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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첫 샴쌍둥이 자매, 호주서 분리 수술 마치고 무사히 귀국

뉴스&정보/부탄&기타 히말라야

by 룽타(風馬) www.lungta.kr 2019.03.0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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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왕국의 첫 샴쌍둥이 자매 '니마'와 '다와'가 호주에서 성공적으로 분리 수술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7일. 어머니와 함께 호주를 출발한 자매는 22시간만에 부탄 파로 국제공항에 도착해 4개월만에 아버지와 기쁜 재회를 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호주로 떠났던 샴쌍둥이 자매가 분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7일 부탄으로 돌아와 아버지와 재회했습니다.(사진/AP)


상반신이 붙어 있고 간과 장의 일부를 공유한 채로 태어 난 자매는 지난 해 11월초 호주 병원에서 25명의 의료진이 6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분리에 성공한 후 회복과 치료를 위해 현지에 최근까지 머물렀습니다.


14개월 당시 니마와 다와 자매의 수술전 모습(사진/헤럴드 썬)


성공적인 수술로 분리된 14개월된 자매(사진/AFP)


상반신이 붙어 있고 간과 장의 일부를 공유한 채로 태어 난 자매는 지난 해 11월초 호주 병원에서 25명의 의료진이 6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분리에 성공한 후 회복과 치료를 위해 현지에 최근까지 머물렀습니다.


샴쌍둥이의 수술과 회복에 필요한 약 4억원에 달하는 비용은 호주 빅토리아주 당국이 지불했고, 민간 기금이 재활과 귀국비용 일체를 부담했습니다. 부탄 왕국 국왕은 성공적인 수술에 감사하며 현지 병원장에게 편지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 온 자매가 밝은 표정으로 걷고 있습니다.(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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