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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홍수로 4명 사망하고 주택 200채 넘게 파손

룽타 2021. 5. 18. 12:17

스리랑카의 벵갈만에서 슈퍼 사이클론발생으로 인해 강한 바람과 폭우가 내려 최소 4명이 사망하고 4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스리랑카 재해 관리 센터(DMC) 발표를 인용해 신화통신이 15일 보도했습니다.

홍수로 인해 200채가 넘는 주택이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파손되었으며 피해를 입은 42가구, 175명이 임시 대피소에 수용되었습니다.

스리랑카 정부는 수도 콜롬보와 남부를 포함한 국가의 여러 지역에 산사태 경보를 발령해 위험도가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군은 홍수로 피해를 입은 여러 지역에 군인들을 급파해 홍수로 물이 불어 고립된 주민들 구조에 나섰으며 재난관리센터 관계자는 최악의 피해를 입은 지역에 이재민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벵골만에 형성된 강력한 사이클론이 현재 인도와 방글라데시 국경으로 향하고 있어 전국에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스리랑카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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