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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티베트

50대 남성, 80대 어머니가 제일 가고 싶은 '티베트'까지 오토바이 여행을 가다. 중국 쓰촨성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80대 노모와 함께 티베트까지 수천킬로미터에 이르는 길을 오토바이 여행을 해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청두 현지 언론을 인용해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쓰촨성 러산에 거주하는 54세의 쑹첸후이는 티베트 여행을 원하는 84세의 노모를 모시고 17일간 약 5천킬로미터를 오토바이로 여행했습니다. 80대 어머니의 오랜 꿈이였던 티베트 여행을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집을 떠난 어머니와 아들.. 더보기
티베트 라싸 조캉사원에서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고 외친 티벳인 자살 시도 티베트의 심장 라싸의 조캉사원에서 티벳인 남성이 "티벳 자유"를 외치며 자신의 목을 칼로 그어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지난 23일, 오전 10시경 티벳인 남성이 "티베트인에겐 권리와 자유가 없다"며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고 외친 후 가지고 있던 칼로 자신의 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현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2017년 6월 23일. 티베트 최대 성지 조캉사원 인근에서 자유를 외치며 자살을 시도한.. 더보기
20대 티벳 불교 승려, "달라이 라마 귀국 요구"하며 분신해 숨져 20대 티벳 불교 승려가 달라이 라마 귀국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졌습니다. 티벳 동북부에서 올해 4번째 분신이 발생했습니다. 5월 18일 자정 무렵(현지 시간), 29세의 티벳 불교 승려 잠양 로셀이 티베트 북공부 쳉챠지역(중: 칭하이성 황난 티베트족 자치주)의 기도 바퀴 인근에서 분신해 숨졌다고 망명 티벳 뉴스 매체 TPI가 보도했습니다. 익명의 소식통은 로셀이 인도에 망명중인 14대 달라이 라마의 귀국을 요구하며 분신해 심각한 화상을 입어 숨졌.. 더보기
티벳인들은 왜 분신하나요? 무력저항을 왜 하지 않나요? 페이스북을 통해 전한 분신 소식을 보신 한 선생님께서 의미있는 질문을 주셨어요. 그 분은 "분신하지 않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무력저항이나 게릴라전 같은거. 왜 스스로 죽습니까? 티벳불교에서 분신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라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셨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비슷한 의문을 가지고 계실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이는 말그대로 개인적인 의견이고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한 면을 보고 전부인 것처럼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부.. 더보기
10대 티벳인 학생, "티벳은 자유를 원한다" ··· 올해 3명째 분신 티벳 동북부 암도지역 보라에서 10대 티벳인 학생이 중국 강압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했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 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암도 지역(중:간쑤성 간난 티베트인 자치지역)에서 16세의 착도르 캽으로 확인된 남학생이 5월 2일 라브랑 사원의 말사인 보라 불교 사원 부근에서 분신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현지 소식통은 농부의 아들인 착도르 캽은 분신하면서 "티벳은 자유를 원한다", "달라이 라.. 더보기
실종된 티벳 판첸라마, 올해 28세 맞아 달라이 라마에 이어 두번째 위치에 있는 '판첸라마'는 티벳인들이 존경하는 분입니다. 10대 판첸라마가 돌아가신 후 환생자로 인정된 11대 판첸라마가 1995년 5월 17일, 6살때 중국 정부에 의해 납치된 후 실종되어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1989년 4월 25일 태어난 11대 판첸라마 '게둔 최키 니마'가 28세를 맞았습니다. 중국 정부는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14대 달라이 라마가 게둔 최키 니마를 환생자로 인정했다는 이유로.. 더보기
티베트 승려, 동부 티벳에서 분신···올해 2명째 분신 동부 티베트에서 한 승려가 분신하는 안타까운 일이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4월 15일(토) 오전 7시경(현지 시간),  동부 티베트 까르제 티베트 자치주(중국 쓰촨성)의 광장에서 한 승려가 분신했다고 현지 소식에 밝은 망명 티벳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중국 공안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쓰러져 있는 사람에게 소화기를 뿌리는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분신한 티벳인의 정확한 신원이나 사망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보기
동부 티베트에서 20대 남성 올해 첫 분신, 2009년 이후 146명째 티베트 전통 거주지역인 '캄'(동부 티베트)에서 20대 남성이 중국 강압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했습니다.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정부(정식 명식 : 중앙 티베트 행정부)는 19일, 공식 홈페이지(www.tibet.net)을 통해 18일(토) 현지 시간 오후 4시경 동부 티베트에 위치한 까르체 티베트인 자치주(중국 쓰촨성 간쯔 티베트인 자치주)에서 올해 첫 분신이 발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중국 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