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코로나 9

네팔 코로나 상황, 다시 악화되나? 하루 신규 확진자 800명대

네팔의 코로나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16일 현재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836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카트만두서 286명으로 가장 많은 감염 사례를 보였으며 랄릿푸르는 43명, 박타푸르는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82,890명이고 4명이 숨져 총 사망자는 3,070명입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에 머물다 6일 332명, 15일 490명으로 늘기 시작해 800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추세가 꺽이지 않으면 대유행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확진자가 느는 것은 최근 인도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16일 기준 인도 하루 확진자가 21만 7353명으로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달 초부터 인도서 일..

뉴스/네팔 2021.04.17

부탄 코로나 신규 확진자 늘어…백신 접종률 62%, 이스라엘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

부탄 왕국서 4명이 코로나에 신규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가 7일 현재 900명으로 늘었습니다. 부탄 보건부에 따르면 7일 현재 해외 입국자 4명이 시설 격리 중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활동 사례는 총 25명으로 약 2개월만에 두 자릿수가 되었습니다. 부탄 현지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확진자가 두 자릿 수로 증가한 것은 해외 공연 중 감염된 단원들과 관련이 있는데요. 지난 달 방글라데시 독립 기념일 행사에 총리와 함께 참석해 축하 공연을 했던 왕립 예술단 22명 중 2명이 24일 현지에서 감염되었고 나흘 뒤 귀국 후 21일간 시설 격리 중 추가 감염자가 발견되어 모두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해외 입국자 중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 전체 인구의 62% 부탄 정부는 인도로 부터 아스..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부탄

인구 약 75만명의 히말라야 부탄 왕국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부탄 총리는 중앙 사원 기관과 협의해 점성술에 따라 상서로운 날짜를 잡아 첫 코로나 백신 접종 시기를 3월 27일로 정하고, 첫 접종 시간은 9시에서 10시 사이, 첫 접종 대상은 원숭이 해에 태어난 30세 여성이 될 것이라고 18일 현지 뉴스 매체들을 통해 밝혔습니다. 부탄은 올 1월 20일 인도 정부로 부터 아스트라제네카 15만 접종분을 무상 지원 받은 후 한 달 동안의 다나(Dana, 불길한 달, 2월 14일부터 3월 13일까지)를 피하며 접종 시기를 선택하는데 신중을 기했습니다. 3월 22일 인도로 부터 백신(40만 접종분)을 추가로 지원 받을 예정인 부탄 정부는 3일간 쌍걔 멘라(Sangay Menlha, 약사여래불) 법회..

부탄 왕국 코로나 치료 중 환자 '0'명...1년간 867명 감염, 한 명 빼고 모두 살았다

부탄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발생한 지 1년만에 격리 치료 중인 마지막 1명이 회복했다고 부탄 보건 당국 발표를 인용해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작년 한 해 동안 부탄에서 867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5일 격리 중인 마지막 1명이 회복되어 치료중인 코로나 감염자는 1년만에 0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3월 5일 부탄을 방문한 76세 미국인 관광객에서 코로나 19가 처음 발견된 후 보건부는 그의 파트너, 여행 가이드 및 운전사를 포함하여 90명 이상의 접촉자를 추적, 검사했고 이후 정부는 관광객이 방문한 파로, 푸 나카, 팀푸에있는 학교와 기관의 폐쇄를 발표했습니다. 최초 확진자의 동행자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관..

부탄 왕국 코로나 최초 감염자 70대 미국인 관광객, 국왕과 부탄에 “감사합니다”

지난 해 3월 히말라야 작은 왕국 부탄에 여행 온 미국인 관광객 버트 휴이트는 도착 후 처음으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치료를 위해 각별한 관심을 보여준 국왕의 41번째 생일을 맞은 지난 21일 현지 언론을 통해 왕과 부탄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도 여행때 부터 몸이 좋지 않았다. 작년 3월, 버트 휴이트와 샌디 피셔는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을 위해 부탄을 찾았습니다. 인도 여행을 한 휴이트와 피셔는 2020년 3월 2일 부탄 파로 국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휴이트는 인도에서 몸이 아프기 시작한 후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거의 식욕을 잃었습니다. 부탄 도착한 날 밤에 여행사 가이드와 운전기사는 그를 국립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휴이트는 인도를 여행하다 장염에 걸렸다고 생각했습..

인도, 부탄 왕국에 코로나 백신 무상 제공

인도 정부가 자국서 생산을 시작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을 부탄 왕국에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전 세계 백신의 60%가량을 생산하는 '세계의 약국'으로 불리는 인도가 위탁 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15만 도스(1도스=1회 접종분)가 지난 20일 인도 군용기편을 이용해 부탄 왕국에 도착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부탄 왕국 총리는 2월 14일부터 3월 13일까지 한 달 동안의 다나(Dana, 불길한 달) 이후 3 월 중순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약 73만명의 부탄 왕국에서는 지난 해 3월 첫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한 후 1월 20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850명이고 631명이 회복했으며 사망자는 1명입니다.

부탄 왕국, 코로나 19 첫 사망자 발생...누적 확진자 831명

히말라야의 작은 왕국 부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부탄 현지 뉴스 매체 꾼셀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급성 신부전을 앓고 있던 34세 남성이 코로나 19에 감염돼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부탄 왕국의 최초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해 3월 여행 온 미국인 남성으로 약 10개월만에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최초 확진자가 발생하자 인도와의 국경을 폐쇄하고 두 차례에 걸쳐 전국 봉쇄를 단행했습니다. 12일 현재 부탄의 누적 확진자는 831명이며 회복된 사람은 481명입니다.

부탄 왕국 코로나 19 누적확진자 378명 중 94% 회복...사망자 '0'

올해 3월 6일, 부탄 왕국 여행 온 70대 미국인 남성 첫 코로나 19 양성 판정. 우리나라 정부, 부탄에 약 40만 달러 지원인구 약 73만명의 히말라야의 작은 나라 부탄 왕국도 코로나 19로 인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혼란을 겪고 있지만 누적 확진자 378명 중 94%인 357명이 회복했고 사망자도 한 명도 나오지 않으며 잘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부탄 보건부 데첸 왕모 장관은 코로나 19 브리핑에서 “우리는 94 %라는 인상적인 COVID-19 회복률을 유지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좋은 성과이다"라며 "보건 당국자들이 환자들의 식단을 엄격하게 모니터링하고 의료 종사자들은 모든 환자에게 집중 치료를 제공하는 헌신적인 노력으로 인상적인 회복률을 유지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바이러스로 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