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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스

티베트 카일라스, 마나사로바 호수 인도 순례단 첫 입국 지난 달 20일. 첫 인도인 순례단 42명이 티베트 카일라스산(해발 6638미터, 티. 강린포체)과 마나사로바 호수(해발 약 4590미터, 티. 마팜윰쵸) 순례를 위해 입국했습니다. 약 12일간의 일정으로 입국한 순례단은 작년 부터 열린 인도 시킴과 티베트의 고대 교역로인 나툴라 고개를 통해 도착했습니다. 인도 타임즈오브인디아에 따르면, 나툴라 고개를 통해 올해 9월까지 7개팀(팀당 약 50명내외)으로 나눠 순례할 예정이며, 18개팀은 기존 순례.. 더보기
티벳 여행, 하늘에서 본 카일라스(수미산)산의 모습은 어떨까? 2014년 8월 17일. 신화통신이 촬영한 하늘에서 내려다 본 티벳의 카일라스산(강린포체) 모습입니다.   티벳인들은 '강린포체'(Gang 雪, Rinpoche 소중한/귀중한)라고 부릅니다. 4대 종교가 성스럽게 여기는 산으로서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산 주변 약 53km를 돌며 순례를 합니다.   2001년 스페인 등반팀이 해발 6,638m 카일라스산 등정을 중국 당국으로 부터 허가를 받아 도전하려고 했으나 신성한 산을 더럽힌다.. 더보기
티베트 카일라스로 향하는 인도인 순례단을 환영하는 시킴 주민들 티베트 서부에 위치한 카일라스산과 마나사로바 호수는 힌두교와 자이나교에서도 성지로 여기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시킴과 티벳의 교역로였던 나투라 고개를 통해 순례자들이 자유롭게 다녔으나 중국과의 영토 분쟁으로 국경이 닫혔고 이후 양국간의 협상을 통해 약 50년만에 길이 열려 올해부터 다시 인도인 순례단이 나투라를 통해 순례를 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습니다. 인도 시킴주 입장에서는 관광 산업 활성화라는 측면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시킴을 통한 옛 순례길이 .. 더보기
인도인들, 시킴 나투라를 통한 티베트 카일라스 순례 가능해진다. 티베트 서부에 위치한 카일라스산과 마나사로바 호수(해발 4,556m)는 티베트 불교, 뵌교와 더불어 인도 힌두교와 자이나교에서도 중요한 성지로 여기는 곳이여서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인도에서 많은 순례객들이 찾아옵니다.   기존에 인도 순례객들이 티베트 카일라스와 마나사로바 호수를 순례할 때 네팔을 통해서 들어오거나 인도 우타르칸드에서 리풀레크 고개(해발 5,334m)를 통해 순례를 할 수 있었으나 그 동안 인도, 중국 정부 협상이 결실을.. 더보기
티베트 서부지역(카일라스, 마나사로바호수) 여행 재개         4대 종교(티베트 불교, 뵌교, 힌두교, 자이나교)의 성산으로 알려진 티베트 서부 카일라스산(티:강린포체), 마나사로바호수 등이 위치한 이 지역에 대한 외국인 여행이 재개되었습니다.   국내 여행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말부터 8월말까지 외국인들의 여행이 금지되었으나 7월초 전면 재개되었습니다. 통상 티베트 자치구내 일부 지역에 대한 외국인 여행 금지 조치는 공개적으로 발표되지 않고 여행허가.. 더보기
올해 첫 인도인 티베트 카일라스산 순례팀 무사히 티베트 도착 올해 들어 티베트 서부에 위치한 카일라스산과 마나사로바호수를 순례하는 첫 인도인 순례팀이 티베트에 도착했습니다.   인도 뉴스 매체 PTI에 따르면 51명의 첫 순례객이 지난 수요일 인도 우타르칸드의 피토나가르 지역의 리뿌레크(Lipulekh, 해발 5,334m) 고개를 넘어 티베트에 무사히 도착해 순례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도측 관계자들은 "순례팀은 티베트내에서 9일간 보내며 카일라스와 마나사로바 호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