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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포탈라 궁전, 코로나 19로 문닫은지 4개월만에 재개방

룽타 2020. 6. 9. 16:34

티베트 라싸에 있는 달라이 라마의 겨울 궁전 '포탈라'가 코로나19로 문을 닫은지 4개월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올해 1월 27일 부터 문을 닫았던 포탈라 궁전이 지난 3일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됐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장하며 방문객은 하루 전 온라인 또는 입구에서 예약을 해야 하며 하루 최대 2,100명까지 받습니다.

 

포탈라 궁전은 약 7세기경 송첸감포 왕에 의해 지어졌으며 17세기 5대 달라이 라마에 의해 현재 모습으로 지어졌습니다. 라싸 서쪽 외곽에 위치한 여름 궁전 노르불링카도 같은 날 재개방하고 관광객을 맞았습니다.

 

달라이 라마의 겨울 궁전 포탈라궁(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