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다람살라, 티베트 망명 정부 공무원 2명 코로나 19감염...누적 확진자 1,185명

2020. 11. 18. 19:57뉴스

2020년 11월 17일.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티베트 망명 정부 보건부 장관이 최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공무원 2명의 상태에 대해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습니다.(사진/티베트 썬)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 정부 공무원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망명 정부 팔덴 된둡 보건부 장관은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관련 내용을 브리핑했습니다.

 

티베트 박물관 직원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보건부를 제외한 망명 정부의 모든 사무실이 문을 닫았고 직원들은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박물관에 근무하는 직원은 지난 며칠 동안 88명과 접촉했으며, 모두 코로나 19 감염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보건부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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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사람은, 최근 바라나시에 출장을 다녀온 후 망명 정부가 운영하는 격리 센터에 있는 동안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보건부의 최신 기록에 따르면, 인도와 네팔에서바이러스에 감염된 망명 티베트인들은 모두 1,185 명이며,이 중 377명이 격리 중입니다. 누적 사망자는 28명이고 약 66%인 780명이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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