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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에베레스트 관문 루클라 공항에서 항공기와 헬기 충돌로 3명 사망

뉴스&정보/네팔

by 룽타(風馬) www.lungta.kr 2019.05.1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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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력으로 새해인 4월 14일 오전 9시 30분경(현지시간), 네팔 에베레스트로 향하는 관문인 루클라의 '텐징-힐러리 공항'에서 서미트(Summit)항공 소속 소형 항공기가 이륙 도중 활주로에서 미끄러지면서 근처에 서 있던 마낭 에어 소속 헬리콥터와 충돌해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던  부조종사, 경찰 2명 등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해발 약 2,845미터에 있는 텐징-힐러리 공항은 활주로 길이(527미터)가 짧아 세계서 가장 위험한 공항 중 하나로 2008 년 예티 에어라인이 기상이 좋지 않은 상태서 착륙을 시도하다 사고가 발생해 18 명이 사망했습니다.

2019년 4월 14일. 루클라 공항에서 미끌어진 소형 항공기가 헬기와 충돌해 최소 3명 이상이 숨졌습니다.(사진/카트만두포스트)
네팔 새해 첫 날, 안타까운 충돌 사고가 발생한 현장.(사진/카트만두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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