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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로 간 티베트 불교, 콩고와 짐바브웨를 방문한 린포체

뉴스&정보/망명 티베트

by 룽타(風馬) www.lungta.kr 2018.12.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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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하면 떠오는 것이 동양의 대표 종교 중 하나라는 이미지가 큰데요. 최근 티베트 불교 주요 종파 중 하나인 까규파의 분파 '까르마 까규파'의 스승 '둡폰 켄 린포체'(Drupon Khen Rinpoche)가 아프리카 콩고 공화국을 방문해 법회를 열었습니다.  


2018년 12월 14일, 콩고 공화국을 떠나 짐바브웨로 떠나는 '둡폰 켄 린포체'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도착 후 3일간의 현지 일정을 소개한 사진과 영상을 전했는데요.


콩고공화국 루붐바시를 방문한 티베트 불교 스승 '둡폰 켄 린포체'(사진/페이스북)

                         


<티베트 전통 스카프 '카탁'을 올리며 린포체를 환영하는 콩고인들>



콩고공화국 '루붐바시 삼예 종' 불교 센터에 도착한 린포체를 환영하고 티베트 불교 기도문을  봉독하는 현지인 신자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또한, 209명의 콩고인들이 불교에 귀의하는 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인도 불교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 받은 티베트 불교가 다시 서양과 중남미 그리고 아프리카에서도 꽃을 피우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1972년 까르마 까규파의 '삼예 종 다르마 센터'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티베트 불교 사원이 처음 건립된 후 콩고, 나미비아, 짐바브웨, 케냐 등의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도 알려졌습니다.


콩고 현지 주민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한 린포체(사진/페이스북)


 <티베트 불교 기도문을 봉독하는 콩고인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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