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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관광비자 발급 수수료, 7월 17일부터 최대 35달러 인상··· 2020년 이후 재검토 예정

뉴스&정보/네팔

by 룽타(風馬) www.lungta.kr 2019.07.1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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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또는 육로로 네팔에 도착해서 받는 관광비자 비용이 오는 17일부터 인상될 예정입니다.

네팔 현지 뉴스 매체 히말라야 타임즈 (Himalayan Times)는 정부가 거의 10년 동안 비자 비용을 인상하지 않아 올해 5월 외국인 관광 비자 수수료 인상을 결정했고 7월 17일부터 시행한다고 이민국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 11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민국 관계자는 이번 비자 수수료 변경폭이 크지 않아 2020년 네팔 방문의 해가 끝나면 비자 수수료 구조에 대한 재검토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팔의 유일한 국제 공항 '트리부반 에어포트'(사진/위키피디아)

새롭게 시행되는 관광 비자 수수료의 인상폭은 5달러에서 35달러 사이입니다.

모든 관광비자는 유효기간내 여러번 입출국이 가능한 복수비자로 발급되는데요. 15일 체류시 25달러에서 30달러(약 35천원)로 올랐고, 30일 체류는 10달러 오른 50달러(약 59천원), 90일 체류는 125달러(약 147천원)로 35달러 인상되었습니다.

또한 관광 비자를 연장할 경우 1일당 2 달러에서 3 달러로 조정(비자 유효기간내)되며, 비자 유효기간이 지난 경우 기존 1일 $3에서 $5로 변경됩니다. 이밖에도 학생비자, 비지니스 비자 등 모든 종류의 비자 비용이 인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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