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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도 시킴, 멸종위기종 '벵골 호랑이' 첫 포착 인도 시킴주 히말라야 지역에서 멸종위기종인 로얄 벵골 호랑이(Royal Bengal Tiger, 인도 호랑이)가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고 지난 9일 인도 매체 힌두가 보도했습니다.티베트, 부탄과 인접한 시킴주 동부 판골라카 야생 동물 보호지역(Pangolakha Wildlife Sanctuary)지역에 설치한 카메라 트랩에 2018년 12월 6일 오후 6시 23분, 오후 7시에 포착된 것을 산림 당국이 나중에 확인한 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카.. 더보기
네팔, 부처 소년 '람 바하두르 봄존' 성폭행, 살해, 폭행 등 각종 불법 의혹 2005년 네팔에서 15세의 '람 바하두르 봄존'(1990, Ram Bahadur Bomjon, 타망족)이 6개월 전부터 원시림 속 보리수나무 아래서 가부좌를 튼 뒤 먹거나 마시지 않은 채 명상에 잠겨 있다며 '리틀 붓다', '부처 소년' 등으로 불리며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었는데요.이후 람 바하두르 봄존은 아쉬람에서 수행 단체를 이끌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네팔의 한 매체가 수 개월간의 취재 끝에 아쉬람내에서 여러 불법이 자행되었.. 더보기
좌탈입망 후 몸이 점점 줄어드는 '칠채화신'을 보인 티베트 불교 스님 최근 동부 티베트 타우지역(중국 쓰촨성 간쯔티베트족자치주)에서 한 스님이 좌탈입망 후 몸이 점점 줄어드는 '칠채화신'(七彩化身)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지난 16일. 티벳인 '릭진 칸돌 빼마'는 페이스북을 통해 족첸수행자(티베트 불교 닝마파, 뵌교 주된 수행법)가 앉아 명상 상태로 입적을 했는데 몸이 점점 줄어드는 칠채화신(무지개 몸, Rainbow Body)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생전(▲)과는 달리 몸이 점점 작아져 아기만하게 변하고 .. 더보기
네팔서 버스 추락 사고로 최소 20명 사망 네팔서 학생들과 교수들을 태운 버스가 추락해 최소 20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복수의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레푸블리카지는 21일 오후 (현지 시간) 네팔 당(Dang) 지구에서 '툴시푸르-카푸르코트' 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약 500~600미터 계곡 아래로 추락해 최소 20명이 목숨을 잃고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버스는 '마르티르 크리슈나 센 이치후크 공과대학'(Mar.. 더보기
부탄, 첫 눈이 오면 공휴일이다? 지난 18일 히말라야 지역인 티베트 라싸, 시킴, 부탄 왕국 등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페이스북엔 눈 소식으로 가득했는데요. 첫 눈이 오면 공식 휴일인 나라가 세상에 정말 있을까요? 믿기지 않겠지만 인구 약 73만명의 불교의 나라 부탄 왕국에선 첫 눈이 오면 공식 휴일이 됩니다. 부탄 매체 꾼셀은 19일치 보도기사를 통해 18일, 해발 2천미터 이상인 서부, 북부, 중부 일부 지역에서 올해 첫 눈이 .. 더보기
네팔 카트만두 경찰, 소매치기범 77명 체포 ···범죄시 자신들만의 은어 사용 네팔 현지 경찰이 수도 카트만두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매치기범들을 대거 검거해 물품을 압수하고 범죄시 사용했던 그들만의 은어를 공개했습니다.19일, 네팔 카트만두 경찰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물건을 훔친 77명을 체포하고 소매치기범들로 부터 휴대 전화 39대, 아이패드 4대, 노트북 4대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2018년 12월 19일. 소매치기범들로 부터 압수한 물건을 놓고 기자회견을 하는 네팔 카트만두 경찰 관계자(사진/카트만두 포스.. 더보기
네팔 외국인 관광객, 1백만명 돌파 ···2020년 네팔 방문의 해-200만명 목표 네팔 관광청에 따르면 2018 년 1 월부터 11월까지 네팔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0만명을 넘어 섰으며 2017 년에는 같은 기간에 비해 17% 늘었습니다.7년전 외국인 관광객 연 100만명 유치 목표를 세웠으나 2015년 4월, 대지진으로 인한 재난을 겪은 후 상승세가 꺽였지만 이를 딛고 2018년 11월말 현재 1,001,93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올해 1월 ~ 11월까지 인도 관광객 수는 260,124명으로 제일 많았고 중국인 1.. 더보기
말레이시아 네팔 이주노동자, 하루 1명 꼴 사망···한국서도 77명 목숨 잃어 인구 약 3천만명에 이르는 히말라야 국가 '네팔' 경제의 큰 역할을 맡고 있는 해외 이주 노동자들 중 말레이시아에서 일하는 네팔인들이 지난 한 해 평균 매일 1명 꼴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네팔 현지 뉴스 매체 카트만두포스트, 더히말라얀타임즈 등이 11일, 1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서 일하는 네팔인 근로자가 2017년 한 해 364명 사망했고 올해는 32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는데요.네팔 트리부반 국제공항으로 돌아온 네팔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