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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부탄&기타 히말라야

유니세프, 부탄 왕국 첫' UNISEF 국제 청소년 친선대사' 아이돌 가수 임명

지난 20일. 세계 어린이 날을 맞아 유니세프는 부탄 왕국의 첫 'Unicef 국제 청소년 친선대사'에 아이돌 가수 소남 왕첸(16)을 임명했습니다.


유니세프는 그가 인기와 디지털 존재감을 활용해 청소년들과 교감하고  그들에게 직면한 문제인 온라인 안전과 어린이 폭력에 에 관해 이야기 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2018년 11월 20일. 세계 어린이 날을 맞아 부탄 왕국의 첫 유니세프 청소년 친선대사에 임명된 소남 왕첸(가운데) (사진/꾼셀)


소남 왕첸은 "유니세프 청소년 대사로서, 저는 청소년들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에 대해서요. 청소년 71% 이상이 온라인 활동을 하고 있어 디지털 세상이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한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며 소감을 전했는데요.


유니세프측은, 그들 또래에서 롤모델인 소남은 청소년들이 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믿고, 그들의 꿈을 따르도록 격려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16세의 아이돌 가수이자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소남 왕첸은 부탄 왕국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15년 '죄 돔 다'(Choe Thom Da)라는 곡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히트해 아이돌 가수로 많은 국내 행사 및 자선 콘서트, 영화 사운드 트랙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청소년 친선 대사 '소남 왕첸'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