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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티베트

겨울 티벳여행, 포탈라 궁전 무료 입장

비수기인 겨울 시즌을 맞아 티벳 랜드마크 포탈라 궁전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지난 8일, 티베트 홍보 매체인 차이나 티베트 온라인이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비수기 겨울 시즌이 시작되는 11월 1일 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포탈라 궁전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포탈라 궁전은 성수기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0위안(약 3만 2천원), 비수기  11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100위안(약 1만 6천원)의 입장료를 받아 왔으나 올해 겨울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일환으로 무료 개방을 합니다.

티벳 랜드마크 포탈라 궁전(사진/위키피디아)


현지 관광당국은 하루 5천명이 넘을 경우 지난 8월에 문연 두번째 입구를 통해 2천명을 추가로 받고 7천명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포탈라 궁전외에도 주요 관광지가 무료 또는 반값 할인이 적용되며 호텔, 항공요금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같은 날 신화통신이 티베트 관광청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까지 티벳자치구를 다녀간 관광객은 31백만명으로 약 29.9%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