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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불교

티베트 불교 ‘족첸’ 수행법을 널리 알린 ‘최걀 남카이 노르부 린포체’입적 1960년대 부터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50년 넘게 활동한 티베트 불교 스승 ‘최걀 남카이 노르부 린포체’가 지난 달 28일 향년 79세로 이탈리아 메리가르 웨스트 불교 센터에서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입적하기 전인 9월 11일, 불교를 알리기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정부로 부터 훈장을 받았는데요.1938년 동부 티베트 더게에서 태어난 린포체는 족첸 스승 아좀 둑빠, 샵둥 아왕 남걀 린포체의 환생으로 인정 받았으며 여러 스승을.. 더보기
티베트 불교, 또 다른 17대 까르마파 부부 득남 인도 델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티벳 불교 까르마 까규파를 이끄는 또 다른 17대 까르마파 '틴레 타예 도르제'(1983~, 이하 '델리 까르마파')와 부인 린첸 양좀이 첫 아기를 얻었습니다.2017년 3월 결혼한 두 사람은 9월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8월 11일 프랑스에서 출산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2018년 9월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의 모습을 공개한 또 다른 까르마파 틴레 타예 도르제 부부(사진/공식 페이.. 더보기
티베트 차세대 종교 지도자 17대 까르마빠, “올 11월 인도로 귀국하겠다.” 미국에서 머물고 있는 티벳 불교 지도자 17대 까르마빠 '오겐 틴레 도르제'가 올해 11월 인도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지난 달 31일 자유아시아 방송과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외국에 1년 넘게 머물면서 일각에선 미국 망명설이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오는 11월 인도 다람살라에서 달라이 라마를 비롯한 티베트 불교 지도자들이 모이는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방송에서 언급했는데요.종교의 자유를 찾아 2000년 인도로 망명했지만 인도 당국의 중국스파이 의혹.. 더보기
명상 상태로 좌탈 입적한 티베트 불교 스님 한 티벳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8일 저녁, 티벳에서 명상 상태로 입적(툭담)한 티베트 불교 스님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라마 응오둡 텐진’ 스님으로 소개한 사진 속엔 앉은 상태에서 양 손에 도르제(금강저)와 딜부(금강령)를 쥔 채 입적한 모습인데요. 근래 우리 나라 불교에선 보기 힘든 좌탈입적이지만 티벳 불교권에선 그렇지 않습니다. <관련 글 링크> 2012/09/08 - 티베트 불교 까규빠 린뽀.. 더보기
티베트 불교계의 미투, ‘사쿙 미팜 린포체’ 여신도 성폭행 민낯 드러나 서구에서 200여개의 수행 기관을 거느리며 가장 큰 티배트 불교 수행 단체를 이끌고 있는 사쿙 미팜 린포체(1962년생)가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서 여신도 2명을 성폭행한 사실이 지난 달 28일 불교잡지 Tricycle지에 폭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2명의 여신도들은 선샤인 프로젝트팀에 자신들이 당한 아픈 사연을 털어 놓으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2006년 결혼해 자녀를 두고 있는 사쿙 미팜 린포체는 추악한 민낯이 알려지.. 더보기
티베트 불교, 또 다른 17대 까르마빠 부부 ··· 올 9월 첫째 아이 낳는다. 부탄 출신 여성과 결혼했던 티베트 불교 스승인 또 다른 17대 까르마빠 틴레 타예 도르제가 오는 9월 첫 아이의 아버지가 될 예정이라고 지난 3월 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했습니다. 지난 해 3월 25일, 가족들이 모여 부탄 출신 여성 린첸 양좀과 결혼한 틴레 타예 도르제(1983년, 티베트 중부 출신)는 티베트 불교 주요 종파 중 하나인 '까규파'의 분파 '까르마 까규파'를 이끄는 또 다른 17대 까르마빠로써 환생자 인정 과정에서 종단.. 더보기
세첸코리아, 티베트 불교 큰 스님 초청 법회···죽음명상, 로종명상 등 가르침 전수 세첸코리아에서 티베트 불교 큰 스님을 초청해 귀한 가르침을 전해주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세첸코리아는 티베트 불교 큰 스님 켄뽀 아왕 졸덴 스님을 모시고 "잘 살고 잘 죽는 법"이란 주제로 죽음 명상, 만달라 수행 전수, 자비명상인 로종 집중 수행 등에 대한 가르침을 전합니다.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홍은동에 위치한 세첸목동센터에서 만달라 수행법 전수를 시작으로 4월 21일에는 국제선센터(목동)에서 티벳 사자의 서.. 더보기
티베트 불교의 가장 오래된 종파 '닝마파' 제7대 종정 선출 티베트 불교의 가장 오래된 종파인 '닝마파'의 제7대 종정으로 4대 까톡 게체 린포체(1954~)가 선출되었습니다. 1월 25일, 티베트 중앙 행정부(CTA)에 따르면, 인도 보드가야에서 열린 제29회 닝마 묀람(대기도회)에서 닝마파 6대 법맥을 잇고 있는 티벳의 6개 사원(족첸, 세첸, 민돌링, 도르제 작, 팔율, 까톡)의 주요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2015년 입적한 6대 종정인 딱룽 제출 린포체(1926-2015)의 후임으로 까톡 법맥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