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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코로나 확진자 급증, 휴교ㆍ백신 패스 도입

룽타 2022. 1. 12. 06:54

네팔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크게 늘자 학교 휴교, 백신 패스 도입 등을 결정했습니다.

11일 네팔 박타푸르에서 백신 접종을 받는 학생. 보건 당국은 12세-17세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사진/네팔리 타임즈)


네팔 현지 미디어 카트만두 포스트, 히말라얀 타임즈 등이 보도한 내용을 보면 11일 현재 지난 24시간 동안 1,981명(PCR검사)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2일에는 하루 확진자가 213명에 불과했습니다.

사망자는 1명 발생해 코로나로 숨진 사람은 11,607명이고 누적 확진자는 835,927명입니다.

같은 날 인구가 많은 카트만두 계곡은 1,286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그 중 카트만두 980명, 박타푸르 85명, 랄릿푸르 2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카트만두 계곡 3개 지역 행정 당국은 11일 부터 이달 29일 까지 학교 휴교를 결정하고 오는 21일 부터 호텔, 식당, 영화관, 경기장, 공원 등의 장소 출입시 백신 예방 접종 카드를 제시 하도록 했습니다.

4일 현재 전체 인구의 50%인 14,564,533명이 1차 접종을 했고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36.8%인 10,710,72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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