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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네팔

네팔,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청년들 한국어 시험 응시 열풍

우리 정부의 고용허가제에 의해 한국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들은 한국어 시험을 반드시 치뤄야 하는데요. 


한국어 시험 원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기전 지정 은행에 응시료 약 25,000원의 네팔 루피를 입금해야 합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접수 첫날인 22일부터 많은 사람이 몰렸습니다.


2018년 네팔에 할당된 고용 허가 인력은 7,100명으로 제조업 부문에 4,800명이고 농업부문에 2,300명으로 응시 자격 연령은 18세부터 39세까지입니다.


이번 달 31일까지 접수를 받고 시험은 6월9일과 10일 지역별로 나눠 치르게 됩니다.


경제 기반이 취약한 네팔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일을 찾아 외국으로 떠나고 있는데 특히 우리나라는 중동 국가들에 비해 임금이 높아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해에는 약 68,000명이 한국어 시험에 응시했으며 올해도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기는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땅에 와서 건강하게 돈도 많이 벌고 무엇보다 고용주들로 부터 제대로 대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어 응시 접수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은행 앞에 줄 선 사람들]









(사진/카트만두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