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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불교

청결하지 못한 어느 티베트 불교 수행자 티베트 불교 여성 수행자들을 소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다 한 눈에 들어온 사진 한 장이 있었습니다.  소개 글에는 '촉니 낭첸 스님'이라고 되어 있었고 티베트 동부 캄 낭첸 지역의 여승려라고 했습니다. 연세가 있어 보였고 얼굴에는 세월이, 눈에는 어떤 힘이 느껴졌습니다. 머리는 길게 흐트러져 있고 옷은 티베트 불교 승려들이 입는 붉은 색 계열입니다.  다른 공간에서 이 분의 사진을 소개했더니 '수행은.. 더보기
900년된 티베트 불교 스승 동상 훔친 망명 티벳인 커플 구속 900년된 티베트 불교 스승의 동상을 훔쳐 팔려던 망명 티벳인 커플이 인도 경찰에 의해 구속되었습니다. 지난 5월 31일, 인도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의 타왕에서 900년된 티베트 불교 스승 빼마 링빠의 동상이 도난당한 후 수사에 나선 인도 경찰이 4일 수도 델리의 망명 티벳인 정착촌 마즈누까띨라에서 범인들을 붙잡았다고 인도 힌두스탄 타임지가 보도했습니다. 2017년 6월 4일. 인도 델리 망명 티벳인 마을에서 붙잡힌 티벳인 커플(사진/힌두스탄 타.. 더보기
인도 정부, 티베트 불교 17대 카르마파 여행 제한 조치 곧 해제할 듯 인도 다람살라 규또사원에 머물고 있는 티벳 불교 까르마 까규파를 이끄는 17대 까르마빠 오겐 틴레 도르제의 여행 제한 조치가 곧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 시킴주 현지 언론 시킴메신저가 어제 속보로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인도 중앙 정부 내무부는 보안위원회에 17대 까르마빠의 여행 제한 조치 해제를 상정키로 했다며 곧 시킴도 방문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00년 티베트를 탈출해 인도로 망명한 17대 까르마빠는 17년간 인도 정부로 부터 .. 더보기
할리우드 액션스타 이연걸, 네팔 방문·· 티베트 불교 지도자들 만나 할리우드 액션스타 배우 이연걸(리롄제, 李连杰)이 최근 네팔을 방문해 티베트 불교 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티베트 불교 신자로 잘 알려져 있는 이연걸의 모습은 지난 4일 티베트 불교의 스승인 '딜고 켄체 양시 린포체'와 '최키 니마 린포체'의 페이스북을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반가웠는데요.   2017년 3월 4일. 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세첸사원을 찾아 티베트 불교 지도자 '딜고 켄체 양시 린포체'(왼쪽)를 접견한 할리우.. 더보기
쫑카빠 대사 열반일 맞은 티베트 라싸 조캉사원 지난 12월 23일은 티베트 불교 최대 종파인 겔룩파를 세운 '쫑카빠' 대사의 열반일이였습니다.  티베트력 10월 25일에 열반한 쫑카빠 대사를 기리기 위해 티베트 불교 사원, 집 등에 등을 켜는 전통이 있는데요. 간댄 응아최(Ganden Ngacho)로 불리는 이날 티베트 라싸 조캉사원에는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수천개의 등을 켜 공양을 올렸습니다. 쫑카빠 대사는(Tsongkhapa, 1357–1419)는 티베트 불교 최대 종.. 더보기
티베트 불교 철학 최고 학위, 사상 첫 여성 출가자들 배출 12월 22일. 인도 남부 까르나타까주 문고드에 위치한 티베트 불교 '대뿡 라치' 사원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출가자들에게 티베트 불교 철학 최고 학위인 '게쎄마'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12세기경 부터 도입된 '게쎄'라는 티베트 불교 철학의 최고 학위는 그 동안 남성 출가자들만 가능했으나 2011년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가 여성 출가자들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는 제안이 있었고 이후 종교 지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만장일.. 더보기
티베트 불교 큰 스승 17대 까르마빠, 중국 영토 분쟁지역 인도 '타왕' 첫 방문 인도 다람살라 규또사원에 머물고 있는 티베트 불교 지도자 17대 까르마빠가 오는 28일 중국과 영토분쟁 지역인 인도 아루나찰프라데시 주 '타왕'을 처음 방문한다고 현지 언론 '타왕 뉴스'가 17일 보도했습니다.인도 동북부에 위치한 아루나찰프라데시 주는 과거 티베트 영토의 일부였다가 1914년 3월 합의한 '티베트-영국'간의 심라조약(맥마흔라인McMahon Line)에 따라 인도 영토로 편입되었습니다.티베트 불교가 뿌리내린 타왕은 6대 달라이 라마인 .. 더보기
중국의 티베트 불교 탄압, 최대 불교 승원 '라룽가르'(오명불학원)에서 강제로 쫓겨나는 승려들 티베트 전통 거주지역인 중국 쓰촨성 간쯔티베트족자치주 써다현(티.세르타르)에 위치한 세계 최대 불교학원인 라룽가르(오명불학원(吳明 佛學院)불교 학원이 올해 7월 20일부터 중국 당국의 일부 철거 방침에 따라 약 2천명이 넘는 티베트 승려들이 강제로 쫓겨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30일에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이 자유아시아방송에 의해 공개됐습니다.  영상속에는 중국의 탄압으로 라룽가르(오명불학원)를 떠나는 티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