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정보/망명 티베트

티베트 달라이 라마,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피해 애도 성명...구호기금 5만불 전달 지난 달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최소 12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티벳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는 1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위로와 애도를 표명하고 구호기금 미화 5만불(한화 약 5천 5백만원)을 전달할 것을 밝혔습니다.달라이 라마는 1982년 인도네시아 불교 유적지인 '보로부두르 스투파'(Borobudur Stupa)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 2012년 수.. 더보기
티베트 불교, 또 다른 17대 까르마파 부부 득남 인도 델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티벳 불교 까르마 까규파를 이끄는 또 다른 17대 까르마파 '틴레 타예 도르제'(1983~, 이하 '델리 까르마파')와 부인 린첸 양좀이 첫 아기를 얻었습니다.2017년 3월 결혼한 두 사람은 9월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8월 11일 프랑스에서 출산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2018년 9월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의 모습을 공개한 또 다른 까르마파 틴레 타예 도르제 부부(사진/공식 페이.. 더보기
티벳인 여성, 인도 라다크 울트라 마라톤 대회 우승 지난 9월 7일 인도 라다크서 열린 '카르둥라 챌린저' 울트라 마라톤 대회 여성 부문은 11시간 11분 40초로 골인한 티벳인 괸촉 될마가 차지했습니다. 울트라 코스는 해발 약 5,360미터 의 카르둥라 고개를 돌아오는 약 72킬로미터 구간에 이르는 코스인데요. 남자 부문은 인도 출신 선수가 우승했고 티벳인 남성은 3위에 올랐습니다.라다크 마라톤 대회는 7킬로미터, 하프, 풀코스, 울트라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었으며 23개국 100여명이 .. 더보기
리차드 기어 부부 뱃속아기에게 축복을 빌어주는 티베트 달라이 라마 2018년 9월 1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티벳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가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68)와 부인 알렉산드라 실바(35)의 뱃속 아기에게 축복을 빌어주는 모습. 티벳불교 신자인 리차드 기어는 티벳 자유 운동 단체인 '티벳을 위한 국제캠페인'(ICT)을 약 30년간 이끌고 있습니다.  (사진/알렉산드라기어 인스타그램) 더보기
티벳 불교 스승들로 부터 성적 학대 받은 피해자들···달라이 라마 만나 도움 호소 서양에서 활동하는 티벳 불교 스승들로 부터 성적, 정신적 학대를 받은 피해자들이 지난 14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방문한 티벳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를 만났습니다.자유아시아방송, ABC 뉴스 등에 따르면, 피해자들을 대표한 4명은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 등에서 티벳 불교 스승들로 부터 성적, 정신적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한 피해자 12명의 증언을 모아 달라이 라마에게 전달했는데요.2018년 9월 14일... 더보기
서양에서 환생한 티벳 불교 스승, 까르마 틴레 린뽀체. 서양에서 환생한 티벳 불교 스승 중 한 명인 ‘까르마빠 틴레 린뽀체’.티벳 불교 주요 4대 종파 까규빠의 스승인 카샵 린뽀체의 환생자임을 16대 까르마빠로 부터 인정 받은 후 3살때  인도 다르질링에 있는 티벳 불교 사원에서 전통 뚤꾸(환생) 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카삽 린뽀체는 입적하기 전 자신이 서양에서 환생할것이라고 뜻을 남겼다는데요. 1975년 티벳불교 신자인 프랑스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린뽀체.. 더보기
티베트 차세대 종교 지도자 17대 까르마빠, “올 11월 인도로 귀국하겠다.” 미국에서 머물고 있는 티벳 불교 지도자 17대 까르마빠 '오겐 틴레 도르제'가 올해 11월 인도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지난 달 31일 자유아시아 방송과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외국에 1년 넘게 머물면서 일각에선 미국 망명설이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오는 11월 인도 다람살라에서 달라이 라마를 비롯한 티베트 불교 지도자들이 모이는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방송에서 언급했는데요.종교의 자유를 찾아 2000년 인도로 망명했지만 인도 당국의 중국스파이 의혹.. 더보기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히말라야를 넘는 망명 티벳인들 급감 중국 점령하에 있는 티벳인들은 자유를 찾아 지금도 히말라야를 넘어 네팔을 거쳐 인도로 향하고 있습니다만, 그 수는 많이 줄었습니다. 약 10년전만 해도 매년 2천명 이상의 티벳인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망명 길에 올랐으나 2008년 티벳 평화 시위가 발생한 이후 이동의 제약과 국경 수비 강화로 그 수가 크게 줄어 작년에는 100명도 되지 않았습니다. 인도로 망명 온 티벳 난민 현황. 2004년부터 2008년 전까지 매년 2천명 이상이 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