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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ZUM 티베트> 몸을 불사른 티벳 청년, 154명째 희생...그들은 왜 분신할까?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일 수 있지만 티베트인들의 자유를 원하는 간절한 외침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티베트 동북부 응아바지역(중:쓰촨성 아바 티베트족, 창족자치주)에서 또 다시 20대 청년이 분신했습니다. 올해 들어 세 명째 희생이며 모두 같은 지역에서 발생 했습니다.이른 아침, 휴대폰을 켜고 페이스북을 클릭하자 가슴을 철렁하게 하는 소식을 접합니다. 티베트에서 또 다시 분신이 발생했다는 뉴스였습니다.페이스북 속 청년의 사진은 아직은 앳되어 보.. 더보기
티베트인들의 절규, 티벳 분신 희생자 현황 (2009년~현재) 2011년 해외 티벳 뉴스 매체를 보다가 온 몸이 불에 심하게 그을린 한 장의 사진을 보게 됩니다. 그 때가 우리나라 일본으로부터 독립한지 66년이 된 광복절인 8월 15일이였습니다. 우린 당시 어르신들이 자유를 위해 피와 땀을 흘리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36년간 투쟁한 덕분에 지금의 한국이 있게 되었지만 반면에 티벳은 1951년 중국 침략 후 60년이 지난 시점에도 중국 정부에 대항에 자유를 위한 처절한 투쟁은 계속되고 있습.. 더보기
[팩트부탄] 부탄 왕국, 전 국토가 금연지역이다? 2004년 이후 부탄이 세계 최초의 금연 국가라며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졌는데요.최근, 한겨레 수행 치유 전문 웹진 휴심정에 한 스님께서 '부탄에 없는 네가지'라는 글을 통해 '부탄은 전국토가 금연지역이며 담배를 마약처럼 엄격히 통제한다'고 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글을 볼 수 있습니다.윗 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부탄의 전 국토가 금연지역이란 말은 사실과 다릅니다. 엄밀히 말하면, 부탄에선 담배 생산, 판매, 유통 등이 금지되어.. 더보기
티베트 달라이 라마, 조지 H.W. 부시 대통령 애도 성명 지난 달 30일, 미국 41대 대통령 조지 허버트 워커(H.W) 부시 대통령이 타계하자 다음 날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명했습니다.달라이 라마는 "나는 당신의 아버지, 조지 H.W. 부시 대통령의 서거로 슬픔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당신과 가족에게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며 위로의 말을 전하고"부시 대통령은 제가 만날 기회를 준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었습니다. 티베트인과 .. 더보기
[팩트부탄] 불교의 나라, 부탄 왕국에선 낚시가 불법이다? 인구 약 73만명(2017년 인구조사 기준)의 작은 나라 부탄은 국민 70%이상이 티베트 불교를 믿는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신문이나 여행기를 보면 부탄 왕국에선 #낚시가 불법이라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낚시를 좋아하지 않아 금지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반가웠고 역시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나라답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팩트를 찾다보니 '부탄에서 낚시는 불법이다'라는 내용은 좀더 들여다 볼 .. 더보기
네팔을 찾은 미국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 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모건 프리먼이 네팔을 찾았습니다. #네팔 현지 여행사인 오리엔탈트렉이 4일 전한 소식에 따르면, 모건 프리먼이 수도 카트만두를 방문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TV 시리즈인 '신 이야기 (The Story of God)'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모건 프리먼은 전(前)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들을 만나고 옛 궁전과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주네팔 미국대사관도 모건 프리먼의 소식을 전했는데요. 올해 81세인 모건 프.. 더보기
유네스코, '티베트 의학 전통 목욕 치료법'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티베트 의학 목욕 치료법이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지난 달 28일, 아프리카 모리셔스 수도 포트 루이스에서 열린 유네스코(UNESCO) 제13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 회의에서 티베트 의학 목욕 치료법인 '룸'(Lum)이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보도가 있었는데요.티베트 의학에서 '룸'(Lum)은 천연 온천, 약초 물 또는 증기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조정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질병을 치.. 더보기
가둘 수 없는 영혼, 티베트 불교 '팔덴 갸초' 스님 입적 1959년 티베트를 침략한 중국 당국에 체포되어 30년 이상 감옥에서 온갖 고초를 겪었던 '팔덴 갸초' 스님이 지난 달 30일 오전 7시 30분 망명 티베트 사회 중심지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델렉 병원에서 향년 85세의 일기로 돌아가셨습니다.간암과 합병증으로 치료를 받던 팔덴 갸초 스님은 숨지기 보름 전 티베트 망명 뉴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의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나는 이렇게 오래 살아서 축복받았고 행복합니다. 감옥에서 거의 굶어 죽을 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