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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부탄&기타 히말라야

부탄 왕국 국왕 가족, 힌두교 사원 방문

부탄 국왕과 왕비, 왕자는 2018년 12월 20일 아침 '삼체'에 있는 힌두교 사원을 방문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부탄 국왕 페이스북에선, 국왕과 가족이 12월 17일 삼체에서 열린 제111주년 건국 기념일 기념 행사의 성공적인 마침과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한 기도를 드렸다고 전했습니다.


불교의 나라라고 알려진 약 73만명의 부탄에는 힌두교를 믿는 네팔계 주민 약 20%이상이 있습니다. 국왕이 방문한 힌두교 사원도 왕의 명령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2011년 결혼 당시에도 힌두교 사원을 찾았습니다.


부탄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며, 국민과 방문객은 타인의 권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어떠한 형태의 숭배 의식도 자유롭게 행할 수 있을 만큼 종교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삼체 지역 힌두교 사원을 방문한 부탄 국왕, 왕자, 왕비(사진/부탄 국왕 페북)


부탄 국왕과 왕자가 힌두교 시바신에게 올리는 우유를 공양하고 있습니다.(사진/국왕 페북)


삼체 지역 인근에 있는 힌두교 사원은 국왕의 명령에 의해 건립되었습니다.(사진/국왕 페북)


사원에 있는 힌두교에서 숭상하는 흰 소 조각상.(사진/국왕 페북)


힌두교 신에게 공양물을 올리는 국왕과 두 손을 모으고 있는 왕비, 왕자(사진/국왕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