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여행 7

네팔 3번째 국제 공항 '포카라 국제 공항' 개항

네팔의 숙원인 포카라 국제 공항이 1일 문을 열었습니다. 네팔 언론 카트만두 포스트, 레푸블리카와 중국 신화통신 보도에 의하면, 네팔의 국가 프라이드 프로젝트인 포카라 국제공항이 일요일 개항하면서 푸쉬파 카말 다할 네팔 총리는 국가와 지역 발전에 대한 기여를 강조했습니다. 포카라시 당국은 역사적인 날을 기념해 공휴일(네팔은 토요일이 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수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개항식에서 네팔 총리는 "공항을 통해 포카라는 많은 국가와 연결되는 중심지가 되었다"며 "공항이 구축한 향상된 연결성으로 인해 포카라 국제공항이 지구, 대도시 및 전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관광 도시 포카라의 국제 공항은 2017년 7월 부터 공사를 시작했는데요. 중국수출입은행(China EX..

네팔 포카라 국제 공항, 2023년 1월 1일 개항

네팔 정부는 그 동안 지연되었던 포카라 국제공항 운영을 2023년 1월 1일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 네팔리 타임즈가 10일 보도했습니다. 포카라 국제 공항은 220억 루피(2,252억 8천만원)투자로 중국 CAMC 엔지니어링이 맡은 공항 공사의 98%가 완료되었습니다. 포카라는 네팔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2017년 7월 국제 공항을 짓기 위한 공사가 시작되었지만 여러 문제들과 코로나 대유행 등으로 개항 시기가 작년 1월에서 같은 해 7월 10일로 다시 올해 7월 10일로 연기되었고 보정 비행과 통신 및 항법 장비 테스트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6개월 뒤로 미뤄졌습니다. 포카라 국제 공항이 예정된 시기에 문을 열기 위해선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이 있는데요. 활주로 동쪽 접근로의 언덕 높이를 낮추..

미국, 코로나 상황 심각한 네팔 여행 금지 조치

미국 국무부가 최근 하루 1만명 가까이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네팔에 자국민의 여행을 금지했습니다. 카트만두포스트가 13일 미국 대사관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네팔 여행 경보를 최고 단계인 여행 금지(4단계)로 상향 조치했습니다. 미국민에 대한 국무부의 여행 경보는 사전주의(1단계), 강화된 주의(2단계), 여행 재고(3단계), 여행 금지(4단계) 등 4단계로 나뉩니다. 네팔은 3월까지 하루에 약 100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나 4월 초에 두 번째 코로나 유행이 전국을 강타한 이후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화요일, 네팔은 하루 9,317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아 누적 확진자는 이미 40만명을 넘었습니다. 네팔서 코로나로 숨진 사람은 화..

1월 네팔 외국인 관광객 8천명 넘어

지난 한 달 동안 외국인 관광객 8,874명이 네팔을 찾았다고 이민국 당국이 밝혔습니다. 지난 2일, 네팔 현지 언론들은 1월에 외국인 관광객 8,874명이 네팔을 방문해 작년 3월 24일 이후 가장 많은 외국인이 찾았다고 이민국 발표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1월 동안 121개국에서 온 방문객이 네팔에 입국했는데 인도 관광객은 4,028명으로 제일 많았고 이어 중국인 1,877명, 미국인 874 명, 영국 136명, 터키 113명 순이었습니다. 약 한 달 전 네팔-인도 항공편 재개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예방 접종 증가는 네팔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어난 원인이라고 언론들은 보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난 해 9월부터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고 10월부터 트레킹, 등산 목적의 외국인 여행을 받아들인데 이..

네팔 여행 길 열렸다. 네팔 정부 일반 외국인 여행객 입국 허용

네팔 정부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트레킹, 등반 목적 여행만 가능했으나 일반 여행객도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14일, 네팔 현지 뉴스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는 정부가 기존 트레킹, 등반 목적이외 일반 외국인여행도 가능하도록 확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출입국 관리 당국자는 "해외 네팔 공관에서 관광객 입국 비자 발급이 재개됐다”며 카트만두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트리부반 국제 공항을 통한 입국만 가능하고 인도, 티베트 등 국경을 통한 육로 여행은 재개하지 않았습니다. 관광 비자는 해외 네팔 공관에서 발급받아야 하며 공항 도착비자를 받으려면 관련 부처로 부터 사전 승인 또는 추천서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점은, 입국시 72시간내 발행한 코로나 19 음성확인서를 제출(5세 미만 제외)해야하..

코로나 19 이후 네팔 찾은 외국인 약 74% 급감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관광 의존도가 높은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도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다른 나라들 처럼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네팔 현지 뉴스 매체 히말라얀타임스가 관광청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해 1월부터 10월까지 747,850명의 외국 관광객이 네팔을 찾았으나 올해 10월말 현재 218,173명에 그쳐 약 74%가 줄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 봉쇄를 시작한 3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기 시작해 4월에는 13명에 그쳤습니다. 10월에 들어 그나마 네 자릿수로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단위:명) 월 2019년 2020년 1월 81,273 79,686 2..

코로나 19 상황 속 네팔 여행 가능할까?

작년 한 해 1백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네팔을 여행했고 우리 나라 국민들도 3만명 가까이 네팔을 찾았습니다. 네팔 정부는 2020년을 '네팔 방문의 해'로 정하고 외국인 관광객 2백만명 유치를 목표로 내세웠지만 코로나 19로 모든 것이 멈췄습니다. 네팔에선 매일 수천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다사인' 기간 동안은 검사 건수가 줄어 감염자가 세 자릿수로 줄어 들기는 했지만 지난 2일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는 2,933명으로 다시 늘어 누적 확진자는 176,500명에 이르며 숨진 사람은 모두 984명입니다. 관광 의존도가 높은 네팔은 코로나 19 이후 외국인 유치를 위해 10월 17일 부터 등반 및 트레킹 목적에 한해 트리부반 국제 공항을 통한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