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90

네팔 최초 산업단지 내년 초 동부 지역에 착공

중국 투자로 네팔 정부 샤르마 올리 총리 고향에 세워지는 네팔 최초의 산업단지가 내년 초 착공될 전망입니다. 네팔 동부 자파(Jhapa) 지구에 들어 설 '중국-네팔 우호 산업 단지'가 2021 년 초 첫 삽을 뜰 예정이라고 회사 고위 관계자 말을 인용해 신화통신이 지난 19일 보도했습니다. 산업 단지 개발을 위해 설립된 네팔 합작 투자 회사인 디마크 클린 인더스트리얼 파크(Damak Clean Industrial Park)의 고빈다 타파 대표는 착공에 필요한 준비가 상당 부분 완료되었다고 신화통신에 말했습니다. 그는 "세부 프로젝트 보고서 (DPR) 준비 및 현장 정리와 같은 주요 작업이 완료되었다"며 "우리는 며칠 안에 중국으로부터 직접 투자의 일부를 받을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동차, 섬..

뉴스/네팔 2020.12.24

네팔 코로나 19, 신규 확진 743명...누적 확진자 255,979명

네팔은 지난23일 전국에서 743명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와 누적확진자가255,979명으로 늘어났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신규 감염자 중 279명은 여성이고 464명은 남성이며 카트만두, 박타푸르, 랄릿푸르 등 카트만두 계곡에서 3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 자료에 따르면 기존 감염자 중 952명이 지난 24 시간 동안 되어 총 246,661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서 회복되어 회복률은 96.3%입니다. 코로나 19로 격리 중인 사람은 7,515 명입니다. 한편, 코로나 19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1,803명입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6,559 건의 PCR 검사가 진행되었으며 지금까지 총 검사 건수는1,890,740건입니다. 현재..

뉴스/네팔 2020.12.24

네팔 여성, 12년만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구출...그 동안 무슨 일이?

네팔의 한 여성이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12년만에 구출되어 가족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소식이 끊긴 동안 남편의 사망 사실도 모른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학대 속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네팔 현지 뉴스 매체 네팔리 타임즈를 통해 지난 16일 전해졌는데요. 2009년 부터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한 한 릴라마야 디말(Lilamaya Dhimal)는 가족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영상 통화 앱 'IMO'를 통해 네팔인 남성과 연결되었고 그에게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남성은 직접 릴라마야 디말 집 근처 자파에에 살고 있는 여동생을 찾아가 연락처와 어려움에 빠진 언니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릴라마야는 “전화가 와서 여동생..

뉴스/네팔 2020.12.22

코로나 19 확진자 나온 부탄 왕국 수도 팀푸 봉쇄 조치

인구 약 11만명의 부탄 왕국 수도 팀푸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자 당국은 20일 48시간 동안 지역을 봉쇄했다고 현지 언론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25세 여성이 19일 코로나 19 양성 반응이 나온 후 재검사에서도 다음 날 아침 최종 감염 판정이 나오자 부탄 정부는 팀푸 지역을 봉쇄하고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확진자는 양성 판정 이전 은행, 병원, 사무실 등을 방문했으며 해외 유학을 앞두고 친척들과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부탄 정부 총리는 "우리는 아무도 팀푸를 떠날 수 없도록 봉쇄를 단행했으며 긴급 상황과 중요한 사안이 있을 경우만 팀푸에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확진자가 여러 곳을 거쳐 트롱사 지역을 여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지역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것을 당부했습니다...

부탄 왕국 법원, 약 600년된 철제 다리 체인 절도범 징역 3년형 선고

부탄 왕국 법원이 약 600년된 문화 유산을 훔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현지 뉴스 매체 BBS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탄 왕국 파로지역 법원은 14세기 탕톤(Thangthong Gyalpo)가 세운 철제 다리에 사용된 체인 18개 반을 훔친 걀포트라시 양체 출신의 44세 남성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했습니다. 범인은 2개의 체인을 이미 팔았고 로 16개 반의 체인은 회수되었습니다. 부탄 형법에 따르면, 문화 유산 또는 국가 유산과 국가 기념물을 훼손, 파괴 또는 도굴한 경우,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하는 4급 중범죄입니다.

네팔 여행 길 열렸다. 네팔 정부 일반 외국인 여행객 입국 허용

네팔 정부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트레킹, 등반 목적 여행만 가능했으나 일반 여행객도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14일, 네팔 현지 뉴스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는 정부가 기존 트레킹, 등반 목적이외 일반 외국인여행도 가능하도록 확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출입국 관리 당국자는 "해외 네팔 공관에서 관광객 입국 비자 발급이 재개됐다”며 카트만두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트리부반 국제 공항을 통한 입국만 가능하고 인도, 티베트 등 국경을 통한 육로 여행은 재개하지 않았습니다. 관광 비자는 해외 네팔 공관에서 발급받아야 하며 공항 도착비자를 받으려면 관련 부처로 부터 사전 승인 또는 추천서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점은, 입국시 72시간내 발행한 코로나 19 음성확인서를 제출(5세 미만 제외)해야하..

뉴스/네팔 2020.12.17

네팔의 유일한 동물원, 코로나 19로 문닫은지 약 9개월만에 재개장

카트만두 계곡 랄릿푸르에 있는 네팔의 유일한 중앙 동물원, 3월 18일 코로나 19로 문닫은지 약 9개월만에 문 열어네팔 히말라얀 타임즈 등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인해 폐쇄 된 지 약 9개월 만에 히말라야 국가의 유일한 동물원인 네팔 중앙 동물원이 지난 10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네팔 정부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18일 전국적인 폐쇄를 취한 후 7월 21일 해제했지만, 동물원 재개는 허용하지 않았습니다.다시 문을 연 동물원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 유지, 음식물 섭취 및 동물 먹이 주기 금지, 1일 관람 최대 인원 800명, 관람 시간 1시간 30분 제한 등의 방역 수칙을 마련했습니다.재개장 첫날 600명이 찾은 중앙 동물원에는 125종의 동물 1,068 마리가 ..

뉴스/네팔 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