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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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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하늘 아래 첫 호수 '남쵸' 티베트 자치구내에서 제일 큰 염호입니다. 호수 길이가 70km이상이고 너비는 약 30km에 달합니다. 사진속에 멀리 보이는 녠첸 탕글라 산맥이 펼쳐져 있어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티베트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마음속에 강렬하게 남아 있는 곳 중에 하나가 바로 '남쵸'입니다. 티베트 사람들은 이 호수를 무척 신성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곳은 해발 4,718m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낮은 지대에서 고산적응을 하지 않고 온다면 무척 고생스러운 곳이지만 고도 적응을 잘 했다면 하루쯤 묵는다면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 것 입니다. 라싸에서 약 240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이른 아침에 출발하면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인데 남쵸로 넘어오는 고개인 '라건라'에 눈이 내리면 차량 진입이 어려워 여행이 힘들수도 있습..
아름다운 동부 티베트 (Ⅰ) 우리는 흔히 티베트가 척박하고 살기 힘든 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조금 다릅니다. 티베트 동부지역의 경우 황량한 고원이 펼쳐진 중서부와는 달리 아름다운 곳이 많고 중국은 침략 후 엄청난 양의 나무를 잘라 본토로 빼돌리기는 했으나 티베트의 스위스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어여쁜 자태를 뽐내는 지역이 적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2년 8월 8일, 중국 사이트에 소개된 티베트인 따시 노르부씨가 자신의 고향 닝치현 뽀미지역의 자연을 사진에 담은 모습으로서 2012년 초모랑마 사진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빙하를 머리에 이고 사는 마을 꽃속의 꽃 뽀미의 가을 봄에 활짝 핀 복숭아 꽃, 이곳이 낙원이렸다. 협곡을 굽이 굽이 도는 물길, 내 삶도 저렇듯 흐르기를 뽀미지역의 일몰, 물..
2012년 티베트 초모랑마 사진 전시회 열려 2012년 8월 1일, 티베트 수도 라싸에서 열린 '2012년 초모랑마 사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6일간 개최된 전시회에는 약 500장의 티베트 사진이 소개되었습니다. "서부 티베트, 구게왕국" "하늘에서 내려다 본 티베트 고원" "해발 4,618m에 위치한 호수 '남쵸'의 겨울" "남쵸에 있는 합장 바위" "하늘 호수 '남쵸'를 꼬라(순례돌기)하는 티베트인" "서부 티베트 응아리 지역" "티베트 고원의 야생 영양" "티베트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가는 길" "달라이 라마의 겨울 궁전, 뽀따라"
티베트 라싸, 뉴욕타임지 매력적인 여행지 선정 뉴욕타임지가 선정한 2012년 매력적인 여행지역에 티베트 수도 '라싸'가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티베트 수도 라싸, 일본 도쿄, 인도 케랄라, 베트남 하롱베이, 몰디브, 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 말라카, 중국 모간산, 미얀마, 캄보디아 코롱 등의 아시아권을 비롯하여 탄자니아, 우간다, 요 르단, 모스크바, 미국 샌디에고, 채터누가, 파나마, 핀란드 헬싱키, 칠레 파타고니아, 쿠바 하바나, 남극, 웨일즈, 타호 레이크, 영국 런던, 버밍험,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프랑스 몽 펠리에, 폴란드 로지, 스웨덴 달라르나, 이탈리아 포르토베네레와 피렌체, 세인트 빈센트, 브라질 파라티, 도미니카 사만반도, 코스타리카 노사라, 스위스 크랑몬타나, 포르투갈 알가르베, 멕시코 푸..
티베트, 햇빛을 이용하여 물을 끓인다.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우는 티베트는 햇빛이 무척 강한 곳입니다. 여름은 물론 겨울의 햇살은 무척 강해서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티벳여행갈 때 썬크림, 선글라스, 창이 긴 모자는 필수입니다. 티벳 여행하다보면 위성안테나를 닮은 아래 사진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햇빛을 이용해서 물을 끓입니다.
티베트 제2의 도시, 시까쩨(해발 3,782m)에 문을 연 '핑안' 공항 "티베트 제2의 도시 '시까쩨'에 10월30일 문을 연 '핑안(平安)' 공항" 2010년 10월 30일, 서장(티베트) 자치구 제2의 도시인 시가체에 5번째 공항이 문을 열었습니다. 시가체 공항은 티베트 자치구의 '제11차 개발 5개년 계획'에 의해 설립된 곳으로 시가체 시내에 서 약 43킬로 떨어진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 베이스 캠프 (티베트쪽)와는 약 100km 정도 거리에 있고 총 공사비는 824억원 정도 들었습니다. 2020년까지 승객 23만명, 항공 화물 1,150톤 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항에 이어 최근 중국 정부는 중단되었던 '라싸 - 시가체' 구간 칭짱열차 공사를 재개했고 큰 이변이 없는 한 내년까 지는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항에 이어 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