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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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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여행객 태운 관광버스 추락 사고로 11명 사망 10일(현지시간) 오전 9시 14분경 티벳 여행자들을 태운 관광 버스가 라싸 인근 공까르 지역에서 절벽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관광객 19명을 태우고 307번 도로를 따라 가던 버스가 공까르 지역 절벽 아래로 추락해 11명이 숨졌으며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며 사고 차량에 탑승한 사람들의 신원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2015년 6월 10일. 절벽아래로 추락한 사고 버스(사진/신화통신) 사고를 낸 관광 버스 회사는 50명을 태우고 지난 해 8월 9일 녜모 지역으로 가던 중 10미터 아래로 추락해 44명이 숨지는 대형 사고를 냈던 같은 회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사고가 발생한 후 현지 관광 당국은 버스 한 대당 승차 인..
티벳 기차 여행, 칭짱열차에 가방은 어디에 보관할까? 티벳 칭짱열차는 많은 여행자들이 꿈꾸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은 어떤 가방을 갖고 가야하나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티벳으로 가는 열차는 4인실 침대, 6인실 침대, 앉아가는 자리 등 3개의 좌석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좌석이 6인실 침대칸인데 짐을 어디에 보관해야 하고 가방 크기는 어떤 사이즈가 적당할까요? 사이즈가 큰 가방을 갖고 왔다가 열차에 탑승해보니 짐 놓을 곳이 만만치 않아 당황스러워 하는 여행자들을 본 경우가 있습니다. 가방은 배낭이여도 좋고 바퀴달린 가방이여도 문제는 없습니다. 6인실의 경우 가방은 제일 위에 또는 제일 아래 침대 밑에 보관하는데 아래 침대 넓이는 60cm, 바닥과 침대와의 높이는 30cm입니다. 이 보다 약간 더 큰 경우는 문제..
혼자일수록 티벳(티베트) 여행 비용이 비싼 이유? 모처럼 마음 먹고 티벳(티베트)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여행 비용을 알아보면서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혼자 티벳 여행을 간다면 비용은 더욱 비쌉니다. 가격이 비싼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티벳(티베트)여행은 외국인의 경우 여행허가서(퍼밋)가 필수이고 퍼밋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현지 일정 동안 차량과 현지 가이드가 반드시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티벳인들의 최고 성지, '조캉'사원 2008년 이전에는 퍼밋만 있으면 티벳(티베트)을 여행하는데 무리가 없었으나 그 이후 여행허가서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어 허가서가 없이는 여행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으며, 현지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없고 일정 동안 함께 할 차량, 가이드가 필수로 포함된 허가서를 발급받아야 하니 여행 비용이 비싸질 ..
티벳을 여행한 사람들, 작년 대비 22.2% 증가 티벳 자치구(시짱자치구)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2%증가했으며 관광 수익은 40% 늘었습니다. 티벳 자치구 관광 당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티벳 자치구를 찾은 중국인, 외국인 관광객은 1,010,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2% 증가했고 이중 외국인 관광객은 작년 보다 17.3% 많은 23,421명이 4개월간 티벳을 여행했다고 신화통신이 31일 보도했습니다. 관광 수익은 12억 9천만 위안으로 우리 돈으로 2,306억에 달하며 이중 외국인 관광객이 쓰고 간 돈은 약 27억원입니다. 2015년 5월 20일. 티벳 담슝현에 위치한 남쵸 호수(사진/뉴스 차이나) 2012년 연간 티벳 관광객이 1천만명을 넘어 섰고 매년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 9월까..
티벳 여행, 여행자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북부 티베트 '탕라윰쵸' 우리 보다 약 12배 가량 넓은 티벳 자치구(서장 자치구)는 알려지지 않은 비경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티벳(티베트) 여행하면, 가장 기본적인 코스인 중부의 라싸, 시가체, 갼체, 체탕과 서부 카일라스, 마나사로바 호수, 구게 왕국, 동부 티베트 일부만 많이 알려져 있는 반면에 북부지역은 거의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티벳 여행의 백미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꼽을 수 있습니다. 북부 낙추 지역의 탕라 윰쵸 호수는 해발 4,528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수 길이는 약 71.7km, 폭은 약 11.65킬로미터(최대 19.4미터)로서 티베트 전통 종교 뵌교에서 성스럽게 여기는 호수이기도 합니다. [하늘에서 본 탕라 윰쵸 호수] [아름다운 탕랑 윰쵸 호수] (사진/meiguoxing.com, tibettr..
인도인들, 시킴 나투라를 통한 티베트 카일라스 순례 가능해진다. 티베트 서부에 위치한 카일라스산과 마나사로바 호수(해발 4,556m)는 티베트 불교, 뵌교와 더불어 인도 힌두교와 자이나교에서도 중요한 성지로 여기는 곳이여서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인도에서 많은 순례객들이 찾아옵니다. 기존에 인도 순례객들이 티베트 카일라스와 마나사로바 호수를 순례할 때 네팔을 통해서 들어오거나 인도 우타르칸드에서 리풀레크 고개(해발 5,334m)를 통해 순례를 할 수 있었으나 그 동안 인도, 중국 정부 협상이 결실을 맺어 인도 시킴의 나투라를 이용해 카일라스를 순례할 수 있는 길이 6월부터 열리게 되었다고 5월 15일 인도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2006년 부터 양국간의 무역을 위해 개방한 나투라(사진/NDTV) 인구 12억이 넘는 인도 정부가 순례객들을 위한 루트를 열기 위해 중..
네팔 2차 지진 후 금지되었던 티벳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여행 재허용 2015년 5월 12일 네팔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지진으로 안전상 여행이 금지되었던 티벳쪽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가 20일 부터 여행이 다시 허용됩니다. 티벳쪽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는 지난 4월 25일 네팔에서 처음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일시적으로 방문이 금지되었다가 풀렸으나 5월 12일 네팔에서 제2차 강진이 있자 지진 영향을 받지 않았음에도 현지 관광 당국이 안전상의 이유로 여행자 방문을 막은 바 있습니다. 이번 방문 허용은 우선 중국인 관광객 부터 여행이 가능하며 곧이어 외국인 여행도 허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는 티벳과 네팔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네팔쪽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보다 티벳쪽이 접근하기도 쉽고 전망도 더 좋아 많은 여행자들이 찾고 있는 티벳 여행의 필수 ..
네팔 지진, 티베트에서도 25명 숨지고 117명 부상 (지진 당시 영상) 네팔 지진 영향으로 티베트에서도 6.7규모의 지진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티베트 니알람에서 네팔 국경 도시 장무로 향하는 도로가 파손되었습니다. 25일(현지 시간) 정오 무렵(한국 오후 3시경) 네팔에서 발생한 7.8규모 지진으로 4천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네팔과 이웃하고 있는 티베트 제2의 도시 시가체 지역에서도 27일 현재 지진으로 25명이 숨지고 117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네팔과 인접하고 있는 티베트 국경지대인 기롱, 니알람, 팅리 등의 지역에서 주로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지역 약 80% 정도인 1만여채의 가옥과 54개의 불교 사원이 파손되었으며 24,800명 이상의 주민들이 피신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17,000여명의 구조 인원과 중장비 34대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