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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불교

달라이 라마 환생 논하기로 했던 13차 티베트 종교 회의 무기한 연기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정부 종교&문화부가 오는 29일부터 열릴 예정이였던 티베트 불교 및 뵌교의 제13차 종교 회의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24일 공식 발표했습니다.이번 13차 종교회의에선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의 환생 등에 관한 의제가 논의될 예정으로 알려져서 관심을 모았는데요.회의가 무기한 연기된 것은 11월 19일 닝마파 종정 까톡 게체 린포체가 네팔 파르핑에서 갑작스럽게 입적해 충격과 슬픔에 빠진 .. 더보기
티베트 불교 닝마파 종정 '까톡 게체 린포체', 갑작스러운 사고로 입적 티베트 불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인 닝마파의 제7대 종정인 까톡 게체 린포체(64, Kathok Getse Rinpoche)가 네팔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숨졌습니다.망명 티베트 뉴스 매체 티베트 썬(Tibet Sun)이 21일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틀전 까톡 게체 린포체가 네팔 수도 카트만두 외곽 하티반(Hattiban)에 있는 안거 장소에서 나오다 미끄러져 사고를 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어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nb.. 더보기
티베트 불교, 잠곤 꽁툴 린포체 3년 3개월간 무문관 수행 들어가다. 2018년 10월 31일. 구루린포체 성지가 있는 네팔 파르핑에서 티벳 불교 전통에 따라 3년 3개월간 밖을 나오지 않고 무문관(無門關)수행을 시작한 까르마 까규파(티베트 불교 주요 4대 종파인 '까규파'의 분파)의 제4대 잠곤 꽁툴 린포체 '밍규르 닥파 셍게' (1995~). 이 날 16명의 다른 스님들도 함께 수행을 시작했으며 밖에서 잠근 문은 3년 3개월뒤에 열립니다.밍규르 닥파 셍게는 1995년 베루 켄체 린포체의 아들로 태어나 또 .. 더보기
티벳 불교 17대 공식 까르마빠, 해외 활동을 위해 도미니카 연방 여권 취득 티벳 사회에서 차세대 종교 지도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 17대 공식 까르마빠 '오겐 틴레 도르제'가 해외 활동을 위해 도미니카 연방 여권을 취득했다고 망명 뉴스 매체 파율이 지난 달 31일 보도했습니다.(수정. 2018년 11월 25일, 당초 소식을 전할 때 '도미니카 공화국'(Dominican Republic)으로 전했으나 착오가 있어 '도미니카 연방'(Commonwealth of Dominica)으로 바로잡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더보기
티베트 불교, 두 명의 까르마파, 역사적인 첫 만남 ···수십년간의 갈등 봉합 현대 티베트 불교사에서 역사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티베트 불교 '까르마 까규파'의 지도자 자리를 놓고 수십년간 갈등을 이어 온 두 명의 까르마파가 지난 11일 프랑스에서 30년간의 종단내 분열을 해결하고 화합을 위한 깜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공식 17대 까르마파 '오겐 틴레 도르제'와 또 다른 까르마파 '틴레 타예 도르제'는 10월 11일 티벳어, 영어, 중국어 등 3개국 언어로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대화중에 거룩한 까르마 까규법.. 더보기
티베트 불교 ‘족첸’ 수행법을 널리 알린 ‘최걀 남카이 노르부 린포체’입적 1960년대 부터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50년 넘게 활동한 티베트 불교 스승 ‘최걀 남카이 노르부 린포체’가 지난 달 28일 향년 79세로 이탈리아 메리가르 웨스트 불교 센터에서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입적하기 전인 9월 11일, 불교를 알리기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정부로 부터 훈장을 받았는데요.1938년 동부 티베트 더게에서 태어난 린포체는 족첸 스승 아좀 둑빠, 샵둥 아왕 남걀 린포체의 환생으로 인정 받았으며 여러 스승을.. 더보기
티베트 불교, 또 다른 17대 까르마파 부부 득남 인도 델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티벳 불교 까르마 까규파를 이끄는 또 다른 17대 까르마파 '틴레 타예 도르제'(1983~, 이하 '델리 까르마파')와 부인 린첸 양좀이 첫 아기를 얻었습니다.2017년 3월 결혼한 두 사람은 9월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8월 11일 프랑스에서 출산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2018년 9월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의 모습을 공개한 또 다른 까르마파 틴레 타예 도르제 부부(사진/공식 페이.. 더보기
티베트 차세대 종교 지도자 17대 까르마빠, “올 11월 인도로 귀국하겠다.” 미국에서 머물고 있는 티벳 불교 지도자 17대 까르마빠 '오겐 틴레 도르제'가 올해 11월 인도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지난 달 31일 자유아시아 방송과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외국에 1년 넘게 머물면서 일각에선 미국 망명설이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오는 11월 인도 다람살라에서 달라이 라마를 비롯한 티베트 불교 지도자들이 모이는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방송에서 언급했는데요.종교의 자유를 찾아 2000년 인도로 망명했지만 인도 당국의 중국스파이 의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