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12

네팔 코로나 상황, 다시 악화되나? 하루 신규 확진자 800명대

네팔의 코로나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16일 현재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836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카트만두서 286명으로 가장 많은 감염 사례를 보였으며 랄릿푸르는 43명, 박타푸르는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82,890명이고 4명이 숨져 총 사망자는 3,070명입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에 머물다 6일 332명, 15일 490명으로 늘기 시작해 800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추세가 꺽이지 않으면 대유행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확진자가 느는 것은 최근 인도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16일 기준 인도 하루 확진자가 21만 7353명으로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달 초부터 인도서 일..

뉴스/네팔 2021.04.17

부탄의 첫 샴쌍둥이 자매, 분리 수술 그 이후

부탄 왕국의 첫 샴쌍둥이 자매 '니마'와 '다와'는 가슴 밑부터 골반 위까지 붙은 채 태어났습니다. 부탄 왕국 의료 기술 수준으로는 분리 수술이 불가능했습니다. 다행히 샴쌍둥이 자매 소식을 접한 호주에서 도움의 손길이 닿았습니다. 호주 자선 단체와 캔버라주 당국이 자매 분리 수술을 돕겠다고 나섰습니다. 주 정부는 분리 수술에 들 비용 약 4억원을 부담하기로 했고 단체는 재활과 항공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8년 11월 8일, 호주 왕립 아동병원에서 18명의 의료진들이 자매의 분리 수술했습니다. 6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붙어 있던 장의 일부와 간을 분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수술 후 자매는 회복을 위해 머물다 부탄을 떠난지 약 4개월만인 2019년 3월 돌아 왔습니다. 지난 달 14일 부탄 현지 언론 ..

피플 2021.04.17

부탄 법원, 고객 예금 손댄 은행 여직원 2명 12년형 선고

부탄 왕국 치랑 지방 법원은 부탄 개발은행(Bhutan Development Bank Limited) 치랑 지점서 근무하면서 고객 예금 1,700만 눌트럼(약 2억 5천만원)을 횡령한 전 여직원 2 명에게 징역 12년형을 선고했다고 관영 뉴스 매체 BBS가 14일 보도했습니다 판결에 따르면 32세의 은행 창구 여직원2명은 2012년부터 2019년 3월까지 고객 67명의 통장을 위변조해 예금을 횡령했습니다. 사건은 고객이 은행을 방문해 계좌의 잔액이 비어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해 2019년 체포되었습니다. 법원은 또한 판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15 %의 이자와 함께 횡령한 금액을 모두 상환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한편, 부탄 개발은행은 피해를 입은 고객 67명에게 배상을 했습니다.

부탄 왕국, 가상 마라톤 대회 개최

부탄 올림픽 위원회가 주관하는 '부탄 국제 마라톤'(BIM)대회가 버츄얼로 치릅니다. 오는 4월 17일에 열리는 가상 마라톤 대회는 문화를 알리고 다른 국가의 참가자들 간의 관계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대회로 8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버츄얼 대회로 개최된다고 관영 뉴스 꾼셀이 3일 보도했습니다. 참가자는 이름, 이메일 주소 및 연락처로 BIM의 구글 페이지에 등록해야합니다. 등록이 진행 중입니다. 부탄 올림픽 위원회 체링 잼은 "2일 현재 22개국 86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266명의 주자가 BIM에 등록했다."며 “등록은 이벤트 당일까지 계속된다. 약 300명의 주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전 세계 참가자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트라바(STRAVA) 앱을 다운로..

부탄 국왕,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남편 필립공 별세 깊은 애도

지난 9일 향년 99세로 별세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남편 필립공의 별세 소식을 접한 부탄 국왕이 SNS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추모했습니다. 부탄 동부 몽가르 지역을 방문 중인 국왕과 왕비는 9일 필립공의 별세 소식을 들은 다음 날 몽가르종에서 버터 램프 1천개에 불을 밝히며 명복을 빌었습니다. 부탄과 영국은 제1대 왕부터 관계를 맺어 왔으며 현 국왕은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서 공부했습니다. 아버지인 4대 국왕도 1년간 영국 유학을 했습니다. 양국 왕실의 교류도 꾸준했습니다. 필립공의 아들 찰스 왕세자가 1998년 부탄 여행을 했고 이어 둘째 아들 앤드류 왕자가 2001년 방문했습니다. 2011년 국왕과 왕비는 영국을 공식 방문했으며 2016년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부탄을 찾아 양..

