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90

네팔 코로나 1,096명 신규 감염...해외거주 네팔인 코로나 19로 301명 사망

네팔 코로나 누적 확진자 240,981명이고 회복률은 93.7% 해외거주 네팔인 48,639명 코로나 감염, 301명 숨져6일 현재, 네팔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 19에 1,096명이 신규 감염되어 누적 확진자는 240,981명으로 증가되었다고 현지 뉴스 매체 히말라얀 타임즈 등이 보도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여성은 408명, 남성은 688 명입니다. 지난 24 시간 동안 카트만두 계곡에서 484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그중 351 건은 카트만두에서 발생했으며 랄릿푸르, 박타푸르는 각각 74명과 59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었습니다. 네팔 보건 당국 자료에 의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 1,752명이 지난 24 시간 동안 격리 해제되어 총 회복된 사람은 225,805명이며 회복률은 93.7 %..

뉴스/네팔 2020.12.07

네팔 최고의 미인, 미스 네팔 대회 1위 '남라타 쉬레스타'

교사 출신 '남라타 쉬레스타'(Namrata Shrestha), 제25회 미스 네팔 월드 우승지난 3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25회 미스 네팔 월드 선발대회에서 남라타 쉬레스타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토요일 저녁, 호텔 파크 빌리지에서 열린 대회에서 20명의 참가자를 제치고 교사 출신 남라타 쉬레스타가 미스 네팔 월드 왕관을 차지해 상금 25만 루피(약 229만원)와 스쿠터를 받았습니다.미스 네팔 월드에 이어 미스 네팔 인터내셔널에는 산드야 샤르마(Sandhya Sharma), 미스 네팔 어스는 수피리야 쉬레스타(Supriya Shrestha)가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6개월 이상 연기되어 참석 인원 제한과 안전 조치를 유지한 채 열렸으며 칸티푸르 TV를 ..

뉴스/네팔 2020.12.06

네팔, 아름다운 히말라야를 감상하는 마운틴 플라이트 8개월만에 재개

비행기를 타고 산을 조망하는 마운틴 플라이트는 네팔에서 인기있는 관광 상품 중 하나인데요. 코로나 19로 금지되었던 마운틴 플라이트가 재개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네팔 민간 항공사인 붓다에어와 예티에어라인은 지난 5일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운틴 플라이트 상품을 8개월만에 다시 선보였습니다. 붓다에어는 150명의 승객과 함께 3회 운항하였고 예티에어라인은 2회에 걸쳐 92명의 승객을 태우고 히말라야 산을 보는 비행을 했습니다. 예티에어라인측은 고객 반응이 좋아 매주 토요일 운항하는 마운틴 플라이트 운항 횟수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네팔 2020.12.06 (1)

네팔 카트만두 타멜거리 야간 영업 허용 촉구 시위

지난 3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여행자 거리로 많이 알려진 타멜지역의 상인들이 야간 영업 재개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네팔에서 코로나 19가 발생하면서 정부는 3 월 24일부터 사업장의 영업 제한을 시행했고 이후 일부 재개되었지만 타멜지역의 야간 영업 업소 영업은 허용되지 않고 있어 상인과 종업원들이 시위에 나섰습니다. 타멜에서 시위에 나선 야간 업소 관계자들은 '일하고 싶다, 굶주리고 있다'는 등의 피켓을 들고 정부에 영업 재개 허용을 요구했습니다.

뉴스/네팔 2020.12.05

[포토] 문화적 금기를 깨고 코로나 19로 숨진 시신을 옮기는 네팔 여군들

네팔에서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슈나 쿠마리 하사(37), 라쉬미 상병(25), 릴라 일병(25), 상병, 라차나 상병(25)이 검역을 마치고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카트만두에 있는 군부대 막사에서 포즈를 취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진/로이터]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파슈파티 화장터에서 보호구를 착용 한 4명의 여군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숨진 시신을 들어 화장터 직원에게 인도합니다. 여성이 시신에 손을 대는 것은 보수적인 네팔에서는 상상할 수없는 장면입니다.[사진/로이터] 네팔에서는 아직도 여성이 시신을 만지는 것은 문화적 금기 사항입니다. 그러나 2006년 10년간 지속된 내전을 끝내고 2년 후 수 세기 동안 지속된 봉건 군주제를 폐지되고 여성에 대한 권리는 향상되었습니다. [사진..

