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정보/티베트

티베트 새해 맞아 '짬빠'(보릿가루) 뿌리며 행운과 풍년을 기원하는 티벳인들

2월 22일. 티베트 새해(로싸르, 로쌀)를 맞아 시가체의 간체에서 보릿가루(짬빠)를 서로에게 뿌리며 행운과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짬빠'는 티베트인들에게는 중요한 먹거리입니다.  해발 평균 4천미터에 가까운 티베트에서 보리를 농사지을 수 있다는 것은 그들에게는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티베트 달라이 라마 일본 대표부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짬빠를 뿌리는 풍습은 약 7세기부터 왕족 취임식이나 결혼식 등에서 행운과 번영의 상징으로 시작되어 13세기 이후에는 민간에서도 생일, 결혼식 등에서 짬빠를 뿌리는 문화가 널리 퍼졌습니다.



['따시델렉 로싸르'(새해 행운이 있기를)인사하며 무병장수와 농사 등 모든 일에 행운과 축복을 비는 티벳인들]






(사진/신화통신)