부탄 코로나 신규 확진자 늘어…백신 접종률 62%, 이스라엘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

부탄 왕국서 4명이 코로나에 신규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가 7일 현재 900명으로 늘었습니다. 부탄 보건부에 따르면 7일 현재 해외 입국자 4명이 시설 격리 중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활동 사례는 총 25명으로 약 2개월만에 두 자릿수가 되었습니다. 부탄 현지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확진자가 두 자릿 수로 증가한 것은 해외 공연 중 감염된 단원들과 관련이 있는데요. 지난 달 방글라데시 독립 기념일 행사에 총리와 함께 참석해 축하 공연을 했던 왕립 예술단 22명 중 2명이 24일 현지에서 감염되었고 나흘 뒤 귀국 후 21일간 시설 격리 중 추가 감염자가 발견되어 모두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해외 입국자 중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 전체 인구의 62% 부탄 정부는 인도로 부터 아스..

부탄, 지난 해 휴대폰 수입 두 배 이상 증가

부탄 왕국에서 지난 해 수입한 휴대폰이 크게 늘어 2020년 16억 눌트럼 (약 249억 7천만원)에 달하는 17만 2천대의 휴대폰이 수입되었습니다. 2019년 5억 9천 3백만 눌트럼 (약 92억 5천만원)의 7만 3천개 휴대폰 수입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부탄 현지 뉴스 매체 BBS가 국세청 자료를 인용해 지난 26일 보도했습니다. 부탄 국세청은 휴대폰 수입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작년 1월 16일부터 휴대폰 수입 관세와 국내 판매세 면제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이전에는 휴대폰을 외국에서 수입할 경우 관세 20%와 소비자에게 10%의 판매세가 부과되었습니다. 휴대폰을 판매하는 애플 솔루션의 사장 켐나트 카티와라는 “당시 30%의 세금이 부과 되었기 때문에 해외에서 휴대폰을 수입하지 않았..

'불탑' 파괴하고 유물 훔친 부탄 남성 무기징역 선고

부탄 왕국 타시양체 지역 법원이 불교 상징물인 탑(최땐,Chorten)을 파괴하고 유물을 훔친 30대 남성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했다고 22일 현지 뉴스 매체 BBS가 보도했습니다. 남성은 마을의 장춥 최땐(부처님의 깨달음을 상징한 불탑)을 파괴한 혐의로 지난 해 12월 8일 체포된 34세 남성에게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남성이 최땐을 부수고 훔친 유물은 경찰에 의해 회수됐습니다. 부탄 형법에 따르면 최땐을 파손하는 범죄는 최하 15년에서 최고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1급 중범죄입니다. 지난 5일에도 비슷한 판결이 있었습니다. 타시강 지방 법원은 같은 혐의로 구속된 4명의 남성들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범인들은 작년 7월과 8월 최땐 4개를 파괴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부탄 왕국 사람들의 하루

히말라야의 부탄은 인구 약 75만명의 작은 나라입니다. 최빈국이지만 스스로 행복하다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려져 우리 나라에서도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몇 해전 부탄의 옐로우라는 사이트에서 '팀푸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7월 여름 날 보통 사람들의 하루를 소개했습니다. [관련 뉴스 : [포토] 부탄 왕국 건국기념일 행사에 전통 의상을 입고 왕자들과 함께 참석한 국왕과 왕비][포토] 부탄 왕국 건국기념일 행사에 전통 의상을 입고 왕자들과 함께 참석한 국왕과 왕비지난 17일, 히말라야의 작은 나라 부탄 왕국 푸나카에서 건국 113주년 기념식에 부탄 국왕(40)과 왕비 제춘 페마(30)가 두 왕자와 함께 참석했으며 전 국왕, 최고 불교지도자 제켄포 등이 자리를 빛lungta.kr [관련 뉴스 :..

피플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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