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여행 4

1월 네팔 외국인 관광객 8천명 넘어

지난 한 달 동안 외국인 관광객 8,874명이 네팔을 찾았다고 이민국 당국이 밝혔습니다. 지난 2일, 네팔 현지 언론들은 1월에 외국인 관광객 8,874명이 네팔을 방문해 작년 3월 24일 이후 가장 많은 외국인이 찾았다고 이민국 발표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1월 동안 121개국에서 온 방문객이 네팔에 입국했는데 인도 관광객은 4,028명으로 제일 많았고 이어 중국인 1,877명, 미국인 874 명, 영국 136명, 터키 113명 순이었습니다. 약 한 달 전 네팔-인도 항공편 재개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예방 접종 증가는 네팔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어난 원인이라고 언론들은 보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난 해 9월부터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고 10월부터 트레킹, 등산 목적의 외국인 여행을 받아들인데 이..

네팔 여행 길 열렸다. 네팔 정부 일반 외국인 여행객 입국 허용

네팔 정부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트레킹, 등반 목적 여행만 가능했으나 일반 여행객도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14일, 네팔 현지 뉴스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는 정부가 기존 트레킹, 등반 목적이외 일반 외국인여행도 가능하도록 확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출입국 관리 당국자는 "해외 네팔 공관에서 관광객 입국 비자 발급이 재개됐다”며 카트만두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트리부반 국제 공항을 통한 입국만 가능하고 인도, 티베트 등 국경을 통한 육로 여행은 재개하지 않았습니다. 관광 비자는 해외 네팔 공관에서 발급받아야 하며 공항 도착비자를 받으려면 관련 부처로 부터 사전 승인 또는 추천서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점은, 입국시 72시간내 발행한 코로나 19 음성확인서를 제출(5세 미만 제외)해야하..

코로나 19 이후 네팔 찾은 외국인 약 74% 급감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관광 의존도가 높은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도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다른 나라들 처럼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네팔 현지 뉴스 매체 히말라얀타임스가 관광청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해 1월부터 10월까지 747,850명의 외국 관광객이 네팔을 찾았으나 올해 10월말 현재 218,173명에 그쳐 약 74%가 줄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 봉쇄를 시작한 3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기 시작해 4월에는 13명에 그쳤습니다. 10월에 들어 그나마 네 자릿수로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단위:명) 월 2019년 2020년 1월 81,273 79,686 2..

코로나 19 상황 속 네팔 여행 가능할까?

작년 한 해 1백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네팔을 여행했고 우리 나라 국민들도 3만명 가까이 네팔을 찾았습니다. 네팔 정부는 2020년을 '네팔 방문의 해'로 정하고 외국인 관광객 2백만명 유치를 목표로 내세웠지만 코로나 19로 모든 것이 멈췄습니다. 네팔에선 매일 수천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다사인' 기간 동안은 검사 건수가 줄어 감염자가 세 자릿수로 줄어 들기는 했지만 지난 2일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는 2,933명으로 다시 늘어 누적 확진자는 176,500명에 이르며 숨진 사람은 모두 984명입니다. 관광 의존도가 높은 네팔은 코로나 19 이후 외국인 유치를 위해 10월 17일 부터 등반 및 트레킹 목적에 한해 트리부반 국제 공항을 통한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