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정보/티베트

기네스 세계 기록, 티베트의 포도밭-세계에서 가장 높은 포도원으로 선정 9월 27일. 기네스 세계 기록측은, 해발 약 3,563.31미터의 티벳 라싸 인근 추슐 지역에 위치한 포도밭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역에 위치한 포도원'으로 선정했다고 영국의 와인잡지 디캔터가 전했습니다.이 지역엔 2012년부터 '롱슌 생물 공학 개발' 회사가 조성한 약 19만 9천평에 이르는 포도밭에 11개 품종이 재배되고 있습니다.회사측은 2022년까지 재배 면적을 약 2백만평 규모로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사진/수확한 포도를 손에들고 있는.. 더보기
티벳 자유 외치며 1인 시위 벌인 승려 3명 구금 티벳 자유를 외치며 1인 시위를 벌인 승려 들이 중국 당국에 의해 구금됐습니다.자유아시아방송은 9월초 동부 티베트 응아바(중국 사천성 아바 티베트인 자치지역)에서 티벳 자유를 외치며 1인 시위를 한 승려들이 중국 공안에 의해 구금된 사실을 확인해 현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9월 24일 보도했는데요.1인 시위로 구금된 땐진 겔렉과 도르제 랍뗀(사진/자유아시아방송)구금된 사람들은 모두 응아바에 있는 끼르티 사원 소속 승려로, 9월 5일 및 6일 각각 1.. 더보기
명상 상태로 좌탈 입적한 티베트 불교 스님 한 티벳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8일 저녁, 티벳에서 명상 상태로 입적(툭담)한 티베트 불교 스님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라마 응오둡 텐진’ 스님으로 소개한 사진 속엔 앉은 상태에서 양 손에 도르제(금강저)와 딜부(금강령)를 쥔 채 입적한 모습인데요. 근래 우리 나라 불교에선 보기 힘든 좌탈입적이지만 티벳 불교권에선 그렇지 않습니다. <관련 글 링크> 2012/09/08 - 티베트 불교 까규빠 린뽀.. 더보기
티베트의 랜드마크 포탈라 궁전, 2017년 한 해 동안 145만명 관람 지난 한 해 동안 티베트 라싸에 위치한 포탈라 궁전을 다녀 간 관광객이 145 만명에 달해 2016년에 비해 5.8%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신화통신이 지난 23일 전했습니다. 달라이 라마의 겨울 궁전으로 알려진 포탈라는 여름 성수기 하루 최대 5천명만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에 입장권을 예약하고 지정된 입장 시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7세기 송첸캄포 왕 때. 처음 세워진 궁전은 제5대 달라이 라마(1617~1.. 더보기
40대 티베트 남성 분신 사망, "자유와 달라이 라마 장수 기원" 동부 티베트 응아바에서 40대 남성이 중국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해 숨졌습니다. 지난 7일 오후 5시경(현지 시간) 동부 티베트 응아바 지역의 메루마에서 체코 툭착(남, 40대 초반)으로 알려진 남성이 분신해 목숨을 잃어 올해 첫 분신이 발생했다고 자유 아시아 방송(RFA)이 전했습니다. 메루마 출신으로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전 티베트 정치범 수용수였던 쿵냠은 "툭착은 분신하면서 "티벳 자유와 달라이 라마 장수 기원한다"며 외쳤다고 밝혔.. 더보기
티베트,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 TIBETAN PORTRAIT PROJECT 1994년 부터 티베트 본토와 네팔, 인도의 티베트 난민들을 만나며 인터뷰와 인물 사진을 촬영한 필 보르헤스 작가(1942~)는 ‘티베트인 인물사진 프로젝트’(Tibetan Portrait Project)를 통해 중국 침략 후 그들의 나라와 문화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작가는 자신이 인터뷰한 이들은  깊이가 있는 영적 문화에서 만난 사람들의 일부라고 말합니다. 티베트인 인물사진 .. 더보기
1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티베트 최고의 성지 '조캉사원' 화재 티베트 라싸에 위치한 조캉사원에서 로싸르(티벳 새해) 두번째 날인 17일 오후 6시 45분경(현지 시간) 화재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화재 소식은 중국 SNS를 통해 시작되었는요.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동영상과 사진들이 급속히 퍼졌고 페이스북에도 조캉사원이 불타는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불에 타고 있는 조캉사원(사진/Ye Tibet Xi 페이스북)   중국 매체들은 .. 더보기
정치적 민감 사안을 저술한 티베트 불교 승려, 5년 복역 후 출소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다룬 잡지를 발간한 혐의로 구속 수감되었던 티베트 불교 승려가 교도소에 수감된 후 만기 출소해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지난 4일, 티베트 불교 승려 가르체 직메(41)가 5년 동안 중국 칭하이성에 위치한 한 교도소에서 수감되었다가 만기 출소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이 현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2월 5일 보도했습니다. 2018년 2월 4일. 5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칭하이성 동부에 위치한 황난티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