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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본인인증으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가능

통신 3사는 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를 통해 9월 6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접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지자체와 신용카드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휴대폰 본인인증 또는 공동인증서를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휴대폰 본인인증은 자기 이동전화번호로 문자 인증번호를 받거나 PASS 앱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특히 문자 인증 방식은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의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PASS 앱을 이용하는 국민이라면 생체 인증이나 6자리 핀(PIN) 번호 인증 등을 통해 더욱 간편하게 본인 확인을 마칠 수 있습니다. ..

국내 뉴스 2021.09.05

네팔 포카라, 산사태로 5명 사망, 3세 아기 실종

1일 밤(현지 시간) 네팔 포카라서 산사태가 발생해 가옥을 덮쳐 5명이 사망하고 3세 아기가 실종됐다고 카트만두 포스트, 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네팔 재난 관리 당국에 따르멱 6월부터 시작된 우기 동안 홍수, 산사태 등으로 지난 달 29일 현재 94명이 숨지고 44명이 실종됐으며 약 4,500채의 주택이 홍수로 침수되어 약 9만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네팔에서는 홍수, 산사태 및 침수 등과 같은 몬순 재해는 일반적으로 매년 많은 네팔인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한국, 네팔 코로나19 중환자 치료 위한 산소발생기 378대 지원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달 31일(현지시각)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위치한 보건인구부 청사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산소발생기 378대를 지원하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기초 보건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네팔은 중증 환자의 입원실과 산소발생기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가장 확진세가 심했던 지난 5월 한 달에만 4천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동제한명령 시행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7월부터 현재까지 약 1,5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 추세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8월 네팔의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500명을 웃돌고 있으며,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 증가추세와 더불어 백신 조달에 차질을 겪으면..

네팔, 9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국가 재지정...백신 접종 상관없이 2주간 격리

네팔이 9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가로 분류돼 백신 접종 상관없이 네팔 입국자들은 2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0일 국내 입국 시 격리면제 적용을 제외하는 9월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 총 36개국을 선정했는데요. 8월 기준 변이 유행 국가로 분류된 26개국에서 9월 적용 대상 국가에 말레이시아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3개국이 제외되고 일본, 가나, 페루 등 총 13개국이 추가됐습니다. 9월 변이 유행 국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레바논, 말라위, 네팔, 모잠비크, 방글라데시, 베트남, 보츠와나, 브라질, 수리남, 아랍에미리트, 아이티, 앙골라, 에스와티니,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짐바브웨, 칠레, 쿠웨이트, 트리니다드토바고, 필리핀, 가나, 나미..

SK텔레콤, 치매어르신ㆍ어린이용 워치 ‘스마트지킴이2’ 출시

SK텔레콤은 치매 어르신이나 발달 장애인, 미취학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돌봄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웨어러블 위치 확인 장비 ‘스마트지킴이2’워치를 30일 출시했습니다. '스마트지킴이2' 워치는 2019년 SKT가 출시한 스마트지킴이의 후속 기기로, 전작과 비교해 한층 고도화한 기술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지킴이2 워치는 IoT 기기의 핵심인 위치 확인 기능이 큰 폭으로 강화돼 취약계층에 대한 더 안전한 돌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KT는 전국을 커버하는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LTE Cat.M1과 GPS, 무선 랜을 동시에 활용하는 ‘복합 측위 시스템(Hybrid Positioning System)’을 스마트지킴이2에 적용해 실내·외 제약 없는 위치 확인이 가능하게..

국내 뉴스 2021.08.30

삼성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1만대 돌파

삼성전자가 7월 28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 전자레인지·그릴·에어프라이어·토스터 기능까지 갖춘 ‘4-in-1’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BESPOKE Qooker)’가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비스포크 큐커는 8월 24일까지 누적 판매량이 1만113대로 집계돼 출시한 지 한 달이 되기도 전에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섯 차례의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준비한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고 삼성 가전제품 최초로 도입한 구매 약정 서비스 ‘마이 큐커 플랜’을 통한 판매가 전체 물량의 약 80%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마이 큐커 플랜은 삼성전자와 협업한 8개 식품사 직영 몰에서 약정 기간에 다양한 식료품을 매달 일정 금..

