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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네팔

네팔의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 새로운 3세 여아 쿠마리에 선정···아이의 앞날은?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에서는 약 250여년 전부터 힌두교 탈레주(두르가) 여신의 화신으로 여겨지는 여자 어린이를 살아 있는 여신 '쿠마리'(또는 쿠마리 데비)로 모시는 전통이 있는데요.   지난 달 28일, 올해 3세인 '트리쉬나 샤카'라는 여자 어린이가 새로운 쿠마리에 선정되어 카트만두 더르바르 광장에 위치한 쿠마리 가르(집)에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카트만두 쿠마리는 전통에 따라 자유롭게 거주지.. 더보기
네팔 힌두교 최대 축제 맞아 약 190만명 귀성길에 오른 후 한산한 카트만두 시내 네팔 힌두교 최대 축제인 '다사인'을 맞아 카트만두, 파탄, 박타푸르 등 카트만두 계곡에서 약 190만명이 귀성길에 올랐다고 지난 달 29일 카트만두 포스트지가 보도했는데요. 또 다른 뉴스 매체 레푸블리카가 같은 날 전한 축제가 시작된 카트만두 시내 모습을 보니 평소 많은 차량과 사람들로 붐볐던 거리가 한산해 축제를 실감케 했습니다. 다사인 축제는 힌두교 두르가 여신이 악령을 물리치고 거둔 승리를 기념하는 축제로서 네팔 고유 달력으로 '아슈윈'에.. 더보기
네팔 텐징-힐러리 공항, 기상 악화로 8일간 폐쇄 네팔 루클라에 위치한 해발 2,850미터의 '텐징-힐러리 공항'이 기상 악화로 8일간 100여명의 관광객들이 발이 묶였다고 16일 히말라얀 타임즈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현지 뉴스 매체 히말라얀 타임즈는, 계속된 비로 안개가 걷히지 않아 지난 8일 동안 비행기 이착륙이 허용되지 않았으며 약 100명 이상의 외국 관광객들의 발이 묶였고 관광객 중 일부는 루클라에서 약 45분 정도 걸어 내려와 헬기를 이용해 카트만두까지 이동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에.. 더보기
네팔, 고인의 명복을 비는 '가이 자트라' 축제 2017년 8월 8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아이들이 암소의 분장을 하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암소는 힌두교에서 신성한 동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가이 자트라' 라고 불리는 이 축제는 전년에 죽은 이들의 명복을 빌기 위한 축제로 '가이'는 '암소', '자트라'는 '축제'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축제는 매년 네팔력 '비크람 삼바트'에 해당하는 양력 8-9월 사이에 열리는데 올해는 8월 8일이 축제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 더보기
올 상반기, 네팔 여행한 외국인 46만명···작년 보다 10만명 증가 2017년 상반기 동안 네팔을 여행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늘어 났습니다. 올 1월부터 6월까지 비행기를 이용해 네팔에 입국한 외국인은 460,304명으로 2016년 상반기 359,672명 보다 100,632명이 찾아 약 28% 증가했다고 현지 언론 레푸블리카가 출입국 당국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29일 전했습니다. 2017년 1월 13일 부터 24일까지 푼힐/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위해 네팔을 찾은 히말라야 여행동호회 회.. 더보기
인도 여성 산악인, 에베레스트 한 시즌 "최단 시간 두 번 등정" 성공 인도 여성 산악인이 지난 일요일인 21일 세계 최고봉 네팔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해 올 봄시즌 가장 빠른 시간안에 두 번째 등정에 성공하는 진기록을 낳았습니다. 올해 37세인 안슈 잠센파는 두 딸의 엄마로 알려졌는데요. 이 여성은 지난 5월 16일 해발 8848미터의 세계에서 제일 높은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른 후 내려와 휴식을 취한 뒤 일주일도 안되서 두번째 등정에 나서 성공해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고 네팔 현지 뉴스 매체들.. 더보기
네팔 80대 산악인, 에베레스트에서 잠들다. 네팔의 80대 산악인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도전을 앞두고 베이스캠프에서 별세하셨습니다. 현지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에베레스트 정상 도전을 위해 베이스 캠프(해발 약 5,364미터)에서 적응 기간을 거치던 중 심장 이상으로 6일 오후 5시 14분경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향년 86세입니다. 고르카 용병으로 영국에서 복무했던 고인은 2008년 76세의 나이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 최고령 등정 기록을 보유했으나 5년뒤 당시 80세 였던 일본 산악.. 더보기
네팔, 어릴 때 신부를 만난 남편 "나는 행복한 남자입니다." "우리는 9년간 결혼 생활을 해왔습니다. 우리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렇지만, 중매 결혼은 아니었어요. 나는 그녀를 보았고 살짝 놀리자 그녀는 웃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녀에게 사랑과 농담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녀는 내 메시지를 좋아했고 나와 데이트하기로 했습니다. 그 후 우리는 결혼했습니다. 나는 16살이었고 그녀는 18살이었습니다. 10대때 사랑에 빠져 결혼한 피르티 맨 림부, 조키 림부 부부와 아이들(사진/스토리즈오브네팔)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