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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6개월간 무문관 수행을 마친 티베트 불교 '4대 잠곤 콩툴 린포체'

룽타 2022. 5. 6. 11:32

티베트 불교 까르마 까규파의 고위 승려 중 한 명인 제4대 잠곤 콩툴 린포체가 2018년 10월 31일 네팔 파핑에서 외부 출입을 하지 않고 수행하는 티베트 불교 전통 무문관을 시작한 지 3년 6개월만에 마쳤습니다.

5월 4일 티베트 불교 전통 무문관 수행을 마친 제4대 잠곤 콩툴 밍규르 닥파 셍게 린포체(가운데) (사진 출처/공식 페이스북)

까르마 까규파의 4대 잠곤 콩툴 린포체는 두 명인데요. 공식 까르마빠인 오겐 틴레 도르제가 인정한 콩툴 린포체는 2016년 환속해 사원을 떠났고 또 다른 까르마빠인 틴레 타예 도르제로 부터 환생자로 인정받은 잠곤 콩툴 밍규르 닥파 셍게(Jamgon Kongtrul Mingyur Drakpa Senge)는 1995년 네팔에서 베루 켄체 최키 왕포 린포체의 아들로 태어나 4대 잠곤 콩툴 린포체로 인정받았습니다.

5월 4일, 티베트 불교 전통 무문관 수행을 마친 제4대 잠곤 콩툴 린포체와 함께 수행한 스님들 (사진 출처/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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