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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네팔

네팔 #쿰부 히말라야서 외국인 2명 사망

지난 8일. 네팔 쿰부 히말라야 지역에서 외국인 2명이 숨졌습니다.  카트만두 포스트 등 현지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같은 날 다른 지역에서 2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한 명은 오스트리아 국적의 29세 여성으로, 함께 온 팀원들과 함께 임자체(Imja Tse, 해발 6,189미터) 정상에서 내려오던 중 로프에서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습니다. 


다른 한 명은 48세의 우크라이나 남성으로, 쿰부 히말라야 바인카르(Bainkar)에서 만주(Manju)로 부인과 함께 향하던 중 오전 11시 55분경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으며 부검을 위해 수도 카트만두로 옮길 예정입니다.


2018년 11월 9일. 하산 도중 로프에서 미끄러져 추락 사망 사고가 발생한 네팔 쿰부 히말라야 지역의 해발 6,189미터의 임자체(Imja Tse). 산 봉우리의 모습이 마치 얼음바다에 뜬 섬과 비슷하다고 해서 아일랜드피크(Island Peak)로도 알려져 있습니다.(사진/마운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