뉴스/네팔 2020.12.05

네팔 카트만두-인도 뉴델리 항공 노선 다음 주 재개...일반 여행도 허용 예정

네팔 카트만두와 인도 뉴델리를 잇는 국제선운항이 다음 주에 재개될 전망입니다. 지난 1일, 네팔 현지 뉴스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가 문화 관광 민간항공부 장관의 말을 인용해 두 나라를 연결하는 국제선이 올 3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중단된 지 약 8개월만에 운항을 준비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운항 시점은 7일에서 최대 10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선 두 나라의 각 한 개의 항공사가 운항을 시작하고 상황에 따라 운항업체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3월 24일 코로나 19로 전국 봉쇄 된 후 6 개월만인 9 월 1 일 정기 국제선이 재개되었지만 인도 뉴델리, 뭄바이, 방갈로르 행 항공편은 재개되지 않았습니다. 네팔 정부는 72시간내 발행한 PCR 음성확인서, 자국 입국 후 7일간 자가 격리, 보험가입..

뉴스/네팔 2020.12.02

망명 티베트인 가수 '텐진 최갤',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 선정

서양에서 활동중인 망명 티베트인 가수 텐진 최걜(Tenzin Choegyal)이 최고의 권위있는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뉴에이지' 앨범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된 '바르도의 노래'(Songs from the Bardo)는 티베트 불교에서 내려오는 '바르도 퇴돌'을 음악으로 표현한 앨범으로 로리에 앤더슨, 제시 패리스 스미스와 함께 했습니다. 티베트에서 바르도(Bardo)는, 죽은 후 다시 환생하기까지 머물게 되는 중간 상태를 말하는데요. '바르도 퇴돌'은 8세기경 위대한 스승 구루 파드마삼바바(=구루 린포체)가 남긴 경전으로, 죽음의 순간에 단 한번 듣는 것만으로도 영원한 해탈에 이를 수 있다고 전해졌으며 우리나라에는 '티베트 사자의 서'로 소개되었습니다. 텐진 최갤은 “어..

망명 티베트 사회 코로나 19, 44명 신규 감염...총 사망자 34명

인도, 네팔의 티베트 공동체에서 지난 한 주 동안 44명이 코로나 19에 신규 감염되었다고 티베트 망명 정부가 밝혔습니다. 지난 27일, 티베트 망명 정부가 있는 인도 다람살라에서 열린 코로나 19 35차 브리핑에서 참최 박사는 지난주 인도에서 36명, 네팔에서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신규 감염자 중 21명은 증상이 있고 나머지는 무증상입니다. 양성 판정자 중 제일 나이가 많은 사람은 87세이고 7세 아이가 가장 어립니다. 사망자도 2명이 나왔습니다. 라다크에 사는 67세 여성과 빌라쿠페의 31세 남성이 코로나로 사망해 총 사망자는 34명입니다. 인도와 네팔의 티베트 공동체에서 감염된 사람은 모두 1,274명으로 이중 158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1,085명이 회복되었습니다. 체링 ..

네팔, 술에 취한 20대 6살 여자아이 성폭행 후 살해하자 민심 폭발...경찰 발포로 1명 사망하고 2명 부상

초콜릿을 사러 온 6세 여자아이를 성폭행하고 살해, 자루에 담아 시신을 유기한 네팔인 20대 남성 구속 성난 주민들은 범인의 집을 불태우며 시위 벌여. 강제 해산 시도하던 경찰들이 쏜 총에 1명 숨지고 2명 부상 지난 18일에도 4세 여자아이 성폭행 후 살해 당해, 충격적인 사건 잇따라 발생 네팔 마호타리 지역에서 20대 남성이 6세 여자 아이를 성폭행하고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네팔 현지 뉴스 카트만두 포스트, 레푸블리카, 히말라얀 타임즈 등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마호타리 지역 바르디바스에서 6살 여자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범인은 상점을 운영하는 25세의 '아룬 쿠마르샤'로 알려진 남성으로, 초콜릿을 사러 온 6살 여자 아이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후 자루에 넣어 시신을 유..

뉴스/네팔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