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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1월 1일부터 한국 등 46개국 '무격리' 입국 허용

태국 정부가 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 저위험 국가인 우리 나라를 포함해 46개국에서 입국하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격리 조치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21일(현지시간) 신화 통신, 로이터통신등에 따르면 이날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는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백신 접종 완료자가 코로나 음성 판정을 증명하는 서류를 갖고 있을 경우 의무적인 검역 조치를 면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달 11일 쁘라윳 총리가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10개국 보다 면제 대상 국가가 크게 늘었습니다. 태국 정부가 발표한 무격리 입국 46개국은 한국을 비롯해 영국, 미국, 중국, 싱가포르, 독일, 호주, 홍콩, 벨기에, 뉴질랜드, 홍콩, 일본, 부탄 왕국 등이 포함됐습니다. 46개국에 대한 격리 면제 조치는 코로나로 크게 위축된..

네팔, 폭우로 최소 77명 사망ㆍ26명 실종

최근 폭우로 인도에서 40명 이상이 숨진데 이어 네팔에서도 집중 호우로 최소 77명이 사망했습니다. 네팔 현지 매체 레푸블리카, 네팔리 타임즈 등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19일 부터 네팔 각지에 집중 호우로 인한 산사태, 홍수 및 침수로 인해 20일 오후 현재 48명이 목숨을 잃었고 31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인도 NDTV가 네팔 정부 발표를 인용해 수요일 구조대가 34구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해 사망자는 77명으로 늘었다고 추가로 보도했습니다. 내무부 관리는 "인도와 인접한 네팔 동부 판치타르 지역에서 24명이 사망했으며 이웃 일람에서 13명, 네팔 서부 도티에서 12명이 사망했다"며 다른 사망자 대부분은 서부 네팔의 다른 지역에서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22명이 부상당하고 26명이 실종된 것..

네팔 축구 대표팀, 사상 첫 SAFF컵 준우승

네팔 축구 대표팀이 최근 몰디브에서 열린 남아시아 축구 연맹컵(SAFF) 축구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준우승 후 18일 고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네팔 현지 매체 레푸블리카 보도에 의하면 축구 대표팀이 9월 27일 몰디브에 도착한 이후 치른 SAFF 챔피언십 축구대회에서 결승전에 진출했는데요. 아쉽게도 네팔은 17일 결승전 경기에서 인도에 3-0으로 패해 우승컵은 안지 못했지만 네팔은 처음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네팔의 SAFF컵 결승전 진출은 28년만에 처음이었다고 해요. 그 만큼 네팔인들의 인도와의 결승전 경기에서 기대가 컸을텐데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다음 대회에서 우승하기를 바랍니다.

‘삼성청년SW아카데미’ 7기, 1150명 모집...무상교육ㆍ월 100만원 지원

삼성이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7기 교육생 1150명을 10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모집합니다. SSAFY는 삼성이 2018년 8월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하나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CSR 프로그램입니다. 삼성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프로그램인 SSAFY는 7기 교육생, 최대 규모인 1150명을 모집합니다. 2022년 1월부터 1년간의 과정에 입과 하는 7기는 최대 규모인 1150명을 선발합니다. 1년에 2회 교육생을 모집하는 SSAFY는 2018년 12월 1기 500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교육생을 늘려왔고, 2022년부터는 모집 규모를 기수 당 1150명으로 확대해 연간 2300명을..

국내 뉴스 2021.10.18

오징어 게임 배우 이정재, 하림의 ‘The미식 장인라면’ 모델로 전격 발탁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새롭게 선보이는 가정간편미식 브랜드 ‘The미식(이하 더미식) 장인라면’ 모델로 배우 이정재를 발탁해 라면 미식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는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배우 이정재와 함께한 이번 더미식 장인라면 광고는 ‘감히 라면 주제에’라는 메시지 아래 사골·소고기·닭고기 등 신선한 진짜 재료들을 직접 우려내 농축한 육수를 국물 수프로 담는 과정과 이정재식 호흡으로 풀어낸 특유의 면치기 등을 압축적으로 담아냈습니다. 더미식 장인라면 광고 영상은 국물 편을 시작으로, 육수로 반죽해 면의 풍미와 맛을 살린 면발 편 등 추가 시리즈가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하림은 더미식과 어울리는 프리미엄 이미지는 물론 일상에서 라면을 즐기는 친근하고 위트 있는 모델을 찾던 중이었다며,..