국내 뉴스 2021.08.29 (1)

신한카드, 전국 300여 골프장 모바일 부킹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는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골프존 카운티와 함께 모바일 부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골프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골프장 예약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신한카드 고객만을 위해 차별화한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신한카드 고객은 신한카드 올댓쇼핑 앱에서 연동되는 골프 부킹 서비스인 티스캐너를 통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국 300여 골프장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고, 또 전국 100여 골프장 그린피 선결제 시 특별 할인 예약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국내외 150여 개 골프투어 상품을 특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와 골프존 카운티는 내년 7월 29일까지 이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이 기간 올댓쇼핑 앱..

국내 뉴스 2021.08.29

中, 14대 달라이 라마 사진 소지 혐의로 티베트인 수십명 체포

중국 공안 당국이 인도에 망명중인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의 사진을 소지한 혐의로 티베트인 59명을 체포했다고 26일 자유아시아 방송(RFA)이 보도했습니다. 티베트인 전통 거주지역인 중국 쓰촨성 간쯔 티베트족 자치주의 공안 당국은 자왼포(Dza Wonpo) 마을을 22일 급습해 금지된 14대 달라이 라마 사진을 소지한 승려 19명, 신자 40명을 체포해 경찰서에 감금했습니다. 검거 후 3일 뒤 공안 당국은 18세 이상 지역 주민들을 소집해 14대 달라이 라마의 사진을 보관하거나 어떤 정보도 휴대폰으로 공유하지 말 것을 강요했습니다. 올해 초 자왼포 마을서 중국 공안 당국은 티베트인들에게 14대 달라이 라마의 사진을 보관하거나 유포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에 강제로 서명토록 했습니다. 자왼포 ..

국내 수의과대학 최초 '반려동물 암 치료 센터' 오픈

건국대학교가 국내 #수의과대학 최초로 #반려동물 동물암센터를 오픈합니다. 건국대학교는 26일 서울시 광진구 서울캠퍼스에 있는 대학 부속 #동물병원 산하에 암 단일 질병 치료와 정밀 의학 기반의 암 치료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KU동물암센터’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합니다. 윤헌영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원장은 “#반려동물 고령화로 노령 질환인 암 환자 역시 늘어나고 있지만, 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시설을 찾기 힘들었다”며 “수년간 준비해온 동물암센터가 국내 수의 종양 치료연구 분야의 계기를 마련하고, 수의사와 반려 인구 모두에게 암 치료에 대한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KU동물암센터는 건국대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종양 환자와 외부 동물병원에서 의뢰하는 종양 환자의 치료를 담당하게 됩니다. KU동..

국내 뉴스 2021.08.23

탈레반, 아프가니스탄 카불 함락 후 美 대사관 근무하던 네팔인 118명 무사 귀환

카트만두 포스트, 네팔리 타임즈 등 네팔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미국 대사관에서 일하던 네팔인 579명 중 118명이 17일 아침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민간군사기업에 고용돼 미국 대사관에서 경비 업무를 담당했던 네팔인 118명은 탈레반이 아프카니스탄 카불을 함락한 다음 날 미군의 도움을 받아 쿠웨이트로 대피했고 미정부가 제공한 전세기를 이용해 네팔로 돌아왔습니다. 이어 미국 대사관에 근무했던 다른 네팔인들도 카타르 도하를 거쳐 귀국할 예정이라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네팔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의 미국 대사관 579명, 영국 대사관 87명, 독일 대사관 60명, 일본 대사관 62명, 유엔 기구 등에 약 1,400명의 네팔인들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