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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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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승려 1인 시위로 구속···"자유와 달라이 라마 장수 기원" 티베트 자유와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의 장수를 기원하며 1인 시위를 편 20대 승려가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미국 워싱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티베트를 위한 국제캠페인' 단체측은 지난 달 7일 티베트 동북부 암도지역 '응아바'(중:쓰촨성 아바티베트족자치주)에서 20대 티베트 승려가 달라이 라마 장수와 티베트 자유를 외치며 1인 시위를 펴다 체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관련 동영상과 함께 7월 1일 밝혔습니다. 달라이 라마 초상화를 들고 중심가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롭상 체링 (사진/티베트를 위한 국제캠페인) 응아바 '끼르티 사원'의 승려로 알려진 롭상 체링은 영상속에서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의 초상화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중심가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
티베트 독립을 염원하며 분신했던 16세 소년 숨져, 망명 사회 4명째 분신 사망(정정) 2월 29일. 인도에 거주하던 망명 티베트인 '도르제 체링'군(16)이 티베트 독립을 염원하며 분신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망명 티베트 뉴스 매체 '더 티베트 포스트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체링군은 전신 95% 화상을 입고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치료를 받던 중 3월 4일 오전 8시 25분(현지 시간) 끝내 숨졌습니다. 2016년 2월 29일. 분신한 도르제 체링군. 고등학생으로 평소 티벳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신 후 병원에서 치료 받던 중 숨졌습니다. 티베트 자유를 갈망했던 소년의 꿈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다음 생에는 자유로운 세상에서 태어나시기를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도, 네팔 등 망명 티베트 사회에서는 지금까지 8명이 분신했습니다...
티베트 불교 승려 사망, 143명째 분신 희생 ···"티벳은 완전한 독립국이다." 티베트(티벳)에서 올해 첫 분신(焚身, 자기 몸을 스스로 불사름)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통적인 티베트인 거주지역인 중국 쓰촨성 간쯔티베트족자치주(甘孜藏族自治州)의 티베트(티벳) 불교 승려가 중국 통치에 항의하는 분신 시위로 숨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일 보도했습니다. 오는 3일 중국 최대 정치 행사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을 몇일 앞두고 분신한 티베트 불교 '레쵸카 아르야링' 사원 승려 '깰상 왕두'(18)는 2월 29일 오후 4시경 사찰 부근에서 분신했으며 쓰촨성 청두의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2016년 2월 29일. 티베트 전통 거주지역인 동부 '캄'에서 분신으로 숨진 깰상 왕두 승려. 그가 마지막 남긴 말은 "티벳은 완전한 독립국이다"였습니다.(사진/R..
'달라이라마 귀국, 티벳 자유' 요구 평화 시위 벌인 티베트 10대 3명 구금 티베트 암도 응아바지역(중:쓰촨성 아바현)에서 티베트 자유와 달라이라마 귀국 등을 요구하며 평화 시위를 벌인 10대 3명이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6일(현지 시간),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정부는 사이트를 통해 9월 23일 응아바에서 평화 시위를 하던 끼르티 사원의 15세 승려가 구금되었다고 전했습니다. 2015년 9월 23일. 티베트 응아바에서 1인 시위를 한 롭상 잠양(사진/티베트 망명정부) . 롭상 잠양으로 알려진 승려는 응아바 중심 도로에서 '달라이 라마 티베트 귀국', '티베트 자유' 등을 요구하며 1인 평화 시위를 펼치다 중국 공안 당국에 구금되었으나 현재 신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월 10일에도 틴레, 롭상으로 밝혀진 두 명의 청소년들이 같은..
티베트 불교 승려, 티벳 자유와 달라이 라마 귀국 요구 1인 시위 영상 공개 티베트 자유를 요구하는 1인 시위가 같은 지역에서 지난 달에 이어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7일 오후 3시경 티베트 암도지방 응아바(중:쓰촨성 아바 티베트족·창족 자치주)에서 끼르티 사원 출신의 롭상 껠상(Lobsang Kalsang, 19)승려가 거리에서 "티베트 자유", "달라이 라마 티베트 귀국" 등을 외치며 1인 시위를 펼쳤습니다. 2015년 9월 7일. 자유를 달라며 1인 시위를 펼치다 체포된 롭상 껠상(19) (사진/RFA) "그는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사진을 머리 위에 들고 티베트 자유를 외쳤다"며 현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자유아시아 방송은 전했으며 또한 "롭상 껠상은 티베트 자유와 달라이 라마 장수를 외칬으며 도시내 경찰서쪽으로 끌려갔다"며 다람살라에 위치한 끼르티 사원(응..
티베트 자유와 달라이 라마 귀국 요구하며 1인 시위 벌인 승려 구속 동부 티베트에서 1인 시위를 벌이던 20대 승려가 구속되었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RFA)은 9일(현지 시각) 티베트 응아바(중:아바티베트족자치현)의 셀타르(Serthar)지역에서 20대 초반의 티베트인 승려 셀캽이 정오경 마을 중심지역서 전단지를 뿌리며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의 귀국과 자유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자 5분내에 출동한 중국 공안에 의해 저지당한 후 곧바로 연행되었다고 11일 보도했습니다. 그가 뿌린 전단지에 정확히 어떤 내용이 실렸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지 소식에 밝은 망명 티베트인은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접촉을 시도했으나 연락할 수 있는 방법들이 모두 막혔다고 밝혔습니다. 셀캽 승려는 셀타르지역에서 약 32km 떨어진 셀타르 눕체르..
티벳 30대 유목민 분신 자살 시도, 124명째 분신 희생자 발생 "나는 중국 정부가 우리 티벳인에게 행한 악행을 참을 수 없다" 또 다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뉴스에는 아직 보도되지 않았으나 망명 티벳 뉴스 매체 '더 티베트 인터내셔널'이 속보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어제 3일 오후 5시경(현지 시각) 티벳 북동부 암도 응아바지역에서 올해 30살의 티베트인 유목민이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현지 소식통은 분신한 '꾼촉 체땐'(30세)이 심한 화상을 입었으며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통상 티벳인들이 분신을 할 때 등유를 마신 후 몸에 뿌리고 불을 붙이기 때문에 불이 붙고 수분내에 목숨을 잃게 됩니다. 꾼촉은 분신 하며 '걀와 땐진 갸쵸(14대 달라이 라마) 장수 기원'과 '모든 티벳인의 단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쳤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
중국, 달라이 라마의 티베트 '고도의 자치'요구 비난 중국 최고 자문기구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민족종교위원회 주웨이친(朱維群)은 달라이 라마의 '고도의 자치'의 본질은 두 단계에 의한 티베트 독립'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유럽 국가의 종교 문제를 다루는 방법을 관찰하고 중국의 종교와 자율성에 대한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벨기에를 방문한 자리에서 달라이 라마의 요구는 중국 인민의 이익을 침해하고 중국의 지역 민족 자치법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중국내에서 이를 허용할 수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그는 "근본적인 의미에서, '고도의 자치'는 티베트 독립을 의미하며 그것은 두 단계로 구분된다. 첫번째 단계는 소위 말하는 '자치'이다. 두번째 단계는 실제 독립이다" 라고 언급하고 중국 자치법과 정책은 항상 일치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