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비행기추락 2

네팔 포카라 비행기 추락으로 숨진 女부기장, 16년전 사망한 남편의 꿈 이루려했다

15일 네팔 포카라에서 승객과 승무원 72명을 태운 예티 항공 소속 비행기가 추락해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비행기의 여성 부기장 안주 카티와다의 안타까운 사연을 인디아 TV가 15일 보도했는데요. 72명을 태우고 네팔의 포카라에 추락한 예티 항공 ATR-72에 탑승한 부기장 안주 카티와다는 기장이 되려는 목표를 달성하기 몇 초 전이었습니다. 그의 남편 디팍 포크렐(Deepak Pokhrel)의 운명과 극명한 유사성을 보이면서 기장의 꿈을 실현하기 전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비행기는 기장 카말 케이시가 조종했고 안주는 항공기의 부기장이었습니다. 항공기는 일요일 구 국내공항과 포카라 국제공항 사이를 흐르는 세티 강 유역에 위치한 계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여객기는 72명을 태웠고 비행시간은 ..

네팔 타라 항공 비행기 무스탕에서 추락 , 탑승객 22명 모두 사망

네팔 관광도시 포카라를 떠나 좀솜으로 향하던 타라 에어 소속 비행기가 추락해 탑승객 22명 모두 사망했습니다. 31일 카트만두 포스트, 안나푸르나 익스프레스 등 네팔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29일 아침 9승무원 3명, 승객 19명(네팔인 13명, 인도인 4명, 독일인 2명)을 태우고 북서쪽으로 160㎞ 떨어진 좀솜 공항으로 향하던 타라 에어 소속 여객기가 10시 7분경 관제탑과의 교신이 끊긴 후 수색에 나섰으나 탑승객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네팔 민간 항공사 타라 에어의 소형 쌍발기 ‘트윈오터’(9N-AET) 비행기 잔해는 해발 4420 미터 무스탕 지역에서 발견되었는데요. 네팔 당국은 악천후로 여객기가 추락하며 바위와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며 31일 수거한 블랙박스를 바탕으로 자세한 사고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