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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티베트

티벳 자유 외치며 1인 시위 벌인 승려 3명 구금

티벳 자유를 외치며 1인 시위를 벌인 승려 들이 중국 당국에 의해 구금됐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9월초 동부 티베트 응아바(중국 사천성 아바 티베트인 자치지역)에서 티벳 자유를 외치며 1인 시위를 한 승려들이 중국 공안에 의해 구금된 사실을 확인해 현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9월 24일 보도했는데요.

1인 시위로 구금된 땐진 겔렉과 도르제 랍뗀(사진/자유아시아방송)

구금된 사람들은 모두 응아바에 있는 끼르티 사원 소속 승려로, 9월 5일 및 6일 각각 1인 시위를 한 도르제 랍뗀(23), 땐진 겔렉(18)과 신원 확인이 되지 않은 1명 등 모두 3명입니다.

응아바 지역에선, 중국 강압 통치에 항의하며 2009년 처음으로 승려가 분신한 이후 분신과 1인 시위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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