국내 뉴스 2021.10.16

[포토] 국영 항공사 여객기 취항 행사 참석한 부탄 국왕과 왕비

부탄 왕국 국왕과 왕비가 파로국제공항서 열린 국영 항공 드룩 에어의 새로운 항공기 신규 취항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부탄 국왕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현지 시간 12일, 파로에 위치한 부탄 유일의 국제 공항에서 드룩에어의 5번째 항공기 신규 취항 행사가 열렸습니다. 2020년 3월, 코로나 발생 이전 도입된 항공기는 긴 시간을 끝내고 부탄 국왕과 왕비의 축하속에 공식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어 부탄 국왕과 왕비는 새롭게 단장한 공항 내부를 둘러 봤는데요. 부탄 민간 항공국의 지원을 받은 예술가 60명 이상이 부탄을 오가는 가장 중요한 관문인 파로 공항을 변화시키기 위한 작업에 참여해 예술, 건축, 아름다움을 담아 냈습니다. 세계적인 위드코로나 흐름에 따라 ..

네팔 산간 도로 버스 추락, 32명 사망하고 13명 부상

네팔 서부 외곽지역의 산간 도로에서 버스가 수백미터 아래로 추락해 최소 32명이 숨졌습니다. 네팔 레푸블리카, 히말라얀 타임즈, AP 등 언론들에 따르면 12일 오후 12시 30분경 네팔건지에서 무구지역 감가디로 향하던 버스가 피나가운서 약 300미터 아래로 추락해 28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던 4명이 추가로 숨져 사망자는 총 32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13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만 상황에 따라 사망자는 더 늘어 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승객 대부분은 네팔 최대 축제인 다사인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오던 길에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네팔의 산간 지대에선 부실한 차량 관리, 운전 미숙, 열악한 도로 환경 등으로 대형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포토] 네팔 최대 축제 '다사인' 맞아 고향 품으로 향하는 사람들

네팔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다사인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수도 카트만두를 떠나 고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네팔 매체 히말라얀 타임즈는 10일 보도에서 약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사인 축제를 맞아 카트만두 계곡을 떠나 고향으로 떠났다고 전했으며 공식 휴일이 시작되면 인파는 더 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열흘에서 길게는 보름간 이어지는 다사인 축제는 악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한 힌두교 여신 ‘두르가’를 숭배하고 찬양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종교적인 의미도 중요하겠지만 오랜만에 가족들이 다함께 모여 좋은 옷을 입고 맛난 음식을 먹으며 축복을 빌어주는 따뜻한 축제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는 11일 카트만두 코체쇼르(Koteshwor) 버스터미널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모습을 담아 전..

인도 관광 비자 발급 재개, 코로나로 중단된 여행 길 18개월만에 열린다

인도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지난 해 3월 코로나로 외국인들의 인도 여행이 중단된 지 18개월만입니다. CNN, NDTV, 타임즈 오브 인디아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7일(현지 시각) 인도 내무부가 이달 15일 부터 전세기를 이용한 외국인 여행객에게 관광 비자 발급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국제 정기선을 이용하는 외국인은 다음 달 15일 부터 여행을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무부는 목요일 성명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고려한 끝에 전세기를 통해 인도에 오는 외국인에게 관광 비자를 발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인도 재무 장관은 관광이 재개되면 50만명에게 관광 비자 비용을 받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적이있었는데요. 이번 외국인 여행 허용시 부터 적용될지..

불의의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러시아 20대 남성, 네팔 마나슬루산(해발8163m) 정상 정복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20대 러시아 장애인 남성이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네팔의 마나슬루산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했습니다. 네팔 현지 뉴스 매체 히말라얀 타임즈는 러시아 루스탐 나비예프(28)씨가 지난 2일 마나슬루산(해발 8163미터) 정상 도전에 성공했다고 4일 보도했습니다. 2015년 러시아군에서 낙하산병으로 복무 중 막사 건물이 붕괴돼 동료 24명이 숨졌으나 잔해에 묻혀 있다 극적으로 구조되어 하반신을 모두 잃은 루스탐 나비예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10월 2일 오전 10시경 마나슬루산에 오르는데 성공했다며 기쁜 소감을 남겼는데요. 인스타그램에 남겨진 등반 과정을 보면 보조 장비 없이 두 팔을 이용해서 정상으로 향하는 모습들이 사진과 영상에 담겨 있습니다. 비장애인도 힘든 8천미터급..

피플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