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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부탄&기타 히말라야

인도 시킴, 멸종위기종 '벵골 호랑이' 첫 포착 인도 시킴주 히말라야 지역에서 멸종위기종인 로얄 벵골 호랑이(Royal Bengal Tiger, 인도 호랑이)가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고 지난 9일 인도 매체 힌두가 보도했습니다.티베트, 부탄과 인접한 시킴주 동부 판골라카 야생 동물 보호지역(Pangolakha Wildlife Sanctuary)지역에 설치한 카메라 트랩에 2018년 12월 6일 오후 6시 23분, 오후 7시에 포착된 것을 산림 당국이 나중에 확인한 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카.. 더보기
부탄 왕국 국왕 가족, 힌두교 사원 방문 부탄 국왕과 왕비, 왕자는 2018년 12월 20일 아침 '삼체'에 있는 힌두교 사원을 방문해 기도를 드렸습니다.부탄 국왕 페이스북에선, 국왕과 가족이 12월 17일 삼체에서 열린 제111주년 건국 기념일 기념 행사의 성공적인 마침과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한 기도를 드렸다고 전했습니다.불교의 나라라고 알려진 약 73만명의 부탄에는 힌두교를 믿는 네팔계 주민 약 20%이상이 있습니다. 국왕이 방문한 힌두교 사원도 왕의 명령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201.. 더보기
부탄, 첫 눈이 오면 공휴일이다? 지난 18일 히말라야 지역인 티베트 라싸, 시킴, 부탄 왕국 등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페이스북엔 눈 소식으로 가득했는데요. 첫 눈이 오면 공식 휴일인 나라가 세상에 정말 있을까요? 믿기지 않겠지만 인구 약 73만명의 불교의 나라 부탄 왕국에선 첫 눈이 오면 공식 휴일이 됩니다. 부탄 매체 꾼셀은 19일치 보도기사를 통해 18일, 해발 2천미터 이상인 서부, 북부, 중부 일부 지역에서 올해 첫 눈이 .. 더보기
부탄 국왕, 제111주년 건국기념일 맞아 정신적 지도자 '제 켄포'에 최고 훈장 수여 지난 17일은 부탄 왕국 건국기념일을 맞아 삼체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 국왕은 정신적 지도자 '제 켄포'에게 최고 훈장(Ngadag Pel gi Khorlo)을 수여했습니다.현 국왕인 직메 케사르 남겔 왕축(1980~,Jigme Khesar Namgyel Wangchuck)은 기념 행사가 열린 자리에서 정신적 지도자인 제70대 제 켄포인 '툴꾸 직메 최다'(1955~,Trulku Jigme Choedra)에게 부탄과 국민을 위해 .. 더보기
[팩트부탄] 부탄 왕국, 전 국토가 금연지역이다? 2004년 이후 부탄이 세계 최초의 금연 국가라며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졌는데요.최근, 한겨레 수행 치유 전문 웹진 휴심정에 한 스님께서 '부탄에 없는 네가지'라는 글을 통해 '부탄은 전국토가 금연지역이며 담배를 마약처럼 엄격히 통제한다'고 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글을 볼 수 있습니다.윗 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부탄의 전 국토가 금연지역이란 말은 사실과 다릅니다. 엄밀히 말하면, 부탄에선 담배 생산, 판매, 유통 등이 금지되어.. 더보기
[팩트부탄] 불교의 나라, 부탄 왕국에선 낚시가 불법이다? 인구 약 73만명(2017년 인구조사 기준)의 작은 나라 부탄은 국민 70%이상이 티베트 불교를 믿는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신문이나 여행기를 보면 부탄 왕국에선 #낚시가 불법이라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낚시를 좋아하지 않아 금지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반가웠고 역시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나라답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팩트를 찾다보니 '부탄에서 낚시는 불법이다'라는 내용은 좀더 들여다 볼 .. 더보기
유니세프, 부탄 왕국 첫' UNISEF 국제 청소년 친선대사' 아이돌 가수 임명 지난 20일. 세계 어린이 날을 맞아 유니세프는 부탄 왕국의 첫 'Unicef 국제 청소년 친선대사'에 아이돌 가수 소남 왕첸(16)을 임명했습니다.유니세프는 그가 인기와 디지털 존재감을 활용해 청소년들과 교감하고  그들에게 직면한 문제인 온라인 안전과 어린이 폭력에 에 관해 이야기 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2018년 11월 20일. 세계 어린이 날을 맞아 부탄 왕국의 첫 유니세프 청소년 친선대사에 임명된 소남 왕첸(가운데) (사진.. 더보기
부탄 왕국, 전 여자친구를 칼로 찌른 20대 남성 체포 부탄 왕국 수도 팀푸에서 전 여자친구를 칼로 찌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팀푸 경찰은 23일 저녁 24세 여성을 칼로 찌른 푸나카 출신의 25세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에 있다고 부탄 왕국 뉴스 매체 꾼셀, BBS가 보도했습니다.사건은 지난 20일 오후 12시 50분경 여성이 근무하는 DNT(Druk Nyamrup Tshogpa) 정당 사무실에서 발생했는데요. 남성은 준비한 칼로 여성의 성기 오른쪽을 칼로 찔렀으며 많은 피를 흘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