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부탄은 인구 약 75만명의 작은 나라입니다. 최빈국이지만 스스로 행복하다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려져 우리 나라에서도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몇 해전 부탄의 옐로우라는 사이트에서 '팀푸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7월 여름 날 보통 사람들의 하루를 소개했습니다. [관련 뉴스 : [포토] 부탄 왕국 건국기념일 행사에 전통 의상을 입고 왕자들과 함께 참석한 국왕과 왕비][포토] 부탄 왕국 건국기념일 행사에 전통 의상을 입고 왕자들과 함께 참석한 국왕과 왕비지난 17일, 히말라야의 작은 나라 부탄 왕국 푸나카에서 건국 113주년 기념식에 부탄 국왕(40)과 왕비 제춘 페마(30)가 두 왕자와 함께 참석했으며 전 국왕, 최고 불교지도자 제켄포 등이 자리를 빛lungta.kr [관련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