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코로나상황 4

네팔 카트만두 계곡, 코로나 봉쇄 다음 달 3일까지 연장...국제 정기선 운항 일부 허용

네팔 수도 카트만두, 박타푸르, 랄릿푸르 등 3개 지역의 코로나 봉쇄 조치가 6월 3일까지 연장되며 방역 지침 위반에 대한 단속도 강화됩니다. 네팔 현지 언론들은 카트만두 계곡 3개 지역 행정 당국이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내려진 코로나 봉쇄 조치 기간을 일주일 연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채소, 유제품, 과일을 판매하는 상점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문을 열 수 있고 약국을 제외한 모든 상점은 영업이 금지됩니다. 방역 지침 위반에 대한 단속과 처벌도 강화됩니다. 외출시 마스크 미착용시 벌금 100루피(약 960원), 외출허용시간(오전7시-9시) 외 통행하다 적발시 200루피, 오토바이 및 자동차 운행 시 각각 2,000루피 또는 5,000루피 부과되고 코로나 위기 관리 조례 시행을 위반하거나 ..

네팔 코로나 하루 신규 확진자 1,096명...4개월만에 1천명대 발생

네팔서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가 4개월만에 1천명대가 되었습니다. 현지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18일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1,096명이 코로나에 신규 감염되어 네팔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84,673명입니다. 신규 감염자 중 여성은 413명이고 남성은 602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 카트만두가 326명으로 제일 많고 남서부 룸비니주 반케 지역이 16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8명이 숨져 총 사망자는 3,083명입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1천명대가 넘은 것은 작년 12월 11일 1,044명 이후 처음이며 3월 6일엔 47명에 불과했습니다. 네팔 보건부 사미르 쿠마르 아디카리 대변인은 "환자 수가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고 있고 입원 환자가많고 중증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통제하지 ..

네팔 코로나 상황, 96명 신규 감염되고 3명 추가 사망

네팔 현지 언론에 따르면 18일 지난 24시간 동안 전국에서 96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73,16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신규 감염자 중 42명은 여성이고 54명은 남성입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발생한 신규 감염자는 카트만두 계곡이 42명으로, 수도인 카트만두 지역에서 30명이 감염되었고 랄릿푸르는 9명, 박타푸르는 3명입니다. 네팔 보건 당국은 기존 바이러스에 감염된 111명이 지난 24 시간 동안 회복되어 모두269,505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서 회복되어 회복율은 98.7%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총 2,058명이 코로나 19로 숨졌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3,541건의 PCR 검사가 수행되었으며 총 2,131,330건의 PCR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네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현황 (사망자, 연령대별, 누적 확진자 등)

네팔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을 받은 사람은 2020년 1월 23일 중국 우한에서 유학하다 입국한 31세 네팔 남성이었습니다. 4월 지역에서 첫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네팔 당국은 3월 22일 국제선 운항 중단에 이어 같은 달 24일부터 봉쇄 조치에 들어갔고 5월 14일 신두팔촉에서 여성이 처음으로 코로나 19로 사망했습니다. 7월 21일까지 이어진 전국 봉쇄조치에도 불구하고 5월부터 신규 확진자 수가 세자릿수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네팔에서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의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21-30세 그룹이 전체 감염자의 약 31%를 차지했고 이어 31-40세 그룹이 약 26%로 뒤를 잇고 있으며 21-40세 남성 그룹이 약 42%에 달합니다. 전체 확진자 중 남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