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백신 11

부탄 왕국과 일본, 네팔에 코로나 백신 지원...노인 약 130만명 2차 접종 도움

일본과 부탄 왕국이 지원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이 네팔에 전달돼 2차 접종을 기다리는 약 130만명의 노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팔 히말라얀타임즈, 레푸블리카 등 현지 뉴스들에 따르면 7일 일본이 지원하기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60만회 접종분 중 1차분이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6일 부탄 왕국에서 보낸 백신 23만회 접종분이 네팔에 전달됐습니다. 네팔은 인도로 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제공받아 올 3월 65세 이상 노인 약 130만명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마쳤으나 인도의 코로나 상황 악화로 추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 일본이 백신 지원에 나섰고 성인 인구 약 95% 이상 2차 접종을 끝낸 부탄 왕국에 도움을 요청해 차..

[포토] 얀센 백신 접종받는 네팔 장애인들

미국이 제공한 존슨앤존슨의 얀센 백신 150만회분이 12일 네팔에 도착한 후 19일 부터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네팔리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3개월 이상 전에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받은 65세 이상 노인 140만명이 2차 접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은 7월 말까지 160만회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무상 제공할 예정입니다. 20일 현재 네팔 전체 인구의 11%인 315만명이 현재 1차 접종을 받았고 115만명이 접종을 모두 마쳐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4%입니다.

미국과 일본, 네팔에 310만회분 코로나 백신 무상 제공...백신 접종 완료 3.6%

코로나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에 조금 숨통이 트일 것 같습니다. 미국 정부의 얀센 백신 150만회분 무상 제공에 이어 일본 정부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60만회분을 네팔에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달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남아시아 국가를 돕기 위한 700만회분 백신 중 네팔에 1,534,850회분 얀센 백신이 12일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 공항에 도착해 네팔 정부에 전달되었습니다. 네팔 주재 미국대사관 랜드 베리 대사는 "백신이 생명을 구하고 네팔이 전염병에서 벗어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경제적 손실을 복구하고 친구, 가족, 이웃을 안전하게 방문할 기회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달식에서 말했습니다. 미국 대사관에 따르면 네팔에서 작년 코로나 발생이후 약 7천만달러(약 800..

네팔 카트만두 코로나 봉쇄 일부 완화

네팔 카트만두 계곡 지방 행정 당국은 진행중인 코로나 봉쇄를 6월 28일까지 1 주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더히말라얀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봉쇄 기간은 연장되지만 개인 차량 홀짝수 운행 허용, 업종에 따라 요일별 상점 운영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도록 일부완화했습니다. 20일 현재 지난 24시간 동안 1,421명(RT-PCR 검사)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621,056명으로 늘었습니다. 네팔에서 일일 최고 확진자 기록은 5월 11일로 9,317명이 확진을 받았습니다. 사망자는 51명으로 지금까지 8,726명이 코로나로 숨졌으며 치료 또는 격리 중인 감염자는 55,532명입니다. 뉴욕타임스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운영하는 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19일..

네팔, 코로나 총 사망자 8천명 넘었다...백신 접종률 2.4%

코로나 2차 대유행을 겪고 있는 인구 약 3천만명의 네팔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8천명을 넘었습니다. 네팔 현지 뉴스 매체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지난 24시간 동안 67명이 코로나로 목숨을 잃어 지금까지 네팔의 코로나 총 사망자는 8,305명에 달합니다. 지난 달 19일 네팔의 일일 코로나 사망자가 246명으로 제일 많이 발생한 후 사망자 수는 줄고 있습니다. 같은 기준일 현재 네팔의 하루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2,70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604,396명입니다. 5월 초 7천명~9천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올 때에 비하면 상황은 다소 좋아지고 있으나 아직도 2~3천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해 안심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카트만두 계곡의 봉쇄 조치는 이 달 14일까..

중국, 네팔에 코로나 백신 1백만 회 접종분 추가 무상 제공

중국이 네팔에 시노팜 코로나 백신 1백만 접종분을 추가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고 네팔 현지 언론 더히말라얀타임즈가 26일 보도했습니다. 네팔 반다리 대통령은 중국 시진핑 주석과 한 시간 가까운 통화에서 네팔의 코로나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시진핑 주석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 이후 주네팔 중국대사관 하오 얀치 대사는 트위터를 통해 네팔에 1백만회 접종 분량의 코로나 백신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3월 중국은 네팔에 시노팜 코로나 백신 80만회 접종분을 무상 제공했었는데요. 네팔을 돕기 위해 미국, 스페인, 핀란드, 싱가포르, 프랑스, 독일, 스페인, 벨기에, 호주, 스위스, 뉴질랜드서 네팔에 방역 물품, 산소통, 산소발생기 등을 지원해 도움이 되고 있으나 백신은 빠져 있어 코로나 백신이 바닥난 ..

네팔 코로나 하루 신규 확진자 1,096명...4개월만에 1천명대 발생

네팔서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가 4개월만에 1천명대가 되었습니다. 현지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18일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1,096명이 코로나에 신규 감염되어 네팔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84,673명입니다. 신규 감염자 중 여성은 413명이고 남성은 602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 카트만두가 326명으로 제일 많고 남서부 룸비니주 반케 지역이 16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8명이 숨져 총 사망자는 3,083명입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1천명대가 넘은 것은 작년 12월 11일 1,044명 이후 처음이며 3월 6일엔 47명에 불과했습니다. 네팔 보건부 사미르 쿠마르 아디카리 대변인은 "환자 수가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고 있고 입원 환자가많고 중증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통제하지 ..

네팔 코로나 신규 확진 332명...1월이후 다시 300명대 진입

네팔이 다시 코로나 유행에 접어드는 걸까요? 코로나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명 안팎에서 최근 점차 늘어 300명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6일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332명으로 1월 이후 다시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가 되었다고 현지 뉴스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수도 카트만두는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13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네팔의 누적 확진자는 279,100명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79명이 회복되어 회복률은 98%입니다. 지난 24 시간 동안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총 사망자(3,038명) 수는 변동이 없습니다. 백신 접종이 재개되었습니다. 인도 정부가 자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출을 일시 금지해..

네팔 코로나 사망자 3명 추가, 167명 신규 감염

30일, 네팔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3명이 숨져 총 사망자는 3,030명으로 늘었으며 167명이 신규 감염되어 누적확진자는 277,147명이라고 보건인구부 발표 자료를 인용한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카트만두 계곡서 지난 24시간 동안 89명이 양상 판정을 받았으며 그중 78명은 카트만두, 7명은 랄릿푸르, 박타푸르에서 4명이 신규 감염됐습니다. 코로나로 격리 중이던 115명이 지난 24시간 동안 음성 판정을 받아 총 272,727명이 격리에서 해제되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3,140건의 테스트가 진행되어 총 2,267,408건의 PCR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한편, 인도 정부가 자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늘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출을 보류하자 구매 계약을 맺은 100만회 접종분 백신을 기다리던..

[포토] 네팔, 코로나 백신 '코비실드' 100만회 분 추가 도착

지난 21일, 인도 백신 회사 세룸 인스티튜트(SII)가 생산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코비실드'(Covishield) 100만회 분이 네팔 국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네팔 정부가 17일 제조업체와 조달 계약을 체결 한 200만회 분 백신의 일부입니다. 백신은 일요일 오후 에어 인디아 항공편으로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보건부에 따르면, 새로운 백신은 3월 7일부터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할 계획입니다. 네팔은 지난 달 21일 인도로부터 무상 제공받은 코비실드 100만회 분을, 일선 의료진을 대상으로 같은 달 27일 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아래는 현지 언론 카트만두 포스트가 코비실드 백신이 도착한 공항 모습을 보도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