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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네팔

네팔 지진 100일 지난 현재 상황,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베레스트 트레킹 가능할까?

네팔 지진이 발생한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4월 25일, 5월 12일 두 차례에 걸친 강한 지진으로 수천명이 목숨을 잃고 이루말할 수 없는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진 발생 후 우리 나라를 포함한 국제 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으나 또 하나 큰 걱정은 네팔에서 해외 이주 노동자들이 버는 수익에 이어 두번째로 네팔을 버티게 해주는 관광 산업이 침체되어 제2의 경제 지진이 오지 않을까하는 부분이고 실제로 지진 피해가 없었던 치트완, 무스탕 등을 비롯한 관광 지역 전반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가장 인기가 있는 안나푸르나 트레킹 (사진/Andrew and Annemarie)

 

 

 

안나푸르나 서킷,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


최근 네팔 정부가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야모토 인터내셔널 엔지니어링 회사에 의뢰해 가장 인기있는 안나푸르나/에베레스트 트래킹 코스가 안전한지에 대해 검사를 의뢰했었고 다행스럽게도 트래킹을 재개했다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관련 영문 뉴스


○ 안나푸르나 서킷 안전도 검사 : http://myrepublica.com/economy/item/25084-hiking-trails-around-annapurna-deemed-safe-after-nepal-quake.html


○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래킹 안전도 검사 : http://myrepublica.com/economy/item/24921-most-villages-on-everest-trail-unaffected-by-quake-report.html

 

"미야모토 인터내셔널 직원들이 안나푸르나 서킷 지역을 돌며 지진 영향과 위험에 대해 검사를 했던 모습"

 

 

 

 

(사진 출처 : 미야모토 인터내셔널 페이스북)

여진 현황은 어떻게 될까?

 

네팔 정부가 운영하는 지진 센터(http://seismonepal.gov.np)의 데이터에 따르면 4월 25일, 5월 12일 규모 7이상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가장 피해가 컸던 신두팔촉, 돌라카, 누와코트 등을 중심으로 규모 4의 여진이 보고되고 있으며 수도 카트만두는 6월 17일 한 차례의 여진이 오고 한 달 지나 7월 22일 규모 4.6 여진 후 아직 추가 여진은 없는 상황입니다.

 

매년 우기가 되면 산사태로 인해 적지 않은 희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어김없이 올해도 비로 인한 산사태로 피해자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우기가 끝나는 9월부터는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성수기가 시작됩니다.  다시 네팔이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기를 기원합니다.

 

 

"네팔 여진 현황"

(출처:네팔 지진센터 홈페이지)

 

 

관련 글 링크

 

2015/07/09 - 네팔 여행, '나는 지금 네팔에 있습니다.' 캠페인, 우리도 함께 할까요?

2015/07/29 - 네팔 여행 필수, 관광 비자 받기···온라인 신청, 현지 도착 신청, 국내 신청 방법 등

2015/03/27 - 네팔 히말라야 트래킹 모든 지역, 팀스(TIMS) 의무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