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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네팔

네팔 대지진 후 여진 눈에 띄게 줄어 ··· 6월 8일 단 한 차례 여진도 발생하지 않아 네팔에서 지난 4월 25일, 5월 12일 두차례 규모 7이상의 강진이 발생한 후 300여 차례 이상의 여진이 계속되었으나 5월 29일 이후 여진 횟수가 5차례 이하로 줄었고 6월 8일에는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네팔 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여진이 주로 발생한 지역은 고르카, 신두팔촉이 주로 많고 수도 카트만두는 발생 빈도가 적었으며 처음부터 지진 피해를 받지 않은 관광 명소로 많이 알려진 포카라는 단 한 차례의 여진도 없었.. 더보기
인도 네슬레 매기 라면, 납 허용치 초과로 네팔 수입 및 판매 금지 인도 라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매기'라면에서 납 허용치 기준보다 7배 많은 납이 검출되어 인도 일부 지역에서 판매가 금지되자 4일(현지 시간) 네팔 정부도 조사를 시작하고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일시적으로 매기 라면 수입과 판매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인도의 유명 '매기 라면'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인도 네슬레가 판매하는 매기라면이 납 허용 기준치인 2.5ppm을 넘어 최대 17.. 더보기
네팔 지진 후,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의 일상 네팔 대지진 참사가 발생한 후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지진으로 거처가 피해를 입어 임시 숙소에서 머물고 있는 붕그마티 쿠마리의 일상은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학교를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네팔에는 약 11명 이상의 쿠마리들이 지역마다 존재하고 있는데, 로열(왕실) 쿠마리인 카트만두, 파탄지역 쿠마리는 땅을 밟지 못하고 외출도 제한된 것에 반해 박타푸르 쿠마리는 학교를 .. 더보기
네팔 지진 피해 구호, 국경없는의사회 탑승한 헬기 추락 전원 사망 2일(현지 시간), 네팔 지진 피해를 입은 재해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 활동 후 카트만두로 돌아오던 헬리콥터가 추락해 탑승했던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의료진 등 4명 모두 사망했습니다.   오후 4시 20분경 네팔 지진 피해가 심각한 신두팔촉 지역 야무나 마을 부근에서 민간항공사 소속인 헬기가 전선에 부딪히면서 추락해 네덜란드 국적 여의사 1명을 포함한 의료진 3명과 조종사 1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2015년 6월 2일.. 더보기
네팔 지진 피해로 문닫았던 학교 수업 재개 지난 달 25일. 네팔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약 한 달 넘게 문을 닫았던 학교들이 31일(현지 시간) 문을 열었습니다. 네팔 교육부는 17일부터 수업을 재개하려고 했으나 12일 두번째 강진이 발생하자 계획을 미뤄야했습니다. 토요일이 공식 휴일인 네팔에서는 31일 일요일 학생들이 등교했습니다. 네팔 교육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 상담을 우선 실시키로 했으며 학교 건물에 대해서는 안전도 평가를 실시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 임시로.. 더보기
네팔 지진 후 임시 숙소에 머물며 학교에 가는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 17세기 부터 네팔에서 살아 있는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쿠마리는, 로열(왕실) 쿠마리로 대표성을 갖는 카트만두 계곡(카트만두, 파탄, 박타푸르)의 쿠마리를 비롯해 약 10명 이상의 쿠마리가 네팔 지역에 있습니다. 카트만두와 파탄의 쿠마리들은 학교를 가지 않지만 박타푸르 쿠마리는 다른 두 명의 로열 쿠마리들과는 달리 학교를 다니며 또래 아이들과 어울립니다.   올해 7살인 붕그마티 쿠마리 카트만두에서 약 10.. 더보기
지진 피해 입은 네팔 카트만두 더르바르 광장, 다음 달 재오픈 4월 25일 네팔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8천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들도 파괴되어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재건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5월 30일(현지 시간) 신화 통신은 지진 피해를 입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카트만두 더르바르 광장이 네팔 군경, 주민들이 참여속에 복구작업이 한창이며 다음 달 중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네팔의 각 왕조가 즉위식을.. 더보기
네팔 지진 트라우마 극복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  2015년 5월 28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지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에 아이들이 참여했습니다. 4월 25일 1차 지진에 이어 5월 12일 2차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1차 지진 발생 후 일부 지역에서는 규모 4~5에 해당하는 약 200여 차례의 여진이 계속돼  많은 사람들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네팔 당국과 NGO(비영리단체)들은 정신적 외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