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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100미터 강 아래로 버스 추락 ㆍㆍ 8명 사망

뉴스&정보/부탄&기타 히말라야

by 룽타(風馬) www.lungta.kr 2019.05.0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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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에서 승객 24명을 태운 버스가 100미터 아래로 추락해 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꾼셀, B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4일 수도 팀푸를 떠나 치랑으로 향하던 버스가 왕뒤 포당 지역에서 100미터 푸나창추 강아래로 추락해 세살 아기, 운전기사를 포함한 8명이 숨졌습니다. 

2019년 5월 4일. 승객들을 태우고 지나던 버스가 위에서 떨어진 바위에 부딪혀 중심을 잃어 100미터 강 아래로 추락해 8명이 사망했습니다.(사진/BBS)


사고 당시 1명이 실종되어 구조를 위한 수색을 벌였으나 다음 날 28세의 여성이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생존자 16명 중 13명은 바조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나머지 3명은 수도 팀푸의 국립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바위 2개가 떨어지면서 지나가던 버스의 바퀴와 부딪히면서 차량이 중심을 잃고 강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사고 소식을 들은 국왕과 수상, 보건 장관 등은 13명이 후송된 바조 병원을 찾아 위로했으며 이중 10명은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퇴원했습니다.

수상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유가족들을 위해기도한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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