다람살라와 아래 다람살라 지역으로 나뉘는데 맥그로드 간즈로 불리는 윗 다람살라에는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가 머물고 있으며 망명 티벳인들의 중심지로 알려진 곳으로 사건이 발생한 곳은 아래 다람살라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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