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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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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치적 민감한 시기 맞아 외국인 티벳 여행 금지 조치 중국 당국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를 맞아 오는 4월 1일까지 외국인들의 티벳 지역(서장자치구) 여행을 금지했습니다. 티베트 자유 지지 단체인 ICT(티베트 국제캠페인)는 1월 31일부터 외국인 티벳여행자를 위한 여행허가서 발급이 중단되었으며 4월 1일 이후 허용될 예정이라고 중국 현지 티벳 여행사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 19일 전했습니다. 1959년 3월 10일 중국 군대에 맞서 티베트 인들의 민중봉기가 발생했으며 2008년 3월 라싸에서 시위가 있은 후 중국 당국은 매년 3월 외국인 여행을 막고 내부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티벳자치구 지역을 여행하기 위해선 중국 관광비자이외에 별도의 허가서를 발급 받아야 가능합니다. 포탈라 궁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들(사진/AP)
中, 티벳 포탈라 궁전 지반 침하로 2020년 폐쇄 루머 부인 티벳 라싸에 위치한 약 1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달라이 라마의 겨울 궁전 '포탈라'가 지반 침하로 2020년 방문객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온라인 루머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망명 티벳 뉴스 매체 '티벳탄 리뷰'지는 18일자 보도에서 수년간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려 실제로 지반 침하가 있을 수 있으며 폐쇄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1994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선정된 포탈라 궁전. 작년 한 해 145만명의 관광객이 포탈라를 방문했으며 성수기엔 하루 관람 인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사진/티벳탄 리뷰) 포탈라 궁전은 2011년 부터 베이징교통대학과 협력해 건물을 보호하기 위하 구조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했고 침하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지난 1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는데요..
티벳 여행, 2월부터 4월까지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 및 항공·호텔 요금 할인 프로모션 티벳 자치구 당국이 겨울철 비수기를 맞아 포탈로 궁전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 및 3성급 이상 호텔 50% 할인 프로모션을 2월부터 4월까지 시행한다는 봉황망 코리아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입장권 가격만 따져도 약 17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는 내용이였는데요. 칭짱열차 요금 할인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티벳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겐 반가운 소식입니다만, 우리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이 시기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은 그리 넓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티베트를 가기 위해서는 중국 관광 비자를 발급받고 티벳 자치구 관광 당국으로 부터 별도의 여행허가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요. 최소 3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2월 말경부터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국 춘절 연휴기간에 따른 여파가 말일..
10월, 외국인 티베트 여행~ 일시 금지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의 티베트 여행이 열흘간 일시 중단됩니다. 미국의 소리(VOA)가 지난 달 2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5년만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19차 전국대표대회 기간 동안인 10월 18일부터 28일부터 티베트 자치구 지역 외국인 여행을 일시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외국인들이 티베트 자치구 지역 여행을 위해서는 관광 비자 이외에 여행허가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여행이 가능한데요. 중국 정부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는 여행허가서 발급을 중단해 사실상 외국인 여행 중단 조치를 취해왔습니다. 티베트의 상징 포탈라 궁전 앞에서 기도하는 티벳인 할머니(사진/VOA) 티베트 여행을 가려고 여행사를 통해 금지 기간 동안의 여행허가서를 미리 발급받았다고 해도 무효가 됩니다. 이런 경우 미리 예약했던 호텔이나 현지 ..
티베트 여행, 지난 해 보다 약 25% 증가 올 상반기 동안 세계의 지붕, 티벳을 여행한 관광객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5% 늘었습니다. 신화통은 지난 8일자 보도에서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 티벳자치구(=시장자치구)를 다녀간 중국인과 외국 관광객은 860만명으로 2016년 상반기에 비해 약 25% 늘어났으며 관광 수입은 약 93억위안(약 1조 5,746억원)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2017년 6월 3일부터 21일간 서부 티베트 대장정에 올랐던 히말라야 여행동호회 회원들이 구게 왕국에서 찍은 단체 사진(사진/히말라야 여행동호회) 2016년에는 약 2,316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티베트를 여행해 14.8%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이중 외국인 관광객은 321,900명, 중국 국내 관광객은 2,283만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와 14.9..
50대 남성, 80대 어머니가 제일 가고 싶은 '티베트'까지 오토바이 여행을 가다. 중국 쓰촨성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80대 노모와 함께 티베트까지 수천킬로미터에 이르는 길을 오토바이 여행을 해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청두 현지 언론을 인용해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쓰촨성 러산에 거주하는 54세의 쑹첸후이는 티베트 여행을 원하는 84세의 노모를 모시고 17일간 약 5천킬로미터를 오토바이로 여행했습니다. 80대 어머니의 오랜 꿈이였던 티베트 여행을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집을 떠난 어머니와 아들 6월초 어느 날, 쑹첸후이는 어머니에게 가장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고 묻자 노모는 '티베트!'라고 망설임없이 대답했습니다. 티베트 여행은 그녀의 아주 오랜 꿈이였다고 합니다. 지금 가지 않으면 늦겠다라고 생각한 아들은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필요한 준비를 마친 아들과 노..
티베트 카일라스, 마나사로바 호수 인도 순례단 첫 입국 지난 달 20일. 첫 인도인 순례단 42명이 티베트 카일라스산(해발 6638미터, 티. 강린포체)과 마나사로바 호수(해발 약 4590미터, 티. 마팜윰쵸) 순례를 위해 입국했습니다. 약 12일간의 일정으로 입국한 순례단은 작년 부터 열린 인도 시킴과 티베트의 고대 교역로인 나툴라 고개를 통해 도착했습니다. 인도 타임즈오브인디아에 따르면, 나툴라 고개를 통해 올해 9월까지 7개팀(팀당 약 50명내외)으로 나눠 순례할 예정이며, 18개팀은 기존 순례 루트인 리플레크 고개를 통해 티베트로 입국한다고 밝혔습니다. 티베트에 위치한 카일라스산과 마나사로바호수는 인도 힌두교 및 자이나교, 티벳불교, 티벳 전통 뵌교에서 성스럽게 여기는 곳으로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많은 순례객들이 찾습니다. ▼ 2016년 6월 20일..
아름다운 티벳 여행 영상. 세상의 모든 별이 티베트에 다 모였다 작가 왕유엔종이 1년여간 티벳(티베트)의 모습을 담아 완성시킨 작품입니다. 세상의 모든 별은 티베트(티벳)에 모여 있는 것 같습니다. 티벳이 중국화되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그 곳에는 본래의 모습을 간직한 아름다운 곳들이 많습니다. [아름다운 티벳